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와 떠난 여행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小説
19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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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슨이 '모데스틴'이라는 당나귀와 함께 종교분쟁(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 분쟁)의 중심지였던 프랑스 남부의 세벤느를 여행하고 쓴 글이다. 르 퓌로에서 출발하여 120마일이나 되는 험준한 산길을 걸어 생 장 뒤 갸르에 도착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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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目次

옮긴이의 말 블레 나귀, 봇짐, 안장 푸른 연미복의 나귀몰이꾼 내게 몰이막대가 생기다 제보당 북부 어둠 속의 캠프 셸라르와 뤽 눈의 여인 아폴리나리 신부 수도사들 묵상객들 제보당 북부 (계속) 굴레 지방을 지나가다 소나무 숲에서 보낸 하룻밤 카미자르 지방 로제르 산을 넘다 퐁 드 몽베르 탄 골짜기에서 플로락 미망트 골짜기에서 시골의 중심부 마지막 날 안녕, 모데스틴 R. L. 스티븐슨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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