ペパーミント・キャンディー
박하사탕
1999 · ドラマ · 韓国
131分 · R18

1999年春。久しぶりに集まった労働組合の元仲間たちによるピクニック。そこに現れたのは、すべてを失い自暴自棄になっているヨンホ(ソル・ギョング)。彼は楽しげな元同僚を尻目に、鉄橋によじのぼり、向かってくる列車に両手を広げて立ちはだかる。その三日前、ヨンホは自殺を決意していた。彼はペパーミント・キャンディーの瓶を抱え、今は人妻となった死の床にある初恋の女性スニム(ムン・ソリ)を見舞いに行く。94年夏。35歳のヨンホは事業で成功を収めていた。しかし妻ホンジャ(キム・ヨジン)は浮気しており、自分も妻を裏切っ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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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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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

삶은 아름답다

Catch the Rainbow

고백

경아의 옥탑방 Ⅱ

기도




Laurent
3.5
"보세요. 옛날 모양 그대로 있죠? ...미안해요, 순임 씨." 군화에 짓밟히던 박하사탕들. 그렇게 부서지고 닳은 영호의 박하사탕이 나 어떡해 노래하며 울부짖었다. 첫사랑 순임과 죽은 학생은 순수 그 이상을 뜻하겠지. 하지만 순수를 비껴간 여자들은 어쩜 이렇게 다 도구로 다뤄지나.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한국'이다. 그래서 울림이 있고 그래서 불편하다.
Jay
5.0
ネタバレがあります!!
Pars Ignari
4.5
시대에 매몰된 한 인생을 해부해 전시한다.
CHAEYOOE
4.5
어쩔 수 없었다고 하는가. 엄혹한 시대와 불우한 처지가 지금의 나를 그렇게 만들었다고 말하는가. 하지만 삶의 굴곡마다 선택지는 존재했다.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는 기회는 수도 없이 찾아왔다. 하지만 그때마다 나는 덜 정직하고 덜 순수하고 더 잔혹한 것을 선택했다. 지금의 나는 그 무엇도 아닌 내 선택들의 총합이다.
학두루미
4.5
이름모를 들꽃을 사진으로 찍고 싶다던 '영호'의 순수함을 앗아간 것은 시대일까? 국가일까? 사람일까? 아니면 '영호'일까? 확실한 것은 이 영화를 온전히 느끼기엔 난 아직 어리다.
윤작가
4.0
사람의 인생이란 종잇장과 같다. 한번 구겨지면 다시는 완벽해지지 않는다. 인간은 돌이킬 수 없는 존재다.
Donghyeon Hwang
5.0
삶의 감격에 눈물 흘리며 순수하고 싶던 한남자 급변했던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온몸으로 겪어내며 절규하는 한남자 내인생 최고의 영화
재원
4.0
첫 단추를 잘못 꿰었다고 모두가 다 삐뚠 옷을 입고 살진 않는다. 상황에 등 떠밀려 악의 편이 됐었다면 하루빨리 진심으로 뉘우쳤음 좋겠다. 끝까지 역사 앞에 반성치 않는 뻔뻔함이야말로 비극 위에 또 다른 비극을 덧칠하는 일일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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