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과 함께 읽는 동유럽문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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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륙문화 이야기>, <유럽문화 이야기> 1, 2권에 이은 네 번째 '문화 이야기 시리즈'. 유럽의 동쪽인 러시아, 헝가리, 폴란드 세 나라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친근하고 해학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저자가 이 책에서 보여주는 3나라 사람들의 특징들. 러시아인의 경우 "인생은 달콤하지만 짧다. 내일이 되면 눈 속에 파묻혀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오늘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라는 주의란다. 반면 헝가리인은 낙천적이기보다는 지나치게 현실주의자라고. 폴란드인은 또 어떤가? '도' 아니면 '모', 아주 적극적이지 않으면 아주 소극적이고, 사랑이 아니면 미움, 곧 이도 저도 아닌 건 없다는 게 폴란드인의 사고방식이라고 이 책은 설명한다. 저자는 이렇게 공산주의 이후 그들의 현재 살아가는 모습,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는지 등 세 나라의 면면들을 흥미롭게 설명하며 다른 유럽 나라들에서는 찾을 수 없는 세 나라만의 매력을 책을 통해 풀어낸다. 러시아, 헝가리, 폴란드 편을 각기 따로 묶어낸 분권(分券)도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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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目次

1. 국민성과 정체성 2. 러시아인의 특징 3. 태도와 가치관 4. 행동 양식 5. 매너와 에티켓 6. 집착 7. 음식 8. 레저와 오락 9. 유머 감각 10. 문화 11. 어디서 무엇을 파나 12. 관습과 전통 13. 건강과 위생 14. 범죄와 처벌 15. 제도 16. 정부와 관료 조직 17. 비즈니스 18. 대화 19. 언어와 사고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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