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책머리에 제1부 시의 지평 근대성과 미적 초극의 길 땅의 시학을 위한 단상 고통의 시학 ― 시와 고통 문제에 관한 서론 시와 파시즘의 문제 주변부적 삶과 시의 길 제2부 감성과 윤리 자유라는 시적 원형 ― 김수영과 거제 포로수용소 체험 고통과 사랑 ― 이선관론 정황(情況)들 ― 유병근의 시 자연스럽게 사는 삶의 의미 ― 도종환의 시 마음의 동살 ― 정인화의 시 향수와 비애 ― 고영민의 시 풍경과 시간 ― 최하림, 엄원태의 시집 죽음과 사랑 ― 유홍준, 김소연의 시집 제3부 삶과 성찰 21세기에 던지는 김정한 문학의 의미 ― 탄생 100주년을 맞은 요산문학 민중에 대한 애정과 낙관 ― 유현종의 『들불 식민지의 기억 ― 김하기의 『식민지소년』 상처와 상실 ― 정태규의 소설 종교적 삶에 대한 물음 ― 박명호의 『가롯의 창세기』 해양소설의 경험적 지평 ― 옥태권의 소설 위악과 폭력의 관계 양식 ― 정영선의 소설 제4부 문학과 공동체 한국 문학공동체의 현실과 전망 지역과 지역의 네트워킹 ― 지역이라는 곤경을 벗어나는 방법 세계화와 지역문학 장소와 공간의 지역문학 제5부 입장들 동아시아적 시각, 동아시아 문학론 ― 최원식의 동아시아론 읽기 못 다한 신생 ― 김양헌의 비평세계 문학비평의 존재의의 ― 유종호, 김주연, 김종철, 황종연, 방민호의 비평 시의 사회적 존재론 ― 홍용희와 이혜원의 비평 위기의 시대, 비평의 길 변화하는 대학사회와 문학비평의 위상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