砂漠の流れ者
The Ballad of Cable Hogue
1970 · コメディ · アメリカ
121分 · G

灼熱の砂漠の真ん中で探鉱試掘稼業のケーブル・ホーグ(ジェイソン・ロバーズ)は仲間のタガート(L・Q・ジョーンズ)とボーエン(ストロザー・マーティン)にライフルとロバと食糧を奪われた。手持ちの水が3人分しかなかったからだ。ケーブルは、彼らの墓にツバを吐く日がくるまで、石にかじりついても生き抜くと誓い、4日4晩歩き続けて、砂を掘り、水を探し当てた。そこは駅馬車の通る道から40ヤードとは離れてい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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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민
3.5
테토남 페킨파의 에겐스러운 수작. 그의 이런 모습도 참 좋다,,,
오세일
3.5
이 영화의 기묘한 감각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복수극으로 시작하는 듯하지만 이내 케이블의 불타오르던 복수심은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대체되고, 심지어 폭력과는 먼 관계인 사랑을 찾아 헤매기까지 한다. 하지만 그렇게 잊히는 듯했던 복수심은 점차 다시 수면 위로 인양되고, 끝내 폭력은 그의 세계에 운명처럼 새겨진다. 하지만 새겨진 그 폭력의 수위는 그다지 강렬하게 점철되지 않는다. 한평생을 증오했던 목표를 제거하는 순간에 대한 광기와 그 직후의 공허함이 아닌, 이미 복수의 대상을 죽이기 전부터 삶을 초연한 듯한 케이블의 표정이 정서를 지배한다. 한 서부의 낭인이 진정한 인간의 모습으로 거듭나는 기묘한 과정. 케이블이 동료들에게 배신을 당한 직후로부터 3년 뒤 그의 복수심은 차게 식었고, 사랑하는 여인은 그의 곁을 떠났다. 그리고 황야에는 말 없는 마차가 길을 누비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이 계속해서 펼쳐진다. 그렇게 삶을 초연한 채 의미 없는 하루하루를 살고 있던 케이블의 앞에 (잠시) 잊고 있었던 복수의 대상들이 등장하고, 사랑하는 여인이 돌아오기도 한다. 지금껏 마음의 한 편에 담아두고 놓지 못했던 복수심을 완전히 털어내고 사랑하는 여인과 사막을 떠나기로 결심한 그 순간, 어이없게도 그는 자동차의 바퀴에 몸이 깔려 죽는다. 삶은 마치 한 줌의 모래처럼 허무하게 사라졌지만, 케이블이 남긴 사막의 오아시스는 그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아직 지상에 남은 영혼들의 목을 축여준다. 결국 서부극은 남는 자와 떠난 자에 대한 이별의 서사시이다.
동구리
3.0
마초적 사막의 유머
IOTA
3.5
자연인 케이블 호그가 산다. 의연하게.
keorm
2.5
서부에 1인 왕국 건설과 로맨스. 유머가 그다지 재밌진 않다.
하드보일드 센티
3.5
황야의 야만을 배경으로 서부의 개척과 종말에 관한 가장 소박하지만 낭만적인 웨스턴. 샘 페킨파다운 마초 낭만주의는 사막의 오아시스와 여성의 젖가슴을 등치시키지만 별로 거북스럽지않다. 감성 마초 페킨파.
IMDb 평점
4.0
7.3점
mover
3.5
70년대 서부영화를 보며 바로 앞자리에는 박찬욱 감독, 옆에는 유지태 배우를 앉혀두고 같이 낄낄거릴 수 있는 시네마테크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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