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つの心 アラン・レネ
Cœurs
2006 · ラブロマンス/ドラマ · フランス, イタリア
120分 · R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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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ランスの名匠、アラン・レネ監督がパリに生きる孤独な人々の交差する人生を描いた人間ドラマ。不動産業を営むティエリーは、ある日信心深いシャルロットから宗教番組のビデオを借りた。彼女のことが気になっていたティエリーは嫌々見始めるのだ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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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4.0
함박눈이 내리는 파리. 그곳에서 얽히고 설킨 시린 마음들 #다가서고 싶은 마음 #서울아트시네마 × 2022 한겨울의 클래식
inainanna
3.5
한 폭의 어렴풋한 그림들 깊은 밤 눈이 소복하다
최수빈
4.0
스포일러 O 영화에 등장하는 6명의 인물들은 서로 얽혀있다. 그들은 서로 오해하고, 미워하고, 사랑하고, 위로하며 관계를 키워나간다. 중반까지는 다른 일반적인 영화들처럼 후반부에 관계의 결실을 맺을 것 처럼 전개된다. 하지만 인물들은 관계를 쌓아감에 있어서 조금씩 무언가를 거짓말하거나 진실을 숨긴다. 영화 내내 바깥에서 펑펑 쏟아지는 ‘눈’처럼, 그들이 진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쌓아올린 관계는 영화가 진행되며 계속해서 쌓이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든다. 하지만 결국 다 녹아버리는 ‘눈’의 속성처럼 관계 또한 허무하게 사라지고 만다. 인물들은 다시 각자의 장소로 돌아가고, 파랗고 어두워진 조명은 그들의 고독을 극대화시켜 보여준다. 영화 내내 바깥에서 펑펑 내리던 ‘눈’은 씬과 씬 사이를 이어주는 트랜지션으로도 사용된다. 모든 씬들은 실내 공간에서만 전개되므로 바깥에서 내리는 ‘눈’ 푸티지를 가져와 실내에 쌓이는 것 처럼 인위적으로 중첩시킨다. 이 인위적인 트랜지션은 인물 사이에 쌓이는 거짓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관계의 허구성을 강화한다. 영화에서 ‘눈’은 인물들의 관계의 종말을 예언하는 장치로도 쓰이지만, 씬과 씬 사이에 배치되며 영화의 구조적으로 인물들을 분리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이러한 분리는 ‘눈’과 닮은 속성을 가진 ‘가벽’들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더 확실히 드러난다. 티에리와 샤를로트가 일하는 부동산 사무실의 파티션, 호텔 바에서 바텐더인 리오넬과 손님인 단 사이의 커튼, 니콜과 단이 사는 집의 현관과 침실 옆의 공간을 분리하는 장식물과 파티션, 리오넬의 집에서 아버지의 방과 거실을 분리해주는 벽 등 영화에서는 무수히 많은 ‘가벽’들이 존재한다. 이 ‘가벽’들은 인물들이 서로 미워하거나 오해할 때, 혹은 진실과 진심을 숨길 때 인물들을 분리시켜주는 공간을 만들어준다. ‘가벽’은 공간을 나누어주지만 단단히 세워진 벽에 비해 결코 견고하지 않으며 임시로 세워져있다는 점, 인물들을 분리시켜주는 기능을 한다는 점에서 쌓이는 ‘눈’과 비슷한 속성을 지닌다. 첫 씬에서 니콜은 단과 함께 이사갈 집을 부동산 중개인 리오넬에게 소개받는다. 방이 세개라는 광고와는 다르게 방 하나는 ‘가벽’으로 나뉘어져 마치 방이 두개인것처럼 속이고 있던 집이었다. 니콜은 리오넬에게 방이 아닌 ‘가벽’으로 나눠진 공간의 불편함에 대해 지적한다. 이 ‘가벽’ 때문에 하나의 창문을 두 방에서 공유해야하기 때문에, 만약 한 쪽에선 창문을 열고 싶고 한 쪽에선 닫고싶다면 둘은 얼어죽거나 아니면 답답해서 죽거나하지 않겠느냐고 말한다. 이는 진실이 결여된 채로 쌓아올린 관계의 종말은 결코 아름다울 수 없음을 암시한다. + 희곡을 원작으로 하기때문에 보이는 연극적인 연출들, 인물들을 섬세하게 관찰하는듯한 카메라, 아름다운 색감의 실내 배경들이 인상적이다.
김토마
5.0
엇갈린 시간과 은밀한 아픔의 영겁회귀. 그리고 한없이 내리는 파리의 눈.
유다
5.0
내 마음도 나는 잘 모르는데 어찌 남의 맘을 알아요. 빛이 비춰지고 빛이 흘러 나온 그곳에서 발견하는 것. 마음.
휭휭
3.0
알랭레네 작품같지 않은 의외의 범작. 마치 데이빗 린치 필모에서 스트레이트 스토리가 툭 튀어나온 느낌. 평범한 옴니버스식 구성이지만, 각 스토리마다 개성은 있다. 특히 막판에 대화중 눈이 쌓이는 연출은 별다섯개. 인간은 결국 외로운 존재여야만 하는 걸까
양해섭
4.0
가까우면 멀어지거나 벽이 필요하고 멀어지면 다시 소망하는 관계의 본성.
쿤데라와
4.5
형식과 의미가 불가분의 관계일 때 주는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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