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4.0'특별한 날'의 감독이네. 영화 잘 맹그는 분인 듯. 할말이 많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 원제는 그냥 '가족'쯤 되는 것 같은데 거기다가 추하고 더럽고 미천하다고 정체성을 넣으시네 ㅋㅋ 추하고 미천하긴 한데 나름 열심히 씻고 살지도 몰라.머리 감는 장면도 있던데. 쿠스트리차 감독 영화 같기도 한 극빈층의 흙먼지 풍기는 일상 이야기. 그 극빈층 중에 참 극명하게 막장인 집안 이야기 근친상간 그까이꺼 암것도 아니고 뭐. 그래도 볼만한 이유는, 억압을 견디는 피해자를 중점적으로 그리지 않았다는 점.'누가 나를 때리면 나도 맞응수'하는 균형이 지켜지고 있어서 진짜 쌩폭력을 견디진 않아도 됨. 코미디 톤을 유지할 수 있는 버팀목. 그런데 결국은 가녀리고 이쁘장한 소녀가 저 집구석에서 손 안 탈까 걱정할 때 쯤에 배가 불룩해서 나타남 ㅜㅜ집에서 일어난 일이 아닐수는 있지만 너무 어리다. 이런 이야기는 주기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いいね9コメント1
sendo akira4.5문명인의 가면을 뒤집어 쓰고 돈과 성욕앞에 굴복당해 죽을때까지 높은 언덕위 빈민촌에서 밑으로 절대 내려올수 없는 기괴하고 처연한 이탈리아의 대가족!! 가족이라는 구성원이 물질 만능주의에 잠식되었을때 간단하게 붕괴되어가는 과정들이 블랙 코미디답게 아주 직설적으로 표현되었다!! 형수와의 섹스, 며느리와의 섹스, 창녀를 버젓이 집으로 끌어들이기, 호모 아들, 살인미수등 이런 정신 나간 상황들을 지켜보며 깔깔거리다가도 인간의 깊숙한 진짜 본성을 들여다본것만 같아 상당히 씁쓸하게 만드는 수작 !!いいね6コメント2
르네상스형뮤지션5.0'아내는 말 잘 들어, 몇 대 패주면.' 거의 완벽에 가까운 블랙코미디. 로마 변두리 대가족의 삶으로 이탈리아를 조망한다. 극한으로 치닫는 듯해도 결국 결말은 열악하게 뭉친 삶. 플롯과 연출은 물론 촬영도, 집시들 섭외한 게 아닐까 싶을 정도의 생활 연기도, 음악도 모두 훌륭하다.いいね2コメント0
w__e5.0내가 좋아하는 영화 중 가장 남들이 모르고 가장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서 더 정이가는 영화 보통의 가난을 다룬 영화중 가족 영화는 열심히 일하는 가장에 따뜻한 어머니가 기본이거늘 뭐 이런 발칙한 영화가 다있나 (피와 뼈는 기타노 다케시만 비정상이라면 이 영화는 빈민촌 사람들이 다 똑같다) 로마라는 과거 엄청난 영광을 누린 대도시가 싼 똥같은 빈민촌의 모습을 담은 이 영화는 가난한 자들을 연민없이 과감하게 비춘다 짐승같은 , 정말 살기위해 사는 인간이 그래도 인간같은 모습을 갖출 수 있는 기본적인 교육, 위생조차 없다면 보일 극도로 이기적인 무식하고 더러운 인간의 초상을 보여준다 영화는 이렇듯 추하고 더럽고 미천한 것을 그리는데 아름다운 것을 다루는 영화가 줄 수없는 것들을 선사한다 비틀린 인간이 만들어내는 괴랄한 분위기와 유머 그 안에서 느껴지는 인간 본연의 모습,강렬한 생명력이 대단히 매력적이게 느껴져 나에게 있어 결코 잊혀지지 않을 영화적 체험을 경험하게 만들었다いいね1コメント0
