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땅3.0실험력이 너무 센건 아닌지. ㅎ 듣고 있는데, 너무 은유와 감성이 난무하는 자막이라… 집중이 어려웠다. ㅠㅠ 감독:주앙 세자르 몬테이로(1939.2.2 ~ 2003.2.3) #23.5.5 (370)いいね36コメント0
NSM4.5이미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이야기는 아이러니하게도 저자가 죽게되면서 더욱 수많은 재해석과 가능성을 가지게 된다. 저자가 살아있다면 그의 말이 정답이 되어 오히려 이야기의 가능성을 좁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 작품처럼 흥미로운 재해석을 접할 수 있다는게 참 아이러니하고 씁쓸하다. 이제 저 검은 화면을 채우는건 우리의 몫이다.いいね8コメント3
제제*2.5영화라는 유한한 형식 안에 부여된 무한한 상상력을 즐기러 온 사람들은 관객이라는 역할이 부여된 시청자들이지만 이 작품은 시각적 요소를 차단하고 마치 희곡의 구성처럼 등장인물들 간의 대화만을 펼쳐냄으로서 대화 속 텍스트 속에 잠재된 무한한 상상력을 영문도 모른채 강제로 음미할 수 밖에 없어진다. 그럼으로서 영화는 영화로서가 아닌 희곡으로서의 정체성을 띄며 시청자들에게 관객 대신 청취차 혹은 독자로서의 역할을 부여한다. 이러 한 영화로서의 정체성을 허무는 시도는 흔치 않은 실험적 성격을 띄고 있기에 흥미롭긴 하다만 그 방식이 너무 강제적이다. 불친절한 걸 넘어서 관객으로서 음미하고 싶었던 요소들을 앗아가는 걸로도 모자라 관객이 아닌 청취자라는 완전히 상반된 개념의 정체성을 부여하게 만들기에 폭력적이기까지 하다. 이러한 폭력은 한 번으로 족하다만 충분히 흥미롭긴 했다.いいね6コメント0
K.nowan🎥3.5영화 양식, 아니 영화의 정체성까지 버리며 얻는 것은 마음껏 상상 할수 있는 자유란 가능성. 마지막에서 몬테이로의 격언은 직접 화면에 나와 형식으로 보여준다.いいね3コメント0
매니4.5몬테이로 작품에 매니 터치를 하고 왔다~^^ 피식피식 웃음이 나오게 만드는 몬테이로식 동화 비틀기. 철학적 깊이와 관능성으로 중무장한 감독의 육체를 마지막 장면에서 볼 수 있다.いいね2コメント0
아방가르드0.5절대로 정의 할 수 없는 신종 예술, 영화로써의 가치는 없다 0점 0점이다, 영화적 가치를 포기한 영화다. 예술병 걸린 예술가가 술김에 쓴 백설공주를 테마로 한 철학적인 헛소리를 셰익스피어가 보고 번역해서, 그 것을 또 다시 한국어로 번역 한 철학책을 눈감고 오디오 북으로 듣는데 아침에 낮잠자서 눈 잠시 떠보면 파란 하늘이 보이는 그런 영상물.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식적, 문학적 가치로는 인정받을 수 있고 꾀나 훌륭하고 창의적인 문장들이 수두룩 하다. 그러나 영상이기를 포기하고, 오디오기를 포기한 영화는 더 이상 영화로 볼 수 없다고 단언한다. 예술이긴 하다 이것은 영화도 아니다, 비디오 아트다. 비디오가 없으니 비디오 아트도 아니다, 오디오 아트다 오디오 아트란 무엇인가, 음악이다 음악성이 존재하는가, 절대 아니다 따라서 오디오 아트도 아니다, 낭독이다 텍스트가 있는가, 자막이 있긴하지만 아니다 절대로 정의할 수 없는 새로운 예술, 영화로써의 가치는 없다いいね1コメント0
다솜땅
3.0
실험력이 너무 센건 아닌지. ㅎ 듣고 있는데, 너무 은유와 감성이 난무하는 자막이라… 집중이 어려웠다. ㅠㅠ 감독:주앙 세자르 몬테이로(1939.2.2 ~ 2003.2.3) #23.5.5 (370)
NSM
4.5
이미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이야기는 아이러니하게도 저자가 죽게되면서 더욱 수많은 재해석과 가능성을 가지게 된다. 저자가 살아있다면 그의 말이 정답이 되어 오히려 이야기의 가능성을 좁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 작품처럼 흥미로운 재해석을 접할 수 있다는게 참 아이러니하고 씁쓸하다. 이제 저 검은 화면을 채우는건 우리의 몫이다.
