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광장에서

윤은성 ·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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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생태 파괴의 시간을 서툴게 통과하며, 무너져가는 자리와 죽어가는 존재 곁에 선 문장이 있다. 문장들은 유리 광장에서 기도를 하고, 얼룩이 지고, 손을 잡고 함께 넘어진다. 신은 턱이 깨진다. 그때 비로소 유리 광장으로, 윤은성의 시집 속으로 아이와 바다와 비인간 동물이 천천히 걸어 들어온다. 시집은 사람이 아니다. 시집은 인간 동물이 아니다. 그러나 동물을 사랑하는 이들은, 동물을 잃어본 이들은 윤은성의 시집 <유리 광장에서>와 다시 함께 살기를 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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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1부 물 긷는 아이들이 지나가 생일 세계 공원 화답 물 긷는 아이들이 지나가 남안 스태프 우재 몬순 멀리서 영혼과 놀다가 핸드헬드 우산을 쓰고 묻는다 2부 박하사탕을 물고 가는 기다란 구름을 봤고 유리 광장에서 둑과 빛과 물의 시 남안 영혼을 찾아다니다가 마음 닫기 실용적인 유원지 남은 웨하스 저녁 겨울과 털 공과 길고 긴 배웅과 봄 방학 목요일의 우산이끼 먼 곳에 놓이려고 모르는 일들로부터 3부 개관일 좁고 긴 옷 선반 달기 우리의 물이 우리를 명의변경 창문을 열다가 영원과 하루 상괭 방산 개관일 멀다 4부 사슴뿔청각 일요일 구름이 있는 광장에 모여서 우리는 이상한 여름 푸른곰자리 행사장 임무 확성 빛 겨울 살아 있기 사슴뿔청각 산문 ㅣ 느린 판단 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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