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터는 세상을 어떻게 움직이는가

캐롤리 테아
16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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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비엔날레가 5회를 맞이하고, 그밖에 다른 관제 미술행사가 많아지면서 국제적인 큐레이터의 이름도 낯설지 않게 되었다. 하랄트 제만(Harald Szeemann), 바바라 런던(Babara London),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Hans-Ulrich Obrist) 등이 그들. 그러나 이들이 어떤 생각으로 큐레이팅을 하는지 지적 배경과 사유에 해서는 감감했다. 이 책은 그 답답함을 뚫어줄 큐레이터 10인의 인터뷰집이다. 세계 미술의 흐름을 좌지우지하는 후 한루, 유코 하세가와, 바시프 코르툰, 마리아 흘라바요바, 로자 마르티네즈 등이 어떻게 미를 다루는지 묻고 세계 미술계의 문제점에 대해 논했다. 세계인에게 미의 Screen을 열어주는 사람들, 이제 그들의 생각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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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추천의 글|큐레이터는 무엇으로 사는가? - 배리 슈와브스키 여는 글|오늘날의 큐레이터, 무엇을 말하는가? - 캐롤리 테아 인터뷰 하랄트 제만|내 전시는 나만의 진화 방식 후 한루|모더니티와 글로벌리즘, 어떻게 볼 것인가 유코 하세가와|동서양의 감수성을 통합하다 바시프 코르툰|국제 비엔날레 신드롬을 비판하다 마리아 흘라바요바|동유럽 미술 현장이 반영하는 오늘의 현실 로자 마르티네스|변화하는 여성 미술, 그 부드러움의 힘 한스-울리히 오브리스트|새로운 전시 형식들을 실험하다 댄 카메론|미술, 세상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 바바라 런던|뉴미디어 아트의 과거 현재 미래 카스퍼 쾨니히|공공미술, 예술의 자율성과 역할에 대해 묻다 옮긴이의 말|열 명의 큐레이터가 말하는 국제 미술의 현장 - 김현진 도판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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