目次

영화 따위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왜 병천과 무당을 떠올리는가 “당신 마음대로 쓰세요” 나의 마음을 흔들고 나의 일을 망친 것 영화관에서 울던 날 저널리즘? 나는 날 위해서 쓴다 “정말 만든 건 정빈 님 한 명뿐이네요” 어떤 사람 그 영화의 끝, 그 영화의 멋 1번 독자, 1회의 조회 수, 1개의 댓글 ㅤㅍㅕㄶ집자 코멘터리 | 기자가 영화를 사랑하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