제제*
2.5
영화라는 유한한 형식 안에 부여된 무한한 상상력을 즐기러 온 사람들은 관객이라는 역할이 부여된 시청자들이지만 이 작품은 시각적 요소를 차단하고 마치 희곡의 구성처럼 등장인물들 간의 대화만을 펼쳐냄으로서 대화 속 텍스트 속에 잠재된 무한한 상상력을 영문도 모른채 강제로 음미할 수 밖에 없어진다. 그럼으로서 영화는 영화로서가 아닌 희곡으로서의 정체성을 띄며 시청자들에게 관객 대신 청취차 혹은 독자로서의 역할을 부여한다. 이러 한 영화로서의 정체성을 허무는 시도는 흔치 않은 실험적 성격을 띄고 있기에 흥미롭긴 하다만 그 방식이 너무 강제적이다. 불친절한 걸 넘어서 관객으로서 음미하고 싶었던 요소들을 앗아가는 걸로도 모자라 관객이 아닌 청취자라는 완전히 상반된 개념의 정체성을 부여하게 만들기에 폭력적이기까지 하다. 이러한 폭력은 한 번으로 족하다만 충분히 흥미롭긴 했다.
K.nowan🎥
3.5
영화 양식, 아니 영화의 정체성까지 버리며 얻는 것은 마음껏 상상 할수 있는 자유란 가능성. 마지막에서 몬테이로의 격언은 직접 화면에 나와 형식으로 보여준다.
모르그
4.0
이미지를 내려놓고도 여전히 영화적인 영화.
매니
4.5
몬테이로 작품에 매니 터치를 하고 왔다~^^ 피식피식 웃음이 나오게 만드는 몬테이로식 동화 비틀기. 철학적 깊이와 관능성으로 중무장한 감독의 육체를 마지막 장면에서 볼 수 있다.
아방가르드
0.5
절대로 정의 할 수 없는 신종 예술, 영화로써의 가치는 없다 0점 0점이다, 영화적 가치를 포기한 영화다. 예술병 걸린 예술가가 술김에 쓴 백설공주를 테마로 한 철학적인 헛소리를 셰익스피어가 보고 번역해서, 그 것을 또 다시 한국어로 번역 한 철학책을 눈감고 오디오 북으로 듣는데 아침에 낮잠자서 눈 잠시 떠보면 파란 하늘이 보이는 그런 영상물.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식적, 문학적 가치로는 인정받을 수 있고 꾀나 훌륭하고 창의적인 문장들이 수두룩 하다. 그러나 영상이기를 포기하고, 오디오기를 포기한 영화는 더 이상 영화로 볼 수 없다고 단언한다. 예술이긴 하다 이것은 영화도 아니다, 비디오 아트다. 비디오가 없으니 비디오 아트도 아니다, 오디오 아트다 오디오 아트란 무엇인가, 음악이다 음악성이 존재하는가, 절대 아니다 따라서 오디오 아트도 아니다, 낭독이다 텍스트가 있는가, 자막이 있긴하지만 아니다 절대로 정의할 수 없는 새로운 예술, 영화로써의 가치는 없다
710km
0.5
평가하고싶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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