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의 시공간과 존재의 미학』のポスター

현대미술의 시공간과 존재의 미학

김성호
平均 ★3.5 (1人)
評価する

購入可能なサービス

forward

基本情報

현대미술의 시공간과 존재의 미학
김성호 · 2016
448p
2008 창원아시아미술제 전시감독, 2014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전시총감독, 2015 바다미술제 전시감독으로 일한 바 있는, 우리 미술계의 중견 비평가인 김성호의 네 번째 평론집이다. 이 책은 시간과 공간의 문제에 천착하고 있는 현대미술가의 작품들을 통해서 ‘존재의 미학’을 탐구한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현대미술가가 탐구하는 ‘미술작품의 존재론’과 ‘미술작품 속 인간 존재론’ 등을 다루고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현대미술가들에 대한 작가론과 작품론을 통해서 미술과 존재의 미학이 시간, 공간, 존재, 부재, 역사, 문명 등의 키워드들과 어떻게 만나고 있는지를 탐구한다고 할 수 있다.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현대미술과 존재 - 미술작품의 존재론, 미술작품 속 인간 존재론 《현대미술의 시공간과 존재의 미학》의 구성과 내용 《현대미술의 시공간과 존재의 미학》은이 책은 로만 오팔카Roman Opalka, 손동진, 김흥수, 박희선 4인의 작고 작가와 14인의 생존 작가에 관한 작가론으로 구성되었다. 제1부 ‘삶과 죽음-시공간과 존재의 미학’에서는 한 편당 100매가 넘는 분량의 논문 형식의 평문을 배치했다. 책의 전반부에서부터 현대미술이 탐구하는 시공간과 존재의 미학이 무엇인지를 철학자들의 눈을 빌어서 이해해 보고자 했다. 특히 1965년 이래 2011년 작고하기까지 지속적으로 숫자를 기록해 온 로만 오팔카의 작품을 베르그송Hernri Bergson 철학의 눈으로 살펴보고, 조덕현의 초기 작품에 담긴 유목주의적 관점을 들뢰즈Gilles Deleuze 철학으로 살펴본다. 이어서 이배의 작품에 담긴 숯을 매체로 한 회화, 설치 작품에 담긴 삶과 죽음의 문제의식을 조형화한 작품 연구를 통해서 시공간과 존재의 미학을 검토하다. 한편 소멸성을 주요 화두로 삼고 있는 자연미술이라는 독특한 장르에서 자연의 시공간을 탐구하는 김해심의 작품들을 통해서 삶과 죽음, 생성과 소멸에 관련한 존재의 미학을 시간과 공간의 범주를 통해서 살펴본다. 이어서 삶/죽음 자연/인간 사이의 여백의 시공간을 회화적 언어로 탐구하는 최용대의 작업을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황용엽의 회화에 나타난 인물상에 구현된 유한한 인간 실존의 문제의식을 검토한다. 2부 ‘역사-전통과 현대화의 시공간’에서는 최해숙의 동양적 미학에 기초한 시공간에 대한 성찰을 살펴본다. 손동진의 회화에 나타난 전통에 대한 현대적 계승에 대한 담론을 성찰하면서 역사의 의미가 오늘날 어떻게 변화해 오고 있는지를 논의한다. 이어서 김흥수의 ‘조형주의 회화’에 내재한 전통과 현대의 하모니즘에 관한 분석도 이러한 논의를 또 다른 차원에서 이어간다. 박희선의 ‘역사 원형의 조각적 해석’, 김성기의 ‘전통 구상조각의 미래적 모색’과 더불어 최창봉의 ‘전통 매체의 서구적 변용’에 대한 탐구는 이러한 논의들을 간결한 분량에 함축적으로 재성찰하는 장이 된다. 3부 ‘문명-육화의 시공간’에서는 역사가 인간의 문명에 육화된 채 자리한 흔적들을 탐구하는 미술가들의 작업을 살펴본다. 먼저 텍스트를 조각체로 변환하는 이재옥의 조각으로부터 현대인에 대한 성찰을 투사하는 전신덕의 조각적 설치를 탐구한다. 이어서 정충일의 추상과 구상을 넘나드는 회화에 등장하는 인간과 신 사이에 순환하는 존재적 미학을 탐구한다. 나아가 윤영화의 회화와 다양한 설치 영상 작업들 속에서 인간이 인간에게 남기는 유산 시리즈에 담긴 피조된 인간이 만들어가는 시공간과 그 역사를 조망한다. 이어서 이탈의 작품에 나타난 천박한 육질의 것과 고귀한 이상의 무엇이 교차하는 ‘자폐적 지성’의 개념을 탐구하면서 인간/신의 시공간과 존재의 미학을 논의한다. 