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땅3.5따뜻한 색감이 좋은 조성규님의 영화. 서글서글한 임원희의 등장부터 심상치 않았는데... 생각보다 따뜻한 내용에 소란스러운 일상들을 탑재해서 기분좋게 흘러간다. 너무 일상적이라 따분할 수 도 있지만... 왜 그게 끌리지? ㅎ 재밌다 ㅎ #19.11.12 (1580)いいね40コメント0
영미남(영화에 미친 남자)3.0(64)이렇게 힘뺀 진짜 임원희 배우의 모습도 좋구나. 👍:짠내나는 임원희+김강현 배우의 케미에 낄낄, 👎:기존의 임원희 배우 캐릭터를 기대한다면, 스토리 12/20 연기 13/20 연출 11/20 재미 28/40いいね19コメント0
혹성로봇A3.5연애의 기술보다 재혼에 더 기술이 필요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언제나 그렇듯 조성규 감독의 영화를 보면 그곳(강릉에 있는 '그리운 바다 성산포')에 가보고 싶고, 그 음식이 먹고 싶어진다! 박해빛나 배우 예뻐요! 😘いいね14コメント0
강인숙2.0영화라기보다는 한 편의 단막극을 보는 느낌? 등장인물들의 대사 처리도 그리 자연스럽지 못하고, 연기를 하는 모습들도 왠지 많이 어색하게 느껴진다. 다른 영화들에서는 그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 하긴 재혼의 기술도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워낙 이혼율이 높으니. 게다가 젊어서 이혼하는 비율도 상당히 높고. 특히 영화 속 임원희는 기술을 전수받아야 할 만큼 어벙찌기도 하다.ㅎㅎ 어쩌면 아마도 그런 어리숙해 보이는 모습이 성산댁에게 먹힌 듯. 아니, 그렇다면 상당히 고차원의 재혼의 기술이 발휘된 셈이네?ㅋ . 좋은 사람들만 나와서 좋았다. 아니, 나쁜 사람들이 안 나와서 좋았다는 표현이 더 옳겠다. 목소리 높여 싸우고, 피튀기는 주먹질을 해대고, 칼로 푹푹 찌르고, 총을 탕탕 쏘아대고.. 아수라장 속에서 누가 더 악마처럼 노느냐를 보여주려고 혈안이 된 영화들 틈새에서 힐링과 여유를 준다.. . 조성규 감독의 <늦여름>도 한 번 봐야겠다.いいね13コメント2
이혜원4.03.999999 드립니닥. 말맛이 좋은 홍상수 삘 영화. 우려했던 부분을 다 피해가서 점수가 더 높다. 일단 대사가 썰렁하거나 선문답 같거나 감정선들이 널을 뛸 줄 알았는데 다행히 아니었고, 미장센이 꾸질꾸질할 줄 알았는데 이쁜 곳이 많이 나왔다. 그리고 모르는 얼굴들이 많은데도 연기 구멍이 없다(심지어 이상민도 연기를 잘한다). 연극이었으면 훨씬 몰입하지 않았을까 싶다. 대사가 너무 많은 영화라. 그런데 흐름이나 의미가 분명해서 재밌게는 볼 수 있다. 애매한 소리가 좀 나와줘야 분석하는 맛은 있겠지만 그동안 홍상수에게 너무 당했다.いいね10コメント0
HBJ3.0'재혼의 기술'은 한국 영화계 최고의 허슬러 조성규 감독의 작품으로, 다시 한번 사랑을 꿈꾸는 이혼남과 그를 도와주려는 후배의 로맨틱 코미디다. 1년에 2편 정도의 페이스로, 심지어 자신이 쓴 각본으로 영화를 막 찍어대는 조성규의 허슬은 홍상수도 울고 가게끔 할 정도다. 물론 그 퀄리티에서는 분명한 차이는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상당히 별로인 영화들도 그의 필모에 있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어떻게 헤어질까'처럼 기묘하면서도 나름대로의 감성도 있는 독창적인 영화들이 나오기도 한다. 이 영화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임원희와 김강현의 티키타카였던 것 같다. 연애 전략을 계속 생각해보며, 당사자들이 어떤 심정일지 계속 추론하는 모습에서 묘한 진실성이 느껴졌다. 거기에 관계 자체를 많이 꼬으고 꼬으다 보니, 관객도 같이 궁금해하게 된다. 과연 누가 누구를 좋아하고,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풀어낼 수 있을까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비록 이 영화의 배우들이 모두 굉장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진 않아도, 각자의 캐릭터를 잘 살리긴 한다. 나름대로 재미있는 이야기와 현실적으로 고민하는 캐릭터들 때문에 소소하게 웃고 즐길만한 지점이 꽤 있었던 것 같다. 물론 만듦새나 마무리 면에서는 좀 아쉬운 점이 많다. 조성규 감독의 예산이 보통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그의 영화는 언제나 싼티가 나는 듯하다. 거기에 반쯤은 강릉시 홍보 영상처럼 보이는 듯한 전개 때문에 공간 이동이 불필요하게 잦고, 페이스도 많이 이상하고, 편집도 좀 꼬이는 듯했다. 비록 연출한 작품 자체는 많을지는 몰라도, 전반적으로 조성규의 영화는 언제나 아마추어의 작품, 혹은 지상파에서 방영했을 법한 드라마 스페셜처럼 보인다.いいね9コメント0
다솜땅
3.5
