デ・パルマ

최고의 감독중 하나인 드 팔머의 이야기 그의 이야기를 4번 연속으로 봤다...ㅋㅋㅋㅋ 왜인지는 모르지만.. 그리고 쏙 내용을 가져왔다.... ㅋㅋ - 몇개나 봤는지.. 또 봐야할지.. 드 팔머 감독에게 배워야 할지... - 현기증 1958 / 사이코 1960 / 새 1963 - 알프레드 히치콕 네 멋대로 해라 1960 장 뤽 고다르 4백 번의 구타 1959 프랑수와 트뤼포 착한 여자들 1960 les bonnes femmes 보톤의 부활 - 단편? (못찾음) Woton'S Wake 1962 단편/공포 20분 (유튜브 검색) 민감한 눈? the responsive eye 1966 (유튜브 검색) 웨딩 파티 1969 (1963?) 모드 살인 Murder à la Mod 1968 (유튜브 검색) 안녕 greetings 1968 중국 여자 1967 장 뤽 고다르 la chinoise 주말 1967 weekend 안녕 엄마 1970 Mom! 브라이언 드 팔마 너의 토끼를 알게 되다 1972 Get To Know Your Rabbit 브라이언 드 팔마 디오니소스 1969 Dionysus 브라이언 드 팔마 (분리화면 설명) 배리 린든 1975 Barry Lyndon 스탠리 큐브릭 사이코 psycho 1960 천국의 유령 Phantom Of The Paradise 1974 보턴의 부활 ?? 못찾음 오페라의 유령 phantom of the opera 1925 옵세션 Obsession 1976 비열한 거리 Mean Streets 1973 마틴 스콜세지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1959 알프레드 히치콕 택시 드라이버 Taxi Driver 1976 마틴 스콜세지 지금 보면 안돼 don't look now 1973 니콜라스 로에그 캐리 1976 브라이언 드 팔마 아워 타임 our time (1974) 피터 하이암스 서바이벌 게임 Deliverance 1972 존 부어만 맨해튼 Manhattan 1979 우디 앨런 지붕 위의 바이올린 1971 노만 쥬이슨 뻐구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1975 One Flew Over the Cuckoo's Nest 밀로스 포먼 록키 1976 캐리 Carrie 2013 킴벌리 피어스 캐리 Carrie 2002 캐리2 1999 (the rage:carrie 2) 캣 쉐어 캐리 1988 뮤지컬 분노의 악령 The Fury 1978 프렌치 커넥션 The French Connection 1971 윌리엄 프리드킨 섹스 자살 그리고 영화 Home Movies 1980 브라이언 드 팔마 드레스드 투 킬 1980 브라이언 드 팔마 필사의 추적 1981 (blow out) 브라이언 드 팔마 욕망 1966 (blow up)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스카페이스 1983 스카페이스 1932 하워드 혹스, 리차드 로슨 악마의 손 the hand (1981) 올리버 스톤 플래시댄스 Flashdance 1983 애드리안 라인 침실의 표적 Body Double 1984 어둠속에서 춤을 1984 (뮤직비디오?) 위험한 정사 Fatal Attraction 1987 애드리언 라인 언터처블 1987 전함 포테킨 1925 해리와 헨더슨 harry and the hendersons 1987 윌리엄 디어 전쟁의 사상자들 1989 우리 생애 최고의 해 the best years of our lives 1946 허영의 불꽃 1990 bonfire of the vanities 위대한 앰버슨가 1942 오손 웰스 성공의 달콤한 향기 1957 the sweet smell of success 카인의 두 얼굴 1992 칼리토 1993 carlito's way 미션 임파서블 스네이크 아이즈 1998 열차 안의 낮선 자들 1951 strangers on a train 알프레드 히치콕 미션 투 마스 2000 팜므 파탈 2000 블랙 달리아 2006 허영의 불꽃 이창 1954 리댁티드 2007 패션, 위험한 열정 2013 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언제.... ㅋㅋㅋㅋㅋㅋㅋ

드 팔마 감독 좋아하면 필감해야할 다큐. 친절하게도 그의 작품을 시간 순서에 따라 되돌아 볼 수 있다. 드 팔마가 직접 전하는 제작 비화들이 흥미롭고 소중하다. . 언급되는 작품들의 클립과 인터뷰 당시의 감독만 주구장창 나와 그 때 그 시절 이야기만 온종일 하기에 감독의 팬이 아니라면 굳이 찾아볼 이유는 없다. . 이 다큐의 감독이 의외로 노아 바움백인데, 스릴러와 한참 거리 있어 보이는 그의 작품들 때문. 하지만 드 팔마 감독이 자신의 영화를 '단절된 세계에 사는 과대망상의 인물들이, 그곳에서 겪는 이상한 일들'이라 말하는걸 보면 노아 바움백이 드 팔마의 다큐를 만들기에 어울리는 인물이구나 납득하게 된다.

좋아하는 영화들에 얽힌 뒷 이야기들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