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odore3.5내 마음에 조금이나마 남아있던 인류애가 더 쪼그라들었다. 대체 어떤 부모가 이웃 남자를 12살짜리 딸이랑 주 4회 동침하도록 허락할 수 있나? 그리고 납치된 후에 5일이 지나서야 신고를 한다고? 그리고 또 뭘 했다고??? - 범죄 피해자를 비난하는 건 부당한 일이고, 어릴 때부터 세뇌당한 잰을 나무라고 싶은 마음은 조금도 없다. 하지만 부모는 전혀 무고한 피해자로 보이지 않는다. 자신들의 추한 비밀과 아둔함을 감추기 위해 자식을 보호하지 않은 흔적이 너무 적나라하다. 특히 엄마는 성격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 회상을 무슨 옛 첫사랑 추억 떠올리듯이 썰을 푸냐... 위험한 이웃, 위험한 부모, 위험한 세상.いいね59コメント0
가람동3.5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아니 어떻게 저렇게 허술한 가스라이팅에 당할 수 있지? 라는 생각으로 부모들이 무능했구먼 ㅉㅉ 하고 혀를 차다, 젠의 아버지가 인터뷰 중, "그 당시에도 범인의 행동이 이상하다 생각은 들었지만, 깊게 생각하지는 못했다. 왜냐하면 그때는 `소아성애자`라는 단어가 없었으니까."라는 말을 듣고 뒷통수가 턱! 하고 얻어맞는 기분이었다. 그래. 맞아.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가치관은 예전 누군가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축적된 역사의 퇴적물이니까. 저들이 희생과 이러한 기록들이 없었다면 지금에서야 소아성애자라는 신종범죄를 알아차릴 수도 있었겠지. 그런 상황에서 거만이나 떨다니... 반성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다큐멘터리가 포착하고 있는 시대는 미국이 사회/경제적으로 매우 혼란스런 시기이며, 그로인해 <연쇄살인범>이란 신종범죄자가 유행했다. 21세기도 이십년이 흐른 지금. 우리나라도 전반적으로 많은 혼란일 야기되고 특히 세대갈등을 넘어서 이제는 남녀끼리 서로를 적으로 보고 싸움질을 하고 있다.( 당장 이 왓챠만 봐도) 인류의 역사에서는 늘 이런 사회적 혼란기에 지금껏 보지 못한 신종범죄가 일어나 사회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어왔다. 이쪽 분야를 공부해보면서 염려되는 건, 우리나라의 경우 몇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생소한 단어였던 <묻지마 테러>의 주기가 일상적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아마 일본따라 가까운 시일 내에 남녀갈등이나 빈부격차로 분출된 <대량살인 사건>이 일어나지 않을까 크게 걱정된다.いいね27コメント5
JH3.5아이고 이런 다큐멘터리 오랜만인데.. 보는내내 답답함과 분노때문에 내 혈압이 막 상승했다. 지금도 진정이 안되네.. 악마새끼가 주변의 친근한 모습으로 능수능란하니 더 안타깝고 안타까울뿐!!!!!いいね19コメント0
sruvi3.0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로 아둔하기 짝이 없는, 그러나 충분히 그런 일들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세상. 성범죄는 언제나 가까이에 있는 사람에 의해 발생할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며. 미친 또라이 페도필리아가 한 소녀를 얻기 위해 얼마나 치밀하고 고약하게 한가족을 무너뜨리는지에 대한 이야기. 어린 아이의 순진함을 악용하는 페도놈들은 다 능지처참해야만 한다.いいね15コメント0
-채여니 영화평-
1.5
ネタバレがあります!!
Theodore
3.5
내 마음에 조금이나마 남아있던 인류애가 더 쪼그라들었다. 대체 어떤 부모가 이웃 남자를 12살짜리 딸이랑 주 4회 동침하도록 허락할 수 있나? 그리고 납치된 후에 5일이 지나서야 신고를 한다고? 그리고 또 뭘 했다고??? - 범죄 피해자를 비난하는 건 부당한 일이고, 어릴 때부터 세뇌당한 잰을 나무라고 싶은 마음은 조금도 없다. 하지만 부모는 전혀 무고한 피해자로 보이지 않는다. 자신들의 추한 비밀과 아둔함을 감추기 위해 자식을 보호하지 않은 흔적이 너무 적나라하다. 특히 엄마는 성격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 회상을 무슨 옛 첫사랑 추억 떠올리듯이 썰을 푸냐... 위험한 이웃, 위험한 부모, 위험한 세상.
가람동
3.5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아니 어떻게 저렇게 허술한 가스라이팅에 당할 수 있지? 라는 생각으로 부모들이 무능했구먼 ㅉㅉ 하고 혀를 차다, 젠의 아버지가 인터뷰 중, "그 당시에도 범인의 행동이 이상하다 생각은 들었지만, 깊게 생각하지는 못했다. 왜냐하면 그때는 `소아성애자`라는 단어가 없었으니까."라는 말을 듣고 뒷통수가 턱! 하고 얻어맞는 기분이었다. 그래. 맞아.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가치관은 예전 누군가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축적된 역사의 퇴적물이니까. 저들이 희생과 이러한 기록들이 없었다면 지금에서야 소아성애자라는 신종범죄를 알아차릴 수도 있었겠지. 그런 상황에서 거만이나 떨다니... 반성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다큐멘터리가 포착하고 있는 시대는 미국이 사회/경제적으로 매우 혼란스런 시기이며, 그로인해 <연쇄살인범>이란 신종범죄자가 유행했다. 21세기도 이십년이 흐른 지금. 우리나라도 전반적으로 많은 혼란일 야기되고 특히 세대갈등을 넘어서 이제는 남녀끼리 서로를 적으로 보고 싸움질을 하고 있다.( 당장 이 왓챠만 봐도) 인류의 역사에서는 늘 이런 사회적 혼란기에 지금껏 보지 못한 신종범죄가 일어나 사회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어왔다. 이쪽 분야를 공부해보면서 염려되는 건, 우리나라의 경우 몇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생소한 단어였던 <묻지마 테러>의 주기가 일상적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아마 일본따라 가까운 시일 내에 남녀갈등이나 빈부격차로 분출된 <대량살인 사건>이 일어나지 않을까 크게 걱정된다.
링이
2.5
온몸에 무력감을 선사하는 세뇌의 깊이
JH
3.5
아이고 이런 다큐멘터리 오랜만인데.. 보는내내 답답함과 분노때문에 내 혈압이 막 상승했다. 지금도 진정이 안되네.. 악마새끼가 주변의 친근한 모습으로 능수능란하니 더 안타깝고 안타까울뿐!!!!!
영화는 나의 힘
3.0
순수 악 앞에선 누구나 무기력해진다.
sruvi
3.0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로 아둔하기 짝이 없는, 그러나 충분히 그런 일들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세상. 성범죄는 언제나 가까이에 있는 사람에 의해 발생할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며. 미친 또라이 페도필리아가 한 소녀를 얻기 위해 얼마나 치밀하고 고약하게 한가족을 무너뜨리는지에 대한 이야기. 어린 아이의 순진함을 악용하는 페도놈들은 다 능지처참해야만 한다.
Laurent
3.5
ネタバレが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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