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ャップリンのニューヨークの王様
A King In New York
1957 · コメディ/ドラマ · イギリス
110分 · G

王様シャドフ(チャールズ・チャップリン)はヨーロッパの小国エストロヴィアからアメリカへ亡命した。革命のため国を追われたのだ。ニューヨーク空港に着くと、王様は指紋をとられた。自由の国のはずなのに。ホテルに落着き、散歩に出たが、街の騒音、ロックンロール、性転換映画、西部劇の射ち合いなど、散々な目にあった。翌朝、目覚めたら、王様は一文なしになっていた。総理大臣が王様の財産をそっくり持ち逃げしたのだ。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Jay Oh
2.5
채플린의 효과적이지만 산만한 한 나라 비웃기. 어째 이 코미디 저편의 화난 채플린이 보이는 듯하다. One can sense Chaplin's anger past the comedy.
별,
3.5
혁명으로 망명길에 오른 세상 물정 모르는 유럽 국가 어느 왕의 해프닝 코미디처럼 시작한 영화는 이내 50년대 중반 미국의 모든 것을 신랄하게 비판하기 시작한다. 자본주의로 극대화된 미국의 문화는 젊은이들의 파격적인 자유분방한 모습과 모든 것들이 광고화되고 자본화되는 상황 속 부적응기로 아이러니하게 풍자되고, 채플린 본인 스스로 미국에서 추방당하게 된 매카시즘의 광풍은 원자력이라는 공포의 소재를 바탕으로 하여 한 소년의 주장과 사연 그리고 그로 인해 위원회에까지 소환되는 일련의 해프닝으로 직접적으로 비판된다. - 현실과는 괴리가 있으나 인간적인 선의로 가득 차 있는 채플린의 캐릭터는 여전히 살아있다. 이로 인해 미국으로 상징되는 자본주의와 냉전 시대의 민주주의의 허실은 그 속에 품어져있는 비상식과 비인간적인 모습이 도드라져 대비된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전작인 <라임라이트>가 채플린이라는 위대한 예술가의 실제 삶을 영화 속으로 가져와 재현할 때의 압도되는 예술적 감동을 준 것과는 달리 <뉴욕의 왕>은 미국에서 추방되어버린 스스로의 삶을 영화 속으로 가져왔으나 수준급의 풍자극 이상의 감동은 주지 못하는 듯 하여 못내 아쉽다. - 아마도 그것은 한 예술가의 삶이 은유적으로 영화 속에 담겨졌을 때 조응하는 깊고도 넓은 여백의 사유가 주는 영화적 감동을 주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뉴욕의 왕>은 채플린이라는 예술가의 정치적인 삶이 너무도 직유적으로 품어져있다. 어쩌면 이것은 채플린이라는 이름의 광채가 너무 크고 밝기 때문일 것이다.
조슈아
3.5
샤도프가 앤 케이의 생방송 광고에 이용당하는 장면은 먼 훗날 '트루먼 쇼'에서도 비슷한 형태로 써먹는다. 샤도프와 루퍼트의 설전이나 루퍼트의 부모 관련 내용은 대놓고 매카시즘 저격이네. 찰리 채플린은 실제로 공산주의자로 몰렸던 바가 있다.
제시
4.5
코미디같은 세상을 향해 쏟아내는 시원한 물대포 한 발
르네상스형뮤지션
3.5
'당신은 현혹과 올가미뿐이지.' 혁명에 몰려난 군주가 미국 자본주의의 빨간맛을 본다. 매카시즘에 물든 미국에서 입국 금지 당한 후 영국에서 감독한 첫 영화이자 그의 마지막 주연작. 코미디에 정치 풍자가 잔뜩 묻어 매력이 없을 수 없는데, 코미디가 올드하고 더 이상 웃기지 않다는 게 안타깝다. 천재의 석양을 보는 아쉬움이란... 그의 팬으로서 마지막 연출작을 보기가 꺼려질 정도. '현대 사회의 사소한 폐단 중 하나는 혁명이다.'
김성호의 씨네만세
4.0
마지막 장면, 어린 루퍼트와 포옹하는 채플린의 모습에서 나는 이데올로기를 뛰어넘은 휴머니스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는 훌륭했다. 마지막까지.
김치없인못살아
5.0
감히 왕이라고 불릴만 했던 늙은 거인, 햄릿을 연기하는 늙은 리어왕.
꾜닝
3.5
매카시즘의 광풍이 불어오는 뉴욕을 배경으로, 뉴욕을 그리워하였으나 뉴욕에 갈 수 없는 찰리 채플린이, 뉴욕을 배경으로 만든 영화. 외골수에 입바른 소리를 하는 아역배우를 통해 찰리 채플린의 주제의식이 비교적 직접적으로 전달된다. 또랑또랑하게 얘기하던 아역배우가 찰리 채플린의 아들이라는 점도 신기한 부분.
さらに多くのコメントを見るには、ログインし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