keorm2.5열악한 환경에서 벌어지는 생존방식을 희화했다. ============= 추하고 더럽고 미천한은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에토레 스콜라 감독의 1976년 코미디, 드라마 영화이다. 니노 만프레디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70년초반 산업화 속에서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나 로마 외곽의 무허가 판자촌에 터를 잡은 이탈리아 남부 농촌 출신의 한 대가족이 하루 하루의 일상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를 조금의 가감 없이 적나라하게 보여 주는 영화. 지아친토(**니노 만프레디 )는 아내, 열 명의 자식, 그리고 다양한 관계의 친척들과 로마 외곽의 무허가 판자촌에 있는 오두막집에 산다. 그는 몇년전 회사에서 작업 중 산재로 왼쪽 눈을 실명하게 되었고, 보험회사로부터 상당한 금액의 보상금을 받았는데, 이 보상금이 다른 가족의 눈에 띄지 않게 항상 은밀한 곳에 감추곤 한다. 그의 가장 큰 관심은 자신의 보상금을 지키는 일이다. 반면, 다른 가족들의 관심은 그에게서 이 돈을 어떻게 훔칠 것인가에 집중되어 있다. 어느 늦은 밤, 지아친토는 자신의 여자친구 이시데를 집으로 데리고 오게 되고, 그녀와 집에서 함께 살 것이라고 선언하는데, 이를 계기로 가장인 지아친토에 대한 아내를 포함한 가족들의 원한과 분노는 극에 이른다. 결국, 나머지 가족들은 지아친토를 독살하기로 결심하고, 손자의 영세를 기념하는 점심식사 자리에서 이를 결행한다. 그러나 지아친토는 우여곡절 끝에 살아 남게 되고, 나머지 가족들을 향한 갖은 복수를 시작하고, 자신의 오두막 집을 시골에서 막 로마로 이주를 할 예정인 다른 대가족에게 판다. 그리고 어느날 밤 만취한 상태로 집에 불을 지른다. 그러나 다행히도 가족들은 간신히 불길을 피해 모두 살아 남게 되고, 반쯤 불탄 오두막 집을 다시 고쳐 이제는 (지아친토가 가족 몰래 집을 팔아) 이 집에 이사 올 예정이었던 다른 대가족과 함께 한 지붕 밑에서 오밀조밀 살게 된다.一番最初に「いいね」してみましょう。コメント0
개구리개
3.5
질나쁜 토마트소스에 섞인 민찌고기를 보고있다
이혜원
4.0
'특별한 날'의 감독이네. 영화 잘 맹그는 분인 듯. 할말이 많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 원제는 그냥 '가족'쯤 되는 것 같은데 거기다가 추하고 더럽고 미천하다고 정체성을 넣으시네 ㅋㅋ 추하고 미천하긴 한데 나름 열심히 씻고 살지도 몰라.머리 감는 장면도 있던데. 쿠스트리차 감독 영화 같기도 한 극빈층의 흙먼지 풍기는 일상 이야기. 그 극빈층 중에 참 극명하게 막장인 집안 이야기 근친상간 그까이꺼 암것도 아니고 뭐. 그래도 볼만한 이유는, 억압을 견디는 피해자를 중점적으로 그리지 않았다는 점.'누가 나를 때리면 나도 맞응수'하는 균형이 지켜지고 있어서 진짜 쌩폭력을 견디진 않아도 됨. 코미디 톤을 유지할 수 있는 버팀목. 그런데 결국은 가녀리고 이쁘장한 소녀가 저 집구석에서 손 안 탈까 걱정할 때 쯤에 배가 불룩해서 나타남 ㅜㅜ집에서 일어난 일이 아닐수는 있지만 너무 어리다. 이런 이야기는 주기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sendo akira
4.5
문명인의 가면을 뒤집어 쓰고 돈과 성욕앞에 굴복당해 죽을때까지 높은 언덕위 빈민촌에서 밑으로 절대 내려올수 없는 기괴하고 처연한 이탈리아의 대가족!! 가족이라는 구성원이 물질 만능주의에 잠식되었을때 간단하게 붕괴되어가는 과정들이 블랙 코미디답게 아주 직설적으로 표현되었다!! 형수와의 섹스, 며느리와의 섹스, 창녀를 버젓이 집으로 끌어들이기, 호모 아들, 살인미수등 이런 정신 나간 상황들을 지켜보며 깔깔거리다가도 인간의 깊숙한 진짜 본성을 들여다본것만 같아 상당히 씁쓸하게 만드는 수작 !!
