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때로는 크리스마스에도 악마 같은 아이가 태어난다
1. 철드는 아이
2. 어떤 라임오렌지나무
3. 가난에 찌든 손가락
4. 작은 새, 학교 그리고 꽃
5. 네가 감옥에서 죽는 것을 보겠어
2 아기 예수는 슬픔 속에서 태어났다
1. 박쥐
2. 정복
3. 이런저런 이야기
4. 잊을 수 없는 두 차례의 매
5. 엉뚱하고도 기분 좋은 부탁
6. 사랑의 조각들
7. 망가라치바
8. 늙어가는 나무들
9. 마지막 고백
옮기고 나서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J.M. 바스콘셀로스 · 漫画/キッズ/小説
30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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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가 완역본으로 재출간됐다. 100여 곳이 넘는 기존 책의 오역을 바로잡았고, 공모를 통해 선정한 삽화가의 그림을 함께 실었다. 꼬마 악동 제제의 악의없는 장난기와 순수한 영혼, 아이를 상처입히는 가혹한 세상 이야기는, 여전히 독자들의 감정선과 눈물샘을 자극한다. 전형적인 성장소설의 얼개를 유지하면서, 한 아이가 환상과 꿈의 세계라는 껍질을 깨고 고통 가득한 현실로 부화하는 과정을 그려냈다. 제제는 자신을 유일하게 이해해주던 친구 뽀르뚜가 아저씨의 죽음을 통해, 지독한 통과의례를 경험한다. 자신의 분신과도 같았던 라임오렌지나무가 처음 꽃을 피우던 날, 제제는 자신의 유년시절에 이별을 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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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レビュー
550+目次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포르투갈어로 번역한 유일한 정본,
초등학생을 위한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출간!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초등학교 6학년 교과서에 실릴 만큼 성장 소설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한 작품이다. 1978년 ‘도서출판 동녘’의 전신인 ‘광민사’에서 첫 선을 보인 후 50여 곳 이상의 출판사에서 중복 출판되어 400만 부(추정) 이상이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로, 2003년 ‘MBC !느낌표’에 선정되었고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 땅에 처음으로 책을 소개한 도서출판 동녘은 저작권자와 정식으로 계약하고, 100여 곳이 넘는 기존 책의 오역을 바로잡아 2002년 새로운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펴냈다.
사랑스런 꼬마 악동 제제의 슬프고 아름다운 동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의 장수 비결
시인 기형도는 기자 시절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이상한 책’이라고 지칭하면서 이 책의 ‘마력’을 설명하기가 쉽지 않다고 평했다. 브라질 최고의 작가 주제 마우루 지 바스콘셀로스의 성장 소설로, 1980년대뿐 아니라 2000년에도 여전히 사랑받는 이상한 책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의 마력은 무엇일까?
첫째, 고단한 우리 삶의 풍경과 너무나 비슷하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결코 아름답기만 한 동화가 아니다. 아빠는 일자리를 잃었고, 여섯 살 나이부터 공장에서 일을 해야 했던 엄마는 여전히 파김치가 되도록 공장에서 일을 한다. 누나들도 온종일 공장이나 집에서 일을 해야 하고 감수성 풍부한 제제는 사랑과 보살핌도 받지 못하고 하루가 멀다 하고 매를 맞는다. 처음 이 책이 출간된 이후 27년 동안 독자들은 브라질의 한 가난한 집안 풍경을 보면서 고단한 우리네 삶을 들여다보며 함께 슬퍼했다.
둘째, 성장 소설의 형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보통 성장 소설은 어린 주인공이 세상과 충돌하면서 자아를 발견하는 과정을 묘사하는데, 독자들은 책을 읽으면서 주인공과 함께 성장해 간다. 책을 읽는 독자가 바로 주인공이고, 주인공이었고, 주인공일 것이기 때문에 그 무수한 성장 소설이 생명력을 잃지 않고 오래도록 사랑받는 것이다. 독자들은 꼬마 악동 제제와 함께 세상과 부딪치고 화해하면서 나를 발견해 나간다.
셋째, 가난과 무관심 속에서도 순수한 영혼을 간직한 제제가 눈물과 웃음을 선사한다. 가짜 뱀 사건으로 매를 맞고도 다시 장난칠 생각을 하는 못 말리는 장난기, 혼자서 글을 뗀 영민함, 흑인이고 가난하다는 이유로 따돌림당하는 도로띨리아와 빵을 나눠 먹는 황금 같은 마음씨, 동물이나 나무 등 세상의 사물과 대화하는 상상력과 감수성……. 장난꾸러기 제제의 마음속에는 우리에게 사라져가는 천사가 살고 있고, 그를 만난 사람은 모두 그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다.
