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ドベンチャーランドへようこそ
Adventureland
2009 · コメディ/ドラマ/ラブロマンス · アメリカ
107分 · R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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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レッグ・モットーラ監督が、80年代のサブカルチャー要素満載で贈る“ダサかっこいい”青春コメディ。最後の夏休みに地元の寂れた遊園地でバイトすることになった大学生のジェイムズ。エキセントリックなバイト仲間との出会いが彼に波乱を起こ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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挿入曲情報

Bastards of Young

Here She Comes Now

Modern Love

Don't Want to Know If You Are Lonely

Looking For A Kiss

Taste of Candy (Acoustic Version)
Ni
4.0
마지막까지 버리지않고 가지고있던 유니폼처럼 떠올리기는 싫어도 버리기에는 아까운게 포인트인거같다 그때의 기억 혹은 추억이라는게
이승빈
3.5
외곽 도시나 지방 도시에서 지내본 적 있는 이들에게는 너무나 잘 이해될 주변부의 특징들. 예컨대 키치한 감성, 정체된 문화, 좁은 커뮤니티 등등. 이 영화는 이와 같은 주변부의 특징들을 잘 캐치해 희화화한다. 대개 이런 희화화의 과정은 중심부의 시선에서 주변부를 바라보게 되어 타자화를 수반하기 십상이지만 이 영화는 주변부를 타자화하지만은 않는다. 뉴욕으로 떠난 두 사람뿐만 아니라 피츠버그에, 어드벤처랜드에 남은 사람들도 상당히 의미 있게 묘사된다. 조롱하고 풍자하면서도 동시에 타자화되지 않은 애정 어린 시선으로 향수하기도 하는 것. 개인적으로 이 점이 정말 좋았다.
Laurent
3.5
"올 여름에 좋았던 한 가지는 바로 너야." 제시 아이젠버그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 예상치도 않았다가 심장 폭격 당했다. 무난하고 심심했던 아르바이트 한탄 영화가, 후반 10분의 풋풋한 설레임 덕분에 예쁜 청춘 영화로 탈바꿈하기까지 한다. 제임스처럼 편 들어주고, 장점만 찾아주고, 자존감 높여주는 남자라면 누구라도 자아성찰한 뒤 푹 빠져버릴 듯. 게다가 순진하고 순수한데 함정으로 키스는 잘해. 완벽하군. 라이언 레이놀즈가 맡은 코넬 캐릭터는 참으로 쓰레기였다. 하필 코넬이 이 영화에서 잘한 것도 키스밖에 없음. 코넬은 짜증나지만, 크리스틴 스튜어트 단숨에 들어올리던 라이언 레이놀즈는 굿.
P1
4.0
나 자신을 잘못된 사람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건 나 자신일까? 아니면, 다른 사람들의 손가락질일까? - 단 하나의 그릇된 행동에 대한 면죄부는 평소 자신의 별탈없는 행실로서 받아 낼 수 있는 것일까? - 이 영화에서 말하는 논리는 공감이 되면서도 공감이 되지가 않는다.비난의 목소리로 그의 모든 것을 부정해선 안되겠지만, 충분한 욕을 먹어야 마땅하지 않을까? - 연애관계의 작은 울타리안에서의 불건전함은 미화되고 사회적인 큰 울타리에서의 불건전함은 모든 걸 파멸시키는 결과를 낳는건가? - 그리고 현실적이지 못한 결말 .. 그럼에도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다. 그렇게 심각한 분위기는 아니고 가벼운 쪽인데 크리스틴 스튜어트 혼자만 심각하다랄까..
쿠퍼쿠퍼
3.0
역시 이 배우 둘은 이런 소박하고 알콩달콩, 티격태격하는 영화에 딱이다. 그나저나, 크리스틴 스튜어트 볼 때 마다 느끼는데 참 예쁘네.
김동원
4.0
열정적으로 사랑한다는 건 상대의 좋은점을 열정적으로 찾고 있다는 뜻 . 언젠가 700쪽 짜리 고래잡이 소설을 쓴 누구처럼, 열정적인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SouthCinema
3.5
그저 한여름의 일탈일줄 알았지만, 꽤나 진솔한 여름의 여운이구나.
pizzalikesme
3.5
내가 보여준 수백 개 모습 중에 나도 잊고 있는 좋은 내 모습들만 기억하고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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