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7
01 물표, 눈금 그리고 서판 - 수의 탄생 13
02 형태의 논리 - 기하학으로 가는 첫 단계 30
03 표기와 수 - 현대의 수 기호는 어떻게 생겨났는가? 59
04 미지수의 유혹 - X가 활약하는 무대 78
05 영원한 삼각형 - 삼각법과 로그 102
06 곡선과 좌표 - 기하는 대수고 대수는 기하다 122
07 수의 패턴 - 정수론의 기원 137
08 세계의 체계 - 미적분의 발명 161
09 자연의 패턴 - 물리학의 법칙을 구성하기 188
10 불가능한 양 - 음수가 제곱근을 가질 수 있는가? 208
11 굳건한 기초 - 미적분학의 논리적 기초를 확립하다 226
12 불가능한 삼각형 - 유클리드의 기하학이 유일한가? 242
13 대칭의 등장 - 방정식의 불가해성 262
14 대수학이 무르익다 - 수가 구조에 밀려나다 283
15 고무판기하학 - 정성적인 것이 정량적인 것을 이기다 304
16 사차원 - 이 세계를 벗어난 기하학 331
17 논리의 형태 - 수학을 굳건한 기초 위에 올려놓기 354
18 가능성이 얼마일까? - 확률에 대한 합리적 접근법 382
19 대량의 수들을 고속으로 계산하다 - 계산기의 등장과 계산 수학 397
20 카오스와 복잡성 - 불규칙성에도 패턴이 있다 411
도판목록 432
찾아보기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