르네상스형뮤지션
5.0
'아내는 말 잘 들어, 몇 대 패주면.' 거의 완벽에 가까운 블랙코미디. 로마 변두리 대가족의 삶으로 이탈리아를 조망한다. 극한으로 치닫는 듯해도 결국 결말은 열악하게 뭉친 삶. 플롯과 연출은 물론 촬영도, 집시들 섭외한 게 아닐까 싶을 정도의 생활 연기도, 음악도 모두 훌륭하다.
옹자
4.0
제목 그대로 추하고 더럽고 미천한 가족과 그들과 별반 다를거 없어보이는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 핑크플라밍고가 떠오르는 영화.
w__e
5.0
내가 좋아하는 영화 중 가장 남들이 모르고 가장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서 더 정이가는 영화 보통의 가난을 다룬 영화중 가족 영화는 열심히 일하는 가장에 따뜻한 어머니가 기본이거늘 뭐 이런 발칙한 영화가 다있나 (피와 뼈는 기타노 다케시만 비정상이라면 이 영화는 빈민촌 사람들이 다 똑같다) 로마라는 과거 엄청난 영광을 누린 대도시가 싼 똥같은 빈민촌의 모습을 담은 이 영화는 가난한 자들을 연민없이 과감하게 비춘다 짐승같은 , 정말 살기위해 사는 인간이 그래도 인간같은 모습을 갖출 수 있는 기본적인 교육, 위생조차 없다면 보일 극도로 이기적인 무식하고 더러운 인간의 초상을 보여준다 영화는 이렇듯 추하고 더럽고 미천한 것을 그리는데 아름다운 것을 다루는 영화가 줄 수없는 것들을 선사한다 비틀린 인간이 만들어내는 괴랄한 분위기와 유머 그 안에서 느껴지는 인간 본연의 모습,강렬한 생명력이 대단히 매력적이게 느껴져 나에게 있어 결코 잊혀지지 않을 영화적 체험을 경험하게 만들었다
Yves Klein
4.0
웃기고 무섭고 괴상한 컬트 리얼리즘의 탄생.
keorm
2.5
열악한 환경에서 벌어지는 생존방식을 희화했다. ============= 추하고 더럽고 미천한은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에토레 스콜라 감독의 1976년 코미디, 드라마 영화이다. 니노 만프레디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70년초반 산업화 속에서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나 로마 외곽의 무허가 판자촌에 터를 잡은 이탈리아 남부 농촌 출신의 한 대가족이 하루 하루의 일상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를 조금의 가감 없이 적나라하게 보여 주는 영화. 지아친토(**니노 만프레디 )는 아내, 열 명의 자식, 그리고 다양한 관계의 친척들과 로마 외곽의 무허가 판자촌에 있는 오두막집에 산다. 그는 몇년전 회사에서 작업 중 산재로 왼쪽 눈을 실명하게 되었고, 보험회사로부터 상당한 금액의 보상금을 받았는데, 이 보상금이 다른 가족의 눈에 띄지 않게 항상 은밀한 곳에 감추곤 한다. 그의 가장 큰 관심은 자신의 보상금을 지키는 일이다. 반면, 다른 가족들의 관심은 그에게서 이 돈을 어떻게 훔칠 것인가에 집중되어 있다. 어느 늦은 밤, 지아친토는 자신의 여자친구 이시데를 집으로 데리고 오게 되고, 그녀와 집에서 함께 살 것이라고 선언하는데, 이를 계기로 가장인 지아친토에 대한 아내를 포함한 가족들의 원한과 분노는 극에 이른다. 결국, 나머지 가족들은 지아친토를 독살하기로 결심하고, 손자의 영세를 기념하는 점심식사 자리에서 이를 결행한다. 그러나 지아친토는 우여곡절 끝에 살아 남게 되고, 나머지 가족들을 향한 갖은 복수를 시작하고, 자신의 오두막 집을 시골에서 막 로마로 이주를 할 예정인 다른 대가족에게 판다. 그리고 어느날 밤 만취한 상태로 집에 불을 지른다. 그러나 다행히도 가족들은 간신히 불길을 피해 모두 살아 남게 되고, 반쯤 불탄 오두막 집을 다시 고쳐 이제는 (지아친토가 가족 몰래 집을 팔아) 이 집에 이사 올 예정이었던 다른 대가족과 함께 한 지붕 밑에서 오밀조밀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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