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원3.0재미만 놓고 보면 폭소만발에 익살과 풍자가 가득하지만 코미디라는 장르성 특색을 이용했는데도 불구 살벌하고 오한이 서리는 소재에 대한 자기 변호는 썩 와닿지 않았다. 남성 우월주의와 가부장적인 마인드에 대한 여성의 전면 도전에 처음엔 깨어있는 영화구나 했는데 돌연 점쟁이의 한마디땜에 묵은 감정이 폭발, 가족을 향한 살육을 수도 없이 염원하고 시도하는 박중훈의 모습은 부담 이빠이 먹은 웃음을 제공했다. 깔깔대고 있으면서도 스스로 뭔가 죄책감이 느껴지는 블랙조크삘? -ㅅ-a 또한 후반부에 급작스레 마음을 바꿔먹는 경위와 뒤따라 오는 최진실의 반격(?)은 시트콤과 막장 드라마를 짬뽕해 놓은 듯한... 아주 요상, 오묘한 인상을 낳았다. ㄷㄷ 왜 하필 최진실이었을까? 당대 최고의 스타임은 십분 인지하고 있지만 너무 잘나고 화사한 배우라 의외성이 없어 역할과 처지가 크게 어울리지 않았다. 그렇게 이쁘고 똑똑하면서 당돌한 여자를 단지 의견마찰이 잦고 기가 세다는 이유로 살인 사주까지 하다니... 남녀 평등에 대한 하나의 상징이자 심볼 활용이겠지만 몇번을 생각해도 가족 살해에 대해 그닥 정당성을 찾을 수 없을 뿐더러 막판에 콩가루 집안으로 몰락한 가정을 보고 있자니 이뭐 웃음은 나오는데 소름은 돋고ㅋㅋ 고역이었다. 그래도 강우석 감독 특유의 위트와 센스가 있는 전개 방식은 먹어줬다. 시종일관 침체되는 느낌없이 밝고 발랄한 모습을 이어간다. 심지어 불륜이나 킬러짓까지 뭔가 어벙하고 웃음끼 가득하게 표현해 음울함이 덜했다. 심히 안타깝다. 괜한 메시지나 풍자가 안깔려 있어 생각없이 웃을 수 있는 영화였다면 최고의 한국 코미디물이라 칭할 만했는데... 웃음과 재미는 있지만 감동과 인간미가 결여된, 인류 초월적이고 (?) 상식을 뒤엎는 영화였다. 뭐... 받아들이는 방식은 개개인의 몫이겠지만.いいね5コメント0
Jay2.5영화 속 영화의 시나리오가 엉망인만큼 영화 자체의 시나리오도 엉망이었는데 가끔 웃을 수는 있었다. 집 벽지가 핑크색이었던게 제일 인상깊었고 박중훈이 부인을 죽이기로한 마음을 돌리게 된 게 부인의 임신사실을 알게되었기때문이란게 꽤 마음에 안들었다. 제일 마음에 드는 건 뭐 청부살인업자아저씨가 고생할때나 어버버버하실때?いいね4コメント0
나홍진
2.0
제목이 싸이코패스
영화.다큐.OTT.책.많이보고읽자
4.0
웃기긴 하다 계속웃었다 ㅋㅋㅋ 특히 청부업자가 바다에서 얻어맞는 씬은 크크
다한
2.5
90년대 국산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던 블랙코미디를 표방하나 깊이도 성찰도 없이 그냥 단지 비뚜름한 느낌만 내는 찜찜한 코미디.
jww
1.0
이제는 보기힘든 떠나간 배우, 처참한 수준
박해원
3.0
재미만 놓고 보면 폭소만발에 익살과 풍자가 가득하지만 코미디라는 장르성 특색을 이용했는데도 불구 살벌하고 오한이 서리는 소재에 대한 자기 변호는 썩 와닿지 않았다. 남성 우월주의와 가부장적인 마인드에 대한 여성의 전면 도전에 처음엔 깨어있는 영화구나 했는데 돌연 점쟁이의 한마디땜에 묵은 감정이 폭발, 가족을 향한 살육을 수도 없이 염원하고 시도하는 박중훈의 모습은 부담 이빠이 먹은 웃음을 제공했다. 깔깔대고 있으면서도 스스로 뭔가 죄책감이 느껴지는 블랙조크삘? -ㅅ-a 또한 후반부에 급작스레 마음을 바꿔먹는 경위와 뒤따라 오는 최진실의 반격(?)은 시트콤과 막장 드라마를 짬뽕해 놓은 듯한... 아주 요상, 오묘한 인상을 낳았다. ㄷㄷ 왜 하필 최진실이었을까? 당대 최고의 스타임은 십분 인지하고 있지만 너무 잘나고 화사한 배우라 의외성이 없어 역할과 처지가 크게 어울리지 않았다. 그렇게 이쁘고 똑똑하면서 당돌한 여자를 단지 의견마찰이 잦고 기가 세다는 이유로 살인 사주까지 하다니... 남녀 평등에 대한 하나의 상징이자 심볼 활용이겠지만 몇번을 생각해도 가족 살해에 대해 그닥 정당성을 찾을 수 없을 뿐더러 막판에 콩가루 집안으로 몰락한 가정을 보고 있자니 이뭐 웃음은 나오는데 소름은 돋고ㅋㅋ 고역이었다. 그래도 강우석 감독 특유의 위트와 센스가 있는 전개 방식은 먹어줬다. 시종일관 침체되는 느낌없이 밝고 발랄한 모습을 이어간다. 심지어 불륜이나 킬러짓까지 뭔가 어벙하고 웃음끼 가득하게 표현해 음울함이 덜했다. 심히 안타깝다. 괜한 메시지나 풍자가 안깔려 있어 생각없이 웃을 수 있는 영화였다면 최고의 한국 코미디물이라 칭할 만했는데... 웃음과 재미는 있지만 감동과 인간미가 결여된, 인류 초월적이고 (?) 상식을 뒤엎는 영화였다. 뭐... 받아들이는 방식은 개개인의 몫이겠지만.
깐깐징어
2.0
도대체 하고 싶은 말이 뭘까.... 바람 핀 놈들은 죽을때까지 버릇 못고친다? 부부생활은 전쟁? 잘모르겠다....
Jay
2.5
영화 속 영화의 시나리오가 엉망인만큼 영화 자체의 시나리오도 엉망이었는데 가끔 웃을 수는 있었다. 집 벽지가 핑크색이었던게 제일 인상깊었고 박중훈이 부인을 죽이기로한 마음을 돌리게 된 게 부인의 임신사실을 알게되었기때문이란게 꽤 마음에 안들었다. 제일 마음에 드는 건 뭐 청부살인업자아저씨가 고생할때나 어버버버하실때?
J Kim
3.0
본격좀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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