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ェアウェル
The Farewell
2019 · ドラマ/コメディ · アメリカ
100分 · G
ニューヨークに暮らすビリー(オークワフィナ)と家族は、癌で余命3ヶ月と宣告された祖母ナイナイ(チャオ・シュウチェン)に会うために中国へ帰郷する。ナイナイは自分の病のことを知らされておらず、ビリーの家族はそれを本人に悟られないように、集まる口実として、いとこの結婚式をでっちあげる。真実を伝えるべきだと訴えるビリーだったが、悲しませたくないと家族は反対する。葛藤の中で過ごす数日間、うまくいかない人生に悩んでいたビリーは、逆にナイナイから生きる力を受け取るのだった。やがて、ビリーは、中国に残ってナイナイの世話をしたいと母に相談するが、誰も喜ばないと止められてしまう。ビリーは、幼い頃、ナイナイと離れて知らない土地へ渡り、いかに寂しく不安だったかを涙ながらに母に訴える。やがて、結婚式当日。嘘を隠しながら、無事に式を終えようとする家族や親戚一同。だが、いくつものハプニングが彼らを待ち受け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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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e

Grandma on the Roof

Grandma on the Roof

Arrival

Changchun (feat. Mykal Kilgore)

Hotel Best





Jay Oh
3.5
작별이라는 뜻의 FAREWELL이 원래는 잘 있으라는 뜻의 FARE WELL인 것처럼, 그 바램. Based on an actual lie. (약스포) + 문화의 차이를 통해 풀어나간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들'. + 할머니는 진작에 아셨을 것 같다. 마지막에 손짓하며 흘리신 그 눈물이 가짜나 과장으로 다가오지는 않는다. + 엔딩 또한 관객을 위한 선의의 거짓말일 수도.
이동진 평론가
3.5
마음 속 외로운 새를 어떻게 날려보내어 안녕을 고할 것인가.
황재윤
3.5
내 안의 걱정 근심 다 날아가버려라 HA!
박서하
3.0
이렇게나 슬픈데 포커페이스를 할 수가. 이렇게나 아픈데 타협하지 않을 수가.
HGW XX/7
3.5
소중하지만 낯선 곳에 돌아온 사람과 낯설지만 필연적인 곳으로 떠날 사람. 선의의 거짓말에 대한 세대와 문화적 차이를 사랑으로 좁혀나가는 과정. 손주들에겐 늘 베이비 필터와 슬림 필터를 장착하셔서 쏜살같은 나의 시간을 멈춰놓고 계신 이여. 부디 그 강을 늦게, 아주 늦게 건너시길.
무비신
3.0
슬프면서도 한편으로 웃어보이는 그 마음이 와닿는다.
다솜땅
3.5
아무리 담백하다고 해도, 짠하고 찐하게 묻어나는 작별과 이별이라는 모습들은, 극적 긴장감과 헤어지는 당사자들, 그리고 이별을 준비해가는과정들의 청승이 진심을 스쳐지나가는 모습의 아득함과 맞닿아 있다. 그래도..이별은 좀더 멀리있길... #21.3.7 (316)
주+혜
4.0
폐암 말기라는 사실을 할머니에게 말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난 이 문제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많아봐야 일 년에 세 번, 네 번 만난다. 언제부터였더라. 할아버지는 툭하면 죽음에 대한 농을 친다. Y시에 남아있는 동기들과 계모임을 만들었는데, 하나둘 (하늘로)가서 사람 채우느라 부부동반으로 계를 꾸렸다가 이젠 다들 가서 정말 혼자 남았다. 그래서 계모임이 파토 났다는둥 하는. 그 나이에만 칠 수 있는 농담이라잖아. 내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남아있는 선명한 기억 하나는. 아주 깜깜한 방에 아빠가 홀로 허망하게 앉아있는 모습이다. (사실 실재한 기억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렸을 땐 진짜 본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후론 아빠의 그런 모습을 본 적이 없다.) 할머니가 일찍 돌아가셨었다. 아빠는 많아봐야 서른 후반에 자신의 어머니를 보내야 했다. 육십이 넘은 지금 아빠는 많을 땐 일주일에 한 번씩 장례식장에 간다. 이젠 죽음 소식에 그때처럼 슬퍼하진 않는다. 서른을 겨우 넘긴 내가 이해하는 죽음과 반복되는 죽음을 바라보고 지나온 그들의 죽음은 그 의미가 같을 수 없을 거 같다. 할아버지가 죽음에 대한 농담을 할 때마다 슬프기보단 웃겼다. 그 모습이 처연하거나 억지로 운명을 피하는 듯 보이지 않고 그저 홀가분해 보였다. 비장한 것도 아니고 포기한 것도 아닌. 살아가는 게 늘 그렇듯이. 살아간다는 말은 죽어간다는 말과 같다고 하지 않나. 마지막 장면 속 할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어쩌면 할머니는 가족들의 배려에 장단 맞추고 있는 건 아닐까. 라고 생각했다. 가족들의 서툰 배려에 고맙다 하듯이. 으레 예의상 왔다 가버리는 무심한 손녀에게. 늘 고맙다. 또 와라. 항상 건강해라. 하는 우리 할머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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