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ミッツ・オブ・コントロール
The Limits of Control
2009 · 犯罪/ドラマ/ミステリー/サスペンス · アメリカ, 日本
116分 · R15

“自分こそ偉大だと思う男を墓場に送れ”という言葉のみを任務として与えられた、コードネーム“孤独な男”(アイザック・ドゥ・バンコール)は、スペインに降り立つ。“必ずエスプレッソを2つ注文し、携帯も銃も仕事中のセックスもなし”という指令以外すべてが謎に包まれたまま、男は任務の遂行を目指す。スペイン中をさすらう彼の前に、“スペイン語は話さないのか?”という問い掛けを合言葉に、同じくコードネームを持つ仲間たちが現れる。彼らはそれぞれの情報を暗号にし、マッチ箱の中に忍ばせる。ある仲間が“裏切り者がいる”と告げると、男は“自分も仲間ではない”とつぶやく。男は、ありのままの現実と、夢の中をさまようかのような非現実が交錯する世界を旅し続ける。そしてその果てに男は、荒野の中のアジトにたどりつ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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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Oh
3.0
꿈에 의한 꿈들로 이뤄진 것이 삶. 의미 없다면야 의미 없는, 아니라면 아닌. Dreams make dreams make life.
김솔한
3.5
파편화돼 있지만 '나'를 중심으로 연결되어 있는 꿈들처럼 모호하고 인상적.
별,
4.0
무료하게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인생은 과연 어떤 가치도 없는 걸까". 쉽게 의미를 부여할 수 없는 그 일상의 존재 가치에 "상상력을 발휘한다면 어떻게 될까". - 인생에 대한 시적인 은유로 가득 찬, 역설적인 직유의 공허하디 공허한 블랙 코미디. 어쩌면 가장 '짐 자무쉬'스러운 영화, 어쩌면 가장 '짐 자무쉬'스럽지 않은 영화.
운디네
5.0
이보다 더 솔직할 수 없다. 구도자 행세를 하는 배우는 짐 자무시 본인이고 그외에는 가벼운 입을 가진 관객과 평론가일 것이다. 사람들은 보통 이해되지않는 것을 폄하하는 경향이 있다
Indigo Jay
3.5
짐 자무쉬 감독 연출작 중 아쉬웠던 작품. 시나리오 때문이겠지만 이삭 드 번콜의 연기가 작위적이고 각 scene들이 산만하고 한템포 느렸다. No limits, no control. 영화를 보고 나니 이삭 드 번콜의 잘 다린 수트와 성냥갑만 기억에 남았다.
김승현
4.5
La Vida No Vale Nada
MLTNG DWN
4.5
꿈과 같은 환상계의 여정은 예술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관문이기에, 모든 그 무형의 것을 내면화 시킨 이후에야 동일시된 구조를 덤덤히 죽이고 현실에 발을 내딛을 수 있다. 이는, 현실로의 복귀가 아니라 꿈과 현실의 동일시라는 점에서 감독이 지닌 배회성의 키워드가 드디어 무형의 창작적 쾌락과 그에 대한 선언으로 볼 수 있다.
카리나
5.0
노 모바일, 노 섹스 , 노 건을 표상한 자무시의 가장 시적인 킬러영화 표적을 제시하지 않은 의뢰인에 의해 누군가를 암살해야하는 임무를 가진 킬러는 태극권을 하고 미술관 속 그림을 보며 성냥갑 속 암호를 씹어 삼킨다. 접선하는 요원마다 수수께끼 처럼 던져 놓은 선문답에 아무런 답도 하지 않은 채 성냥갑을 밀어놓는 이삭드 번콜의 미묘한 무표정이 마음을 뒤흔든다. 두 개의 성냥갑과 두 개의 에스프레소잔과 함께 흘러가는 영화적 리듬과 " 인생은 아무런 의미도 없다"는 영화의 반복적 운율이 오히려 내 삶에 충만한 의미를 주는 역설을 경험했다. 순환하며 등장하는 모티브와 차이를 드러내며 반복하는 에피소드가 처음 가는 길을 걷듯 인생의 통찰에 이르게 하는 마술같은 장르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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