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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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크리티컬 에세이 1부 리허설이 없는 무대에서 쓰지 않는 ‘한국’ 소설, 읽지 않는 한국 ‘소설’ 19 ‘나’로부터 다시 시작하는 문학사-최근 한국 소설의 징후 28 여성-서사-재현의 ‘확대’와 ‘심화’-일련의 페미니즘 논쟁을 따라가며 44 (순)문학이라는 장르와 매체 60 7:3 76 독립문학은 가능한가 91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학상 이야기 104 연결되는 ‘우리’와 회복하는 ‘나’-최근 한국 소설이 역사를 다루는 방식에 대해 114 2부 좀처럼 손을 놓지 않는 악수 어떻게 우리는 모두 김연수가 될 수 있는가-김연수를 읽는 몇 가지 독법 133 선택하지 않는 편을 선택하겠습니다 -황정은의 「양의 미래」에 관한 몇 가지 주석 156 우리는 슬픔을 먹고 자란다-김애란 『바깥은 여름』에 부쳐 169 사라진 후장사실주의와 돌아온 후장사실주의 188 문자라는 이데아와 혀의 시뮬라크르-백민석론 198 뭐든 쓰겠습니다, 그러나-이기호론 213 3부 앞에서 뒤에서 옆에서 좆으며 233 더 많은 증언들을 위하여- ‘광주’라는 이름의 서사 233 치유의 문학- ‘너머’와 ‘이후’의 일 245 웰컴 투 메타픽션 월드! -1990년대 이후 전위 소설 진영의 형성 256 소설, 누군가를 위한:2017년 1월부터 4월까지의 한국 소설 275 한국 소설의 ‘수준’-2017년 5월부터 7월까지의 한국 소설 287 한국 소설의 현재와 미래-2017년 8월부터 10월까지의 한국 소설 300 더 많은 시도와 더 많은 실패, 그리고 전진-2017년 11월부터 2018년 1월까지의 한국 소설 316 2010년대 한국 소설 리스트.xlsx 328 4부 누군가가 누군가를 만나는 것 소설이 감당해야 하는 일-황정은, 『야만적인 앨리스씨』 339 이걸 무어라 부르지-박솔뫼, 『그럼 무얼 부르지』 344 사려 깊은 세 가지 목소리-황정은, 『계속해보겠습니다』 349 소설적인 너무나 소설적인-김경욱, 『소년은 늙지 않는다』 354 문학성을 회복하는 방법-정용준,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 358 끔찍한 아름다움-최은미, 『목련정전』 364 단호한 표정의 정직한 소설-김혜진, 『어비』 367 소재주의라는 매혹과 실패-장강명, 『우리의 소원은 전쟁』 377 비장함을 버릴 때 오는 걸듯-김훈, 『공터에서』 382 소설을 믿는 소설-손보미, 『디어 랄프 로렌』 386 사랑하는 사람, 살아남는 사람-최진영, 『해가 지는 곳으로』 391 난망하는 소설-민병훈, 『재구성』 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