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여니 영화평-3.5원조 베스트셀러 책 <Wetlands>를 영화화 한 작품. 픽션이 섞여있는 자서전(!)으로 작가의 데뷔작품이다. 상상도 못할 그로테스크함과 수위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개인적으로 그로테스크한걸 좋아하는 나마저도 인상을 찌푸리게 할정도였다. 이해할수 없음을 이해한다. 알것같으면서도 모르겠는 내용이었다. 내가 헬렌의 삶과 동기부여를 이해하진 못하더라도 그녀의 아픔과 감정만은 느낄수 있었다. 이렇게나 불안정한 마음을 가지고 사는 그녀에겐 미래란 뭘까. 한없이 안개가 낀 까마득한 곳일지도 모르겠다. 그녀의 삶을 엿보게 해주는 연출과 편집방식은 정말 독특했고 좋았다. 하지만 러브라인에 대해선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었다. 감정의 연결이 도대체 어떻게 이루어진건지 궁금할 따름이다. 참 특이하고 역하지만 나름의 깊이가 있는 영화였다. 책이 읽고싶어졌다.いいね17コメント0
파인을 먹은 사람들4.0안고 태어나는 유전적 기질과 더불어 부모의 기질, 그에 따른 양육방식은 한사람이 살아가는 생각과 방식 저 깊숙한 바닥의 골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자신을 소모시키는 둔한 불행 앞에 발가벗어 자신을 내보이는 헬렌의 엽기발랄함이 위태롭고 서툰 발버둥처럼 느껴진다. 채워지지 않은 하위 욕구의 결핍, 그 부실한 골조 위에 외로움을 잊으려 행위한다.いいね12コメント0
Natas4.0한 여자의 아픔을 다각도로 들여다보는 영화. ㆍ 영화가 어디까지 표현의 범위를 넓힌 것인지... 진부한 것은 질리지만, 새로운 것은 치부에 쌓인 것들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영화는 보기 힘들다.いいね10コメント1
윤제아빠
3.5
발칙함을 넘어서 그로테스크하다. 진심 감독의 뇌구조가 궁금해졌다.
-채여니 영화평-
3.5
원조 베스트셀러 책 <Wetlands>를 영화화 한 작품. 픽션이 섞여있는 자서전(!)으로 작가의 데뷔작품이다. 상상도 못할 그로테스크함과 수위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개인적으로 그로테스크한걸 좋아하는 나마저도 인상을 찌푸리게 할정도였다. 이해할수 없음을 이해한다. 알것같으면서도 모르겠는 내용이었다. 내가 헬렌의 삶과 동기부여를 이해하진 못하더라도 그녀의 아픔과 감정만은 느낄수 있었다. 이렇게나 불안정한 마음을 가지고 사는 그녀에겐 미래란 뭘까. 한없이 안개가 낀 까마득한 곳일지도 모르겠다. 그녀의 삶을 엿보게 해주는 연출과 편집방식은 정말 독특했고 좋았다. 하지만 러브라인에 대해선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었다. 감정의 연결이 도대체 어떻게 이루어진건지 궁금할 따름이다. 참 특이하고 역하지만 나름의 깊이가 있는 영화였다. 책이 읽고싶어졌다.
슬기로운 영화생활
3.5
🐶 더럽게 시작해서 미치도록 커엽게 끝내버리는.. . . 역시나, 모든 성장통은 부모로부터 시작된다는것
장유정
5.0
'삶은 역겹고 사악한 인간의 마음보다 더 많은 것을 준다' -웻랜드 더럽지만 자꾸만 애정이 가는영화.
kkaok
4.0
헬렌을 만났다.
탈지구 기원자
3.5
성모 마리아가 피눈물을 흘리고도 남을 정도로 맑은 하늘이 폭우를 쉬지않고 쏟아내릴 정도로 외로운 사람의 이야기
파인을 먹은 사람들
4.0
안고 태어나는 유전적 기질과 더불어 부모의 기질, 그에 따른 양육방식은 한사람이 살아가는 생각과 방식 저 깊숙한 바닥의 골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자신을 소모시키는 둔한 불행 앞에 발가벗어 자신을 내보이는 헬렌의 엽기발랄함이 위태롭고 서툰 발버둥처럼 느껴진다. 채워지지 않은 하위 욕구의 결핍, 그 부실한 골조 위에 외로움을 잊으려 행위한다.
Natas
4.0
한 여자의 아픔을 다각도로 들여다보는 영화. ㆍ 영화가 어디까지 표현의 범위를 넓힌 것인지... 진부한 것은 질리지만, 새로운 것은 치부에 쌓인 것들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영화는 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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