마지막으로 공간 속에서 건축적 공간 개념을 탐구하는 손몽주의 공간 드로잉, 혹은 공간 설치 작품들을 살펴보면서 종국에 남겨진 인간의 기억과 그것의 개입이 야기한 시공간의 미학과 존재적 미학을 논의한다. 전체 3부의 본문 뒤에는, ‘출전’, ‘따로 읽기’ 그리고 ‘부록’ 코너를 마련했다. 특히 ‘따로 읽기’ 코너는, 편협한 필자의 비평적 사유를 메꾸고 같은 주제에 대한 다른 비평적 사유를 독자들과 함께 살펴보기 위해서 이 책에 대한 미술평론가 이선영의 메타비평을 게재했다. 아울러 이 책에 대한 짧은 서평들과 추천의 글도 실었다. 책의 뒷부분에 실린 이 글들이 이 책에 대한 간단한 안내와 비평적 역할을 함으로써, 독자들에게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현대미술의 시공간과 존재의 미학》의 의미 예술작품의 존재론 : 이 책은 예술 작품의 존재에 관한 질문들을 던진다. 광고와 대중 매체가 예술의 모습을 한 채 횡행하고 대중예술과 예술이, 미디어와 예술이, 일상과 예술이 구분조차 불가능해져 보이는 작금의 상황 속에서 예술 작품이 지니는 존재적 의미와 미학이 무엇인가를 이 책은 되묻는다. 특히 시각예술로부터 청각과 촉각 등 오감각에 호소하는 융복합예술의 지평으로 다리를 건너고 있는 현대미술의 장에서 예술 작품이라는 존재는 무엇인지를 고찰한다. 필자는 그것이 전통적인 매체로 간주되는 회화, 조각에서 오늘날에는 어떻게 이전과는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는지 살피고자 했다. 예술작품 내 인간 존재론 : 이 책의 또 한 축은 사람에 관한 것이다. 존재의 미학은 과거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예술가들이 예술 작품을 통해서 오랜 세월 탐구해 온 주제이다. 죽음을 향해 살아가는 한시적인 개별 인간 주체들의 존재가 삶의 시공간의 지평에서 출발하고 있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다만 복잡다기한 ‘예술 작품/인간의 존재 미학’은 임시적 인간 존재와 영원성의 현현, 시간의 한계와 비시간성의 출현과 같은 삶의 시공간의 문제 뿐 아니라 그것의 한계를 사뿐히 넘어선다. 물리적 시공간의 개념으로부터 확장하고 현실계의 지평을 넘어서는 ‘어떠한 곳’에서 우리는 예술가들이 탐구하는 예술 작품 속 인간 존재를 발견하려는 희망을 지니고 있다. 그것이 바로 예술이 우리를 구원하는 본원적 힘일 것이다. 결론 및 후속 책 예고 : 저자인 김성호의 결론은 예술은 종교와 같은 차원의 ‘또 다른 모습’이라는 것이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것은 무의식적인 공모로 만들어진 완전 범죄의 ‘사기詐欺’이거나 이전 세대로부터 작금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구원을 갈망하는 ‘신앙信仰’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는 설치, 미디어아트의 장에서 활동하는 작가론도 다루고 있지만, 디지털 사진이나 영상 등 뉴미디어아트 계열의 작품 세계를 펼치고 있는 작가들을 제외했다. 다음에 출간하려고 계획하고 있는 다음 책 《기억, 상상, 허구의 시공간과 현대미술》(가제)에서 구체적으로 소개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著者/訳者

  • 김성호
    著作
forward

어사와 조이

옥택연x김혜윤 대환장 수사쑈 | [월화] 밤 10:30 tvN

tvN 드라마 · AD

購入可能なサービス


この作品が含まれたまとめ

1
forward
今まで★ 639,756,640件の評価 が集まっています!
  • サービス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会社案内
  • カスタマーサポート
  • cs@watchapedia.co.kr, 02-515-9985
  • 広告掲載のお問い合わせ
  • ad@watcha.com
  • 株式会社Watcha Japan
  • 代表 黒田淳一
  • 東京都渋谷区渋谷2-24-12 渋谷スクランブルスクエア39F
  • 事業者登録番号 211-88-66013
  • © 2021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