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을 알 수 없는 비행기에게 공격당했던 땡땡이 추적 끝에 위조지폐범 일당을 잡는 모험 이야기.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