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이야기, 긴 생각』のポスター

짧은 이야기, 긴 생각

이어령 ・ 人文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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基本情報

짧은 이야기, 긴 생각
이어령 · 2014 · 人文学
292p
이어령의 80초 생각나누기 . 칫솔질 하는 시간, 구두끈을 매는 시간,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리는 시간, 커피 한 잔 마실 수 있는 자투리 시간 정도인 '80초'면 한 편의 에세이를 읽을 수 있다. 그렇다면 왜 '80초'인가. 저자는 자신의 나이가 여든이기 때문이라고도 했다가, 8자를 눕힌 무한대의 기호 '∞'가 뜻하는 무한을 의미한다고도 했다. 또 8자는 뫼비우스의 띠를 연상시키기 때문이라고도 했다. 그리고 그 '80초'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한 편 한 편의 에세이는 아프거나 미쳐야 한다고 강요하는 시대에 경종을 울리며 천천히 '생각'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저자 이어령은 이 시대를 대표하는 석학이다. 문화부 장관에서부터 수필가이자 평론가이며 언론가인 저자는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천재 중 하나이다. "남들이 천재라기에 서른 살이 되면 죽을 줄 알았다"던 저자는 그보다 두 배하고도 강산이 두 번이나 더 변한 여든을 넘어섰다. 나이가 무색하게 쉬지 않고 이 시대의 지성으로 활발히 새로운 방식의 창조에 몰두하는 그는 여전히 청춘이다.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지성인 이어령의 80초 생각나누기 칫솔질 하는 시간, 구두끈을 매는 시간,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리는 시간, 커피 한 잔 마실 수 있는 자투리 시간 정도인 ‘80초’면 한 편의 에세이를 읽을 수 있다. 그렇다면 왜 ‘80초’인가. 저자는 자신의 나이가 여든이기 때문이라고도 했다가, 8자를 눕힌 무한대의 기호 ‘∞’가 뜻하는 무한을 의미한다고도 했다. 또 8자는 뫼비우스의 띠를 연상시키기 때문이라고도 했다. 여든이 넘은 저자의 생각의 폭, 혹은 유머에 감탄하게 된다. 그리고 그 ‘80초’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주옥같은 한 편 한 편의 에세이는 아프거나 미쳐야 한다고 강요하는 시대에 경종을 울리며 천천히 ‘생각’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저자 이어령은 이 시대를 대표하는 석학이다. 문화부 장관에서부터 수필가이자 평론가이며 언론가인 저자는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천재 중 하나이다. “남들이 천재라기에 서른 살이 되면 죽을 줄 알았다”던 저자는 그보다 두 배하고도 강산이 두 번이나 더 변한 여든을 넘어섰다. 나이가 무색하게 쉬지 않고 이 시대의 지성으로 활발히 새로운 방식의 ‘창조’에 몰두하는 그는 여전히 청춘이다. KBS TV에서 새로운 영상 메시지가 방영되다! 이어령 전 장관은 2007년 신년 중앙지에 에세이 “디지로그 시대가 온다”를 통해 새 문명을 예견한 바 있다. 과연 영상과 그림, 글이 어우러진 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형식의 세계 최초의 디지로그 북이 현실로 나타나며 그가 다시 한 번 스스로 선각자임을 증명한 것이다. 이번에는 숱한 화제를 모았던 <80초 생각나누기>의 순수한 글만을 모아 단행본 형태로 출간한다. 평생 함께한 것이 국어라 자부하는 저자는 혼탁한 텍스트가 넘쳐나는 이 시대에 위로와 치유가 될 수 있는 감동의 글을 선사하고자 한다. 모바일을 통해 학교 폭력이 이루어지고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가 스마트폰을 타고 어떤 이의 인격을 살해는 시대이다. 아이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는 협박의 언어를 따뜻하게 품고 함께 부화하는 창조의 언어가 되게 하려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 속에 담긴 저자의 꿈이다. 무한 소통 시대에 고립된 청춘들이여! 나만의 생각으로 필터링할 준비는 되어 있나요? 