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민3.5슬프진 않은데 한방울씩 똑똑 눈물 떨어지는 게 참 신기한 경험이네.. 부모님 생각나서인 것 같다ㅠ 김윤석 배우님은 당연히 알고 있었지만서도 진짜 연기 미쳤네...いいね118コメント0
조영재3.0가족은 장난스레 지은 돌탑으로 시작된다 (1) 가족을 유일하게 지탱하는 무옥 무옥은 가족이 없다. 하나뿐인 핏줄인 문석은 승이 되었다. 그는 돈을 악착같이 모아 재벌이 되었지만 그 대를 이을 수 없다. 무옥은 손자 손녀를 얻기 위해 흰머리를 염색하고 다시 아버지가 된다. 문석은 승이 되었다. 문석이 승이 된 이유는 어머니의 죽음이다. 문석은 가족을 위해 의사가 되고자 하였지만 어머니의 죽음에도 아버지 무옥이 일에만 전념하는 모습에 회의를 느껴 머리를 깎는다. 민국은 고아이다.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었다. 민국은 보육원에서 자신의 동생 민선과 헤어질 처지에 놓이자 자신을 키워줄 생물학적 아버지 문석을 찾아간다. 이러한 영화의 플롯은 한국 사회를 풍자한다. 아버지 세대는 가족을 지탱하는 유일한 세대이다. 자식 세대는 많이 배우고 깨달음을 얻었지만 회의를 가지고 대를 잇지 않는다. 또, 자식세대는 사회(의대 교수로 표현된)의 압력으로 정자를 기증하지, 아이를 갖지 못한다. 자식 세대가 기증한 정자로 태어난 아이는 부모 세대(고아원 원장, 무옥)가 키운다. 부모 세대는 머리가 희어질 여유가 없다. 자식 세대는 승려가 되었다. 승려는 부처가 되고자하는 자이다. 그들은 사회에서의 아픔을 딛고 일어나 깨달음을 얻고자한다. 하지만 미래 세대는 부모를 잃었다. (2) 그들이 승려가 된 이유 문석이 승이 된 이유는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어머니의 부재이다. 문석은 어머니(부처)를 찾고자 승이 되었다. 민국이 고아가 된 이유도 부모를 잃었기 때문이다. 문석이 부처를 찾아 집을 떠난 것처럼, 민국은 새로운 부모를 찾기 위해 고아원을 떠난다. 그들은 하나의 집에서 모인다. 부처를 찾기 위해 승이 된 문석은 부처가 가장 가까이에 있었음을 깨닫는다. 민국은 생물학적 아버지인 문석을 찾으러 왔지만 그의 핏줄이 아님을 알게 된다. 가족이 필요했던 무옥은 그런 민국의 아버지가 되어준다. "부모는 아이의 우주이다. 아이는 부모의 신이다. 부모는 무능한 신인 아이를 섬긴다." 부모는 부처이다. 민국의 아버지가 된 무옥은, 문석의 새로운 부처가 된다. (3) 정자 기증 문석의 시봉이 승이 된 이유는 특이하다. 시봉은 범죄자를 쫓는 형사였으나 범죄자가 (대변을 감추려) 장난스레 쌓아올린 돌이 수없이 많은 돌탑으로 변모하는 광경에 감화된다. 그 광경에 시봉은 범죄자가 아닌 다른 이(부처)를 쫓기로 한다. 이는 문석이 정자 기증을 한 것과 닮아 있다. 장난스레 했던 정자 기증은 정말로 큰 가족을 만들었다. 어쩌면 가족의 탄생은 배설과 정자 기증처럼 약간은 볼품없는 것이다. 대단한 것이 가족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볼품없는 것에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한 세월이 가족을 만든다. (4) 수많은 고아들에게 하는 말 영화 대가족이 본 한국 사회의 모습은 어쩌면 가엽다. 부모 세대는 장손이 없는 종갓집이다. 자식 세대는 깨달음을 찾는 승려이다. 미래 세대는 부모를 잃은 고아이다. 한국 사회는 가족이 가장 필요한 동시에 그로 인해 가족을 잃었다. 영화가 제시하는 해결책은 작은 휴머니즘이다. 볼품없는 관계의 시작을 소중히 하는 것. 핏줄보다 함께한 일주일 남짓을 중요시 하는 것. 가족이라는 약속을 최우선하는 것. 어쩌면 우리 모두가 대가족이 아닐까하는 낙관까지. 영화를 보며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참으로 착한 영화를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언젠가는 부처가 될까.いいね71コメント2
재원
2.5
ネタバレがあります!!
창민
3.5
슬프진 않은데 한방울씩 똑똑 눈물 떨어지는 게 참 신기한 경험이네.. 부모님 생각나서인 것 같다ㅠ 김윤석 배우님은 당연히 알고 있었지만서도 진짜 연기 미쳤네...
