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루이스 L. 헤이 · 自己開発
26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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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후 미국에서만 4백만 부, 전 세계적으로는 4천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이다. 인생의 상처를 치유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다루고 있는 책으로서, 각 개인이 책을 읽어 가면서 자신의 인생을 치유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은 아주 쉽고 단순하게 사람들에게 죄책감 없이 자신을 사랑하는 법과 변화하는 법을 알려 준다. 이 책은 전문 프로그램에서나 가능할 것 같은 자기 치유의 깊고 폭 넓은 내용을 너무나도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읽어 가다 보면, 평생 동안 죄책감과 두려움에 떨게 할 것 같은 회복 불가능한 내면의 상처들이 어느새 아물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또한 저자 자신이 강연자로 활동하면서 수천 건의 상담 사례를 통해 도출해 낸 다양한 질병 사례가 실려 있다. 실제로 신체의 질병을 불러오는 정신적인 유형은 두려움과 분노이다. 이 책의 제15장에는 신체의 질병 양상과, 그것을 치유하는 자기 긍정을 목록이 상세하게 실려 있다. 독자들은 우리가 ''불치''라며 두려워하는 심각한 질병까지도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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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옮긴이의 글 서문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나의 인생 철학 1부 들어가는 글 제1장 - 나의 믿음 2부 루이스와의 시간 제2장 - 무엇이 문제인가? 제3장 - 그것은 어디에서 오는가? 제4장 - 그것이 진실일까? 제5장 -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제6장 - 변화에 대한 거부 제7장 - 변화하는 방법 제8장 - 새로운 틀 세우기 제9장 - 일상생활 3부 생각을 실행하기 제10장 - 관계 제11장 - 일 제12장 -성공 제13장 - 부유함 제14장 - 몸 제15장 - 병과 목록 4부 결론 제16장 - 나의 이야기 후기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전 세계 35개국 29개의 언어로 번역 출간된 베스트셀러 이 책 ≪치유 -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는 1993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후 미국에서만 4백만 부, 전 세계적으로는 4천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이다. 인생의 상처를 치유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다루고 있는 책으로서, 각 개인이 책을 읽어 가면서 자신의 인생을 치유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저자인 루이스 헤이(Louise L. Hay)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명 강연자이자 심리상담가로서, 수십 년간 강연해 내용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책을 썼는데, 작가의 희망대로 이 책은 네팔의 카트만두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되어 있다. 이 책이 다양한 문화권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전달하는 메시지가 일관되고 간결하기 때문일 것이다. 복잡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단지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면 행복해진다는 것. 이 책은 아주 쉽고 단순하게 사람들에게 죄책감 없이 자신을 사랑하는 법과 변화하는 법을 알려 준다. 인생은 단순한 것, 내가 생각하고 원하기만 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인생에 위대한 변화를 불러오는 자기 긍정의 힘!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을 성숙하게 만든 삶의 여정을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제16장 나의 이야기). 가정 폭력과 노동으로 얼룩진 어린 시절, 미혼모가 되었던 청소년기, 자아 존중감이 낮아 늘 자신을 부정했던 젊은 날을 살다가 어떻게 40대에 이르러 기회를 얻고 최고의 삶으로 반전할 수 있었는지 그 과정들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있다. 어떻게 해야 자신과 남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평안을 누릴 수 있을지 아주 쉬운 방법을 제시하여 독자들이 바로 생활 속에 적응할 수 있게 해 준다. 이 책은 전문 프로그램에서나 가능할 것 같은 자기 치유의 깊고 폭 넓은 내용을 너무나도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읽어 가다 보면, 평생 동안 죄책감과 두려움에 떨게 할 것 같은 회복 불가능한 내면의 상처들이 어느새 아물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신체의 질병은 마음과 깊은 관련이 있다. 스스로 만든 불치병은 스스로 치유 가능하다 이 책에는 저자 자신이 강연자로 활동하면서 수천 건의 상담 사례를 통해 도출해 낸 다양한 질병 사례가 실려 있다. 실제로 신체의 질병을 불러오는 정신적인 유형은 두려움과 분노이다. 이 책의 제15장에는 신체의 질병 양상과, 그것을 치유하는 자기 긍정을 목록이 상세하게 실려 있다. 독자들은 우리가 ''불치''라며 두려워하는 심각한 질병까지도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다리와 관련된 질병이 생겼다면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움직이기 싫어하는 심리가 원인이라는 것. 