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 갭의 소녀들
언덕 위의 집
나의 즐거운 장례식
하얀 잠옷의 살인다
나를 보살펴줘
나쁜 씨앗
돼지 농장
윈드 갭, 폭력의 역사
윈드 갭의 딸들
그 사랑스러운 괴물들
병상의 아이
그녀는 자기가 받아 마땅한 것을 얻었도다
내가 아플 때에만
죽은 아이들의 마을
페르세포네의 인생의 반
푸른 수염의 사나이
인형의 집
에필로그:살인자 가족
옮긴이의 글
2007년 CWA 스틸 대거상과 뉴 블러드 대거상을 동시 수상한 질리언 플린의 첫 번째 소설이다. 평화롭고 행복한 미국 남부 마을에 존재하는 남모르는 비밀들을 풀어낸다. 날카로운 것으로 제 몸을 파내며 자해하는 커터(cutter), 3대를 걸친 모녀 사이의 애증, 뮌하우젠 증후군 등 가족사의 비극을 다룬 작품이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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