최성찬
3.0
만두피로 감싸면 우리 모두 한 가족 !
벤키
2.5
쌔빠지게 일해 많은 돈을 벌었지만 성내기 바빴던 그에게 필요한 건 만두피처럼 서로를 감싸주고 껴안아줄 대가족이었다.
무비신
3.0
진정한 가족에 대한 물음에 따스히 감싸주는 감독의 대답.
조영재
3.0
가족은 장난스레 지은 돌탑으로 시작된다 (1) 가족을 유일하게 지탱하는 무옥 무옥은 가족이 없다. 하나뿐인 핏줄인 문석은 승이 되었다. 그는 돈을 악착같이 모아 재벌이 되었지만 그 대를 이을 수 없다. 무옥은 손자 손녀를 얻기 위해 흰머리를 염색하고 다시 아버지가 된다. 문석은 승이 되었다. 문석이 승이 된 이유는 어머니의 죽음이다. 문석은 가족을 위해 의사가 되고자 하였지만 어머니의 죽음에도 아버지 무옥이 일에만 전념하는 모습에 회의를 느껴 머리를 깎는다. 민국은 고아이다.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었다. 민국은 보육원에서 자신의 동생 민선과 헤어질 처지에 놓이자 자신을 키워줄 생물학적 아버지 문석을 찾아간다. 이러한 영화의 플롯은 한국 사회를 풍자한다. 아버지 세대는 가족을 지탱하는 유일한 세대이다. 자식 세대는 많이 배우고 깨달음을 얻었지만 회의를 가지고 대를 잇지 않는다. 또, 자식세대는 사회(의대 교수로 표현된)의 압력으로 정자를 기증하지, 아이를 갖지 못한다. 자식 세대가 기증한 정자로 태어난 아이는 부모 세대(고아원 원장, 무옥)가 키운다. 부모 세대는 머리가 희어질 여유가 없다. 자식 세대는 승려가 되었다. 승려는 부처가 되고자하는 자이다. 그들은 사회에서의 아픔을 딛고 일어나 깨달음을 얻고자한다. 하지만 미래 세대는 부모를 잃었다. (2) 그들이 승려가 된 이유 문석이 승이 된 이유는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어머니의 부재이다. 문석은 어머니(부처)를 찾고자 승이 되었다. 민국이 고아가 된 이유도 부모를 잃었기 때문이다. 문석이 부처를 찾아 집을 떠난 것처럼, 민국은 새로운 부모를 찾기 위해 고아원을 떠난다. 그들은 하나의 집에서 모인다. 부처를 찾기 위해 승이 된 문석은 부처가 가장 가까이에 있었음을 깨닫는다. 민국은 생물학적 아버지인 문석을 찾으러 왔지만 그의 핏줄이 아님을 알게 된다. 가족이 필요했던 무옥은 그런 민국의 아버지가 되어준다. "부모는 아이의 우주이다. 아이는 부모의 신이다. 부모는 무능한 신인 아이를 섬긴다." 부모는 부처이다. 민국의 아버지가 된 무옥은, 문석의 새로운 부처가 된다. (3) 정자 기증 문석의 시봉이 승이 된 이유는 특이하다. 시봉은 범죄자를 쫓는 형사였으나 범죄자가 (대변을 감추려) 장난스레 쌓아올린 돌이 수없이 많은 돌탑으로 변모하는 광경에 감화된다. 그 광경에 시봉은 범죄자가 아닌 다른 이(부처)를 쫓기로 한다. 이는 문석이 정자 기증을 한 것과 닮아 있다. 장난스레 했던 정자 기증은 정말로 큰 가족을 만들었다. 어쩌면 가족의 탄생은 배설과 정자 기증처럼 약간은 볼품없는 것이다. 대단한 것이 가족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볼품없는 것에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한 세월이 가족을 만든다. (4) 수많은 고아들에게 하는 말 영화 대가족이 본 한국 사회의 모습은 어쩌면 가엽다. 부모 세대는 장손이 없는 종갓집이다. 자식 세대는 깨달음을 찾는 승려이다. 미래 세대는 부모를 잃은 고아이다. 한국 사회는 가족이 가장 필요한 동시에 그로 인해 가족을 잃었다. 영화가 제시하는 해결책은 작은 휴머니즘이다. 볼품없는 관계의 시작을 소중히 하는 것. 핏줄보다 함께한 일주일 남짓을 중요시 하는 것. 가족이라는 약속을 최우선하는 것. 어쩌면 우리 모두가 대가족이 아닐까하는 낙관까지. 영화를 보며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참으로 착한 영화를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언젠가는 부처가 될까.
Dh
3.0
이러쿵저러쿵해도 애정으로 빚은 가족 #김윤석 배우의 연기가 좋으다 #CGV
후니
3.0
막장 전개 속 가족의 본질성만이 덩그러니 놓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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