또, 어깨와 등의 문제는 인생이 무기력하고 희망이 없다고 느끼는 데서 비롯된다고 보고 있다. 이럴 때 질병에서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존재를 당당하게 인정하고, 인생이 날마다 더 좋아질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이왕이면 입 밖으로 소리 내어 나를 사랑한다고 외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심지어 비만(과체중)도 두려움과 불안에서 비롯된다. 내면의 평화와 안정을 얻게 되면 몸은 저절로 날씬해진다. 실제로 저자 자신도 자궁암3기 판정을 받았지만 자기 긍정의 힘으로 완치한 경험이 있다. 남을 용서하기보다 힘든, “자신을 사랑하기”'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스스로 원하지 않는 인생을 살면서 끊임없이 남을 의식하며 살아왔기 때문이다. 삶의 전 과정에서 많은 관습과 경험이 스스로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게 하는 방해물로 작용해 왔다. 가족과 타인에 대한 미움, 자신에 대한 불신, 과거에 대한 죄책감 등은 우리의 삶을 병들게 하는 요소다. 남과 나를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이 인생을 행복과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열쇠라는 점을 말하면서도, 저자는 거창하게 도덕적 차원에서 강권하지 않는다. 그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라고 속삭일 뿐이다. “어느 누구에게나 내면에는 두려움에 떨고 있는 어린아이가 있다. 그 어린아이를 야단치고 강하게 살라고 내치지 않는다. 따뜻하게 안아 줌으로써 아이는 두려움과 불안에서 벗어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남과 같아짐으로써, 세상이 원하는 기준에 맞춤으로써 행복해진다고 믿는다. 특히 우리 사회는 더욱 더 그러하다. 하지만 어른이나 아이를 막론하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다. 지금 이 순간 있는 모습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면 걱정과 두려움이 없어지고, 마음으로 간절히 원하면 최고의 힘이 나를 그렇게 이끌어 줄 것이라는 믿음, 그리고 무엇보다 그 위대한 힘이 나의 내면에 존재한다는 것을 확신하면 누구나 원하는 만큼의 최고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 미디어 서평 - 세계일보 20세기 이후 세계는 과학의 발달과 문명의 진보로 훨씬 풍요로워지고 여가를 즐길 바탕이 마련됐다. 하지만 더 큰 기대와 욕망으로 마음의 빈곤과 소외, 절망도 한층 심화된 것이 현실이다. 가족과 타인에 대한 미움, 자신에 대한 불신, 과거에 대한 죄책감, 왠지 모를 분노 등으로 과거엔 없던 마음의 질병을 앓는 이들은 더 늘어났다. 육신의 질병은 눈부신 발달을 거듭한 의학에 맡기면 되지만, 약도 제대로 듣지 않는 마음의 병은 어떻게 치유할까. 세계적 심리상담가이자 작가인 루이스 L 헤이의 ≪치유 -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와 인도의 베다 전통에 뿌리를 둔 수행방법을 소개한 ≪요가와 아유르베다≫가 그 해답을 제시한다. “어디 가서 말도 못하고, 자신의 문제가 문제인지도 잘 모르고, 갈수록 깊은 수렁으로 빠지는 듯한 인생을 사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분들께 이 책을 드립니다. 책을 통해 당신이 가치 있는 존재임을 깨닫고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헤이는 전 세계 35개국 29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대표작 ‘치유’ 서두에서 이렇게 말한다. 마음의 상처를 품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을 치유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그의 염원이 담겨 있는 말이다. 헤이는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스스로 원하지 않는 인생을 살면서 끊임없이 남을 의식하며 살아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삶의 전 과정에서 많은 관습과 경험이 스스로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게 하는 방해물로 작용해 왔다는 것. 그는 남과 나를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이 인생을 행복과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열쇠라고 강조한다. 그렇다고 거창하게 도덕적 차원에서 강권하진 않는다. 그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라고 속삭일 뿐이다. 헤이는 가정 폭력과 노동으로 얼룩진 어린 시절, 미혼모가 되었던 청소년기, 자아 존중감이 낮아 늘 자신을 부정했던 젊은 날을 살다가 어떻게 40대에 이르러 기회를 얻고 최고의 삶으로 반전할 수 있었는지 자신을 성숙하게 만든 삶의 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나아가 어떻게 해야 자신과 남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평안을 누릴 수 있을지 아주 쉬운 방법을 제시하여 독자들이 바로 생활 속에 적용할 수 있게 해 준다. “어느 누구에게나 내면에는 두려움에 떨고 있는 어린아이가 있다. 그 어린아이를 야단치고 강하게 살라고 내치지 않는다. 따뜻하게 안아 줌으로써 아이는 두려움과 불안에서 벗어나게 된다.” 많은 사람이 남과 같아짐으로써, 세상이 원하는 기준에 맞춤으로써 행복해진다고 믿는다. 특히 우리 사회는 더욱더 그러하다. 하지만 어른이나 아이를 막론하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다. 헤이는 “지금 이 순간 있는 모습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면 걱정과 두려움이 없어지고, 마음으로 간절히 원하면 최고의 힘이 나를 그렇게 이끌어 줄 것이라는 믿음, 그리고 무엇보다 그 위대한 힘이 나의 내면에 존재한다는 것을 확신하면 누구나 원하는 만큼의 최고 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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