우리는 누구나 스마트폰에 SNS 애플리케이션을 하나쯤은 깔아놓고 실시간으로 일면식도 없는 친구들과 자신 생각을 공유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일이 당연시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점심으로 무엇을 먹었는지, 현재 자신의 감정이 어떠한지를 올리고 좋아요! 숫자와 댓글을 살피는 것이 일상의 낙으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매스컴에 오르내린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만으로 충분하고 외롭지 않을까? 진짜 감동과 공감이 아닌 몇 장의 사진, 몇 자의 글자가 주는 것에 현혹되어 진짜를 놓친 것이다. 지금은 빛의 속도로 정보를 나누는 인터넷 세상. 하지만 우리는 한 지붕 밑에 살면서도, 가족끼리 말하는 시간은 분 단위로 줄어들고 있어요. 제각기 자기 방 안에서 메일을 보내고 휴대전화를 걸지요. - 이어령 / 26 정보의 속도와 마음의 속도 中 하지만 그 가운데도 짧은 메시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공감을 주는 이들이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 혜민 스님의 치유의 목소리 등이 SNS의 그런 순기능을 대표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KBS를 통해 전파를 탄 『80초 생각나누기』에 실린 독창적 에세이 역시 짧은 글과 임팩트 있는 메시지로 많은 이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렇다면 왜 하필 80일까? “80초의 8자를 눕혀보세요. 무한대의 기호 ‘∞’ 가 되지 않습니까? 80초의 짧은 순간에 무한하고 영원한 의미를 담은 것입니다.”라고 저자 이어령은 80의 의미를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 80에는 무한대의 의미 외에도 많은 다의적 해석을 담고 있다. “80초면 칫솔질하는 시간, 구두끈을 매는 시간,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리는 시간, 커피 한잔 마실 수 있는 그런 자투리 시간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짧은 시간을 가지고도 우리는 일생을 결정짓는 생각과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80초는 물음표와 느낌표를 찍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나는 늘 그러한 물음표와 느낌표의 순간 사이에서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그리고 항상 거기에서 무엇인가를 창조해 냅니다. 80년 동안 살아오면서 그러한 생각과 행동 그리고 창조의 순간들을 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어 이 책을 냅니다. 무엇보다 우리 뒤에 있는 미래의 아이들에게 80초의 순간들을 나눠주고 싶습니다.” - 이어령 / 머리말 中 미치거나 아파야 한다고 강요당하는 시대에 던지는 ‘감동’‘지혜’‘창조’에 관한 메시지! 요즘 젊은 세대들이 가장 고파하는 것은 무엇일까? ‘삼포 세대’라는 신조어가 있다. 불안한 경제 상황 인한 연애.결혼.출산을 포기한 요즘 젊은 세대를 가리키는 말이다. 그들에게 세상은 미쳐야 성공한다고 말하고 아파야 성숙해진다고 한다. 그러나 그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감동’이다. “젊은 세대들은 ‘감동했다.’고 말하지 않고 ‘감동 먹었다.’고 말합니다. 먹을거리가 없어서 배가 고팠었는데 오늘의 한국인들은 감동거리가 없어서 마음이 고픈가 봅니다. 그래서 굶주림의 보릿고개가 아니라 비정한 문명의 사막을 넘어야만 춤추고 노래하며 살 수가 있습니다.” - 이어령 / 머리말 中 저자의 말처럼 80초 순간의 감동이 80년의 삶을 만들 듯, 이 책에 담긴 짧은 80초의 메시지들은 결코 잊을 수 없는 감동으로 긴 여운을 남길 것이다. 그리고 독자들은 무한 소스와 역행하는 SNS 획일화에서 벗어나 자신을 표현하는 자기만의 생각을 사유하게 되어 창조적 인간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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