넷째, 바스콘셀로스는 이 작품을 단 12일 만에 썼다고 한다. 하지만 놀라지는 마라. 구상 기간이 20여 년이다. 철저하게 체험을 바탕으로 작품을 써온 저자의 작품 경향대로 이 책의 모든 등장인물들은 생생하게 살아 있고, 옆에서 이야기하는 듯한 사실적인 대화체를 통해 장면 장면을 정확하게 상상할 수 있다.



앙리
5.0
어릴때 도서관에서 읽으면서 눈물이 막흘러내려서, 남들앞에서 우는모습보일까봐 열심히 눈물콧물 닦으면서도 끝까지 다읽었던 순수했던 시절의 기억
OSM
4.5
어른들의 잔인함, 또는 어른들의 따듯함. 한 어른의 행동에 의해 아이는 행동할 수 있다. 어른들은 그걸 알아야 한다. 순수한 제제의 마음을 지켜줄 수 있어야 한다. 꼭 그래야만 한다. 15살때 처음 봤는데, 정말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눈물 많이 흘린 영화 1위는 블랙이고, 책 1위는 이 책이다. 제제의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박히고, 아팠다. 나는 솔직히.. 아이유가 이해되지 않는다.
InYork
5.0
'사랑하는 마누엘 발라다리스 씨... 오랜 세월이 흘렀습니다. 저는 마흔여덟 살이 되었습니다. 때로는 그리움 속에서 어린 시절이 계속되는 듯한 착각에 빠지곤 합니다. 언제라도 당신이 나타나셔서 제게 그림 딱지와 구슬을 주실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나의 사랑하는 뽀르뚜까, 제게 사랑을 가르쳐 주신 분은 바로 당신이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구슬과 그림 딱지를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사랑 없는 삶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제 안의 사랑에 만족하기도 하지만 누구나와 마찬가지로 절망할 때가 더 많습니다. 그 시절, 우리들만의 그 시절에는 미처 몰랐습니다. 먼 옛날 한 바보 왕자가 제단 앞에 엎드려 눈물을 글썽이며 이렇게 물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왜 아이들은 철이 들어야만 하나요?", 사랑하는 뽀르뚜까, 저는 너무 일찍 철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영원히 안녕히!'
영화봤슈
5.0
어린시절 눈물의 도가니탕!
Laurent
4.0
“당신한테까지 거짓말하고 싶지 않아요. 정확히는 몰랐어요. 전 뭐든지 들으면 외우거든요. 정말 아름다운 노래였어요. 내용은 생각해 본 적 없었어요. 그런데 아빠는 날 자꾸자꾸 때렸어요. 뽀르뚜가, 걱정 마세요…….” 나는 엉엉 울었다. “걱정 마세요. 죽여 버릴 거니까요.” “무슨 소릴 그렇게 해. 네 아빠를 죽이겠다고?” “예, 죽일 거예요. 이미 시작했어요. 벅 존스의 권총으로 빵 쏘아 죽이는 그런 건 아니에요. 제 마음속에서 죽이는 거에요. 사랑하기를 그만두는 거죠. 그러면 그 사람은 언젠가 죽어요.”
권준희
4.0
긴긴 복도를 걷고 있다. 문을 열어 떠나 보낸 첫 번째 방에는 작은 새와 루씨아노가 있었다. 다음 방에는 아직도 글로리아 누나가 있다. 세 번째 방의 주인은 아리아발도 아저씨였는데, 늘 여행을 다니던 그는 언젠가부터 돌아오지 않았다. 네 번째 문에는 내 머리통보다도 더 큰 자물쇠가 걸려있다. 나는 이 방의 주인이 기적 소리와 함께 사라진 후에 문을 열 수도, 누군가에게 방을 내줄 수도 없었다. 그저 꼭꼭 걸어 잠가두고 그와 그때를 그리워도 했다가, 머릿속에서 잠시 제쳐놓기도 했다가 그렇게 지낼 뿐이다. 그다음 방에는 시들지 않는 하얀 꽃 한 송이가 방을 지키고 있다. 꽃을 선물한 주인은 내가 방을 나오면서 사라졌다. 나는 애써 그 꽃을 보러 방에 들어가지 않는다. 이다음부터는 방의 주인이 없다. 누군가 들어와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가 괴로움이나 그리움 따위를 남기고 떠나갔다. 하지만 그렇다 하여 죽을 듯 아픈 일은 생기지 않았다. 외로운 길이다.
이지현
5.0
처음 울었던 책
싹풀
4.0
실제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유독 큰 사랑을 받았다던데. 아마 뭔가 잘못했을때 '뒤지게 얻어맞았다.' 라는 말에 거부감 없던 세대가 아직도 살아가고 있으니 가능했던것 같다.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철 좀 들으라고 말하는 것의 무게를 새삼 느꼈다. 어릴때 봐도 울었고 커서 다시봐도 이책의 제제는 지지리도 안타깝다. 그 나이에 모든것을 감당하고 살아가야한다니 지켜보는 내가 괴롭달까. 알고 다시 읽으니 더 무겁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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