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이스트우드가 이스트우드에 관해 / 스튜어트 M. 카민스키
연출에 눈뜨다 / 패트릭 맥길리건
관습 밖의 길을 가다 / 리처드 톰슨, 팀 헌터
연쇄살인에 둘러싸인 경찰관 / 데이비드 톰슨
혁신적인 고집 / 마이클 헨리 윌슨
생략과 모호함의 미학 / 팀 케이힐
죽음이 하는 말보다는 삶이 하는 말 / 크리스토퍼 프레일링
인생은 재즈처럼 / 밀란 파블로비치
상상 속에서 날다 / 냇 헨토프
모방이라는 함정을 벗어나다 / 미셸 시망
용서받지 못할 ‘타협’ / 티에리 주스, 카미유 느베르
성큼성큼 나아가라 / 제임스 버니에르
공허 앞에 선 미국 / 앙리 베아르
서부영화 우상과의 대화 / 제리 로버츠
‘절대 권력’의 이면 / 이언 블레어
“예술처럼, 진실은 보는 이의 눈 속에 있다” / 마이클 헨리 윌슨
깊고 어둡고 신비한 강 / 찰리 로즈
남아 있는 힘 / 에이미 토빈
전쟁이 남긴 두 개의 비망록 / 테리 그로스
조용한 미국인 / 제프 앤드루
변화, 깊은 곳의 흐름 / 스콧 폰다스
정상에 올라 만델라를 만나다 / 스콧 폰다스
우선, 자신을 믿어라 / 마이클 헨리 윌슨
언제나 한결같이 / 스콧 볼스
옮긴이의 말
연보
필모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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