따뜻한 색감이 좋은 조성규님의 영화. 서글서글한 임원희의 등장부터 심상치 않았는데... 생각보다 따뜻한 내용에 소란스러운 일상들을 탑재해서 기분좋게 흘러간다. 너무 일상적이라 따분할 수 도 있지만... 왜 그게 끌리지? ㅎ 재밌다 ㅎ #19.11.12 (1580)
영미남(영화에 미친 남자)
3.0
(64)이렇게 힘뺀 진짜 임원희 배우의 모습도 좋구나. 👍:짠내나는 임원희+김강현 배우의 케미에 낄낄, 👎:기존의 임원희 배우 캐릭터를 기대한다면, 스토리 12/20 연기 13/20 연출 11/20 재미 28/40
겨울비
2.0
왜이리 홍상수 영화가 생각나지
혹성로봇A
3.5
연애의 기술보다 재혼에 더 기술이 필요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언제나 그렇듯 조성규 감독의 영화를 보면 그곳(강릉에 있는 '그리운 바다 성산포')에 가보고 싶고, 그 음식이 먹고 싶어진다! 박해빛나 배우 예뻐요! 😘
강인숙
2.0
영화라기보다는 한 편의 단막극을 보는 느낌? 등장인물들의 대사 처리도 그리 자연스럽지 못하고, 연기를 하는 모습들도 왠지 많이 어색하게 느껴진다. 다른 영화들에서는 그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 하긴 재혼의 기술도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워낙 이혼율이 높으니. 게다가 젊어서 이혼하는 비율도 상당히 높고. 특히 영화 속 임원희는 기술을 전수받아야 할 만큼 어벙찌기도 하다.ㅎㅎ 어쩌면 아마도 그런 어리숙해 보이는 모습이 성산댁에게 먹힌 듯. 아니, 그렇다면 상당히 고차원의 재혼의 기술이 발휘된 셈이네?ㅋ . 좋은 사람들만 나와서 좋았다. 아니, 나쁜 사람들이 안 나와서 좋았다는 표현이 더 옳겠다. 목소리 높여 싸우고, 피튀기는 주먹질을 해대고, 칼로 푹푹 찌르고, 총을 탕탕 쏘아대고.. 아수라장 속에서 누가 더 악마처럼 노느냐를 보여주려고 혈안이 된 영화들 틈새에서 힐링과 여유를 준다.. . 조성규 감독의 <늦여름>도 한 번 봐야겠다.
김동원
3.5
연출에 눈을 떳다 감았다 하시는 조성규 감독님이 실눈 정도는 뜨고 찍으신듯한 . 홍상수보다 술내는 덜 나고 단내는 많이 나는
이혜원
4.0
3.999999 드립니닥. 말맛이 좋은 홍상수 삘 영화. 우려했던 부분을 다 피해가서 점수가 더 높다. 일단 대사가 썰렁하거나 선문답 같거나 감정선들이 널을 뛸 줄 알았는데 다행히 아니었고, 미장센이 꾸질꾸질할 줄 알았는데 이쁜 곳이 많이 나왔다. 그리고 모르는 얼굴들이 많은데도 연기 구멍이 없다(심지어 이상민도 연기를 잘한다). 연극이었으면 훨씬 몰입하지 않았을까 싶다. 대사가 너무 많은 영화라. 그런데 흐름이나 의미가 분명해서 재밌게는 볼 수 있다. 애매한 소리가 좀 나와줘야 분석하는 맛은 있겠지만 그동안 홍상수에게 너무 당했다.
HBJ
3.0
'재혼의 기술'은 한국 영화계 최고의 허슬러 조성규 감독의 작품으로, 다시 한번 사랑을 꿈꾸는 이혼남과 그를 도와주려는 후배의 로맨틱 코미디다. 1년에 2편 정도의 페이스로, 심지어 자신이 쓴 각본으로 영화를 막 찍어대는 조성규의 허슬은 홍상수도 울고 가게끔 할 정도다. 물론 그 퀄리티에서는 분명한 차이는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상당히 별로인 영화들도 그의 필모에 있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어떻게 헤어질까'처럼 기묘하면서도 나름대로의 감성도 있는 독창적인 영화들이 나오기도 한다. 이 영화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임원희와 김강현의 티키타카였던 것 같다. 연애 전략을 계속 생각해보며, 당사자들이 어떤 심정일지 계속 추론하는 모습에서 묘한 진실성이 느껴졌다. 거기에 관계 자체를 많이 꼬으고 꼬으다 보니, 관객도 같이 궁금해하게 된다. 과연 누가 누구를 좋아하고,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풀어낼 수 있을까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비록 이 영화의 배우들이 모두 굉장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진 않아도, 각자의 캐릭터를 잘 살리긴 한다. 나름대로 재미있는 이야기와 현실적으로 고민하는 캐릭터들 때문에 소소하게 웃고 즐길만한 지점이 꽤 있었던 것 같다. 물론 만듦새나 마무리 면에서는 좀 아쉬운 점이 많다. 조성규 감독의 예산이 보통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그의 영화는 언제나 싼티가 나는 듯하다. 거기에 반쯤은 강릉시 홍보 영상처럼 보이는 듯한 전개 때문에 공간 이동이 불필요하게 잦고, 페이스도 많이 이상하고, 편집도 좀 꼬이는 듯했다. 비록 연출한 작품 자체는 많을지는 몰라도, 전반적으로 조성규의 영화는 언제나 아마추어의 작품, 혹은 지상파에서 방영했을 법한 드라마 스페셜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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