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のむきだし
Love Exposure
2008 · ラブロマンス/コメディ/ドラマ · 日本
237分 · G

角田ユウ(西島隆弘)は幼いころに母を亡くすが、神父の父・テツ(渡部篤郎)と2人で幸せに暮らしていた。そして、母の思い出を胸に、理想の女性“マリア”に出会う日を夢見ていた。ある日、自由奔放で妖艶なカオリ(渡辺真起子)が現れる。テツはカオリに溺れていくが、カオリはテツの元を去る。カオリを失ったテツは人が変わり、神父として、ユウに毎日“懺悔”を強要するようになる。父との繋がりを失いたくないユウは、様々な罪を時には創作して懺悔した。その中で女性の股間ばかりを狙う盗撮だけは、父に決して許されなかった。しかし、それこそが父への愛だと感じたユウは、盗撮に没頭してい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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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
5.0
단번에 소노 시온의 최고작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제겐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네 시간이라는 긴 러닝타임에도 한 순간도 지루하거나 늘어지는 면이 없어서 내내 몰입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소노 시온 특유의 변태성과 자극성이 가장 빛을 발한 영화라고 보이기도 하는데, 영화가 미칠 듯하게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면서도 그 개성을 놓지 않으니 그런 면들이 요상한 쾌감으로 남았습니다. 제게 있어선 이 영화를 마냥 추천하거나 좋아한다고 말하기 어려울 어쩌면 쓰레기같은 걸작이면서, 정말 어디서도 볼 수 없을 괴상한 취향이 정말 오래 남을 것도 같습니다.
박현지
5.0
세상에서 제일 짧은 4시간이었다. 소노시온은 천재임 전부터 배우 찾아내기도 소질이 있는거 같고 내용도 한번도 지루하지 않게 전개해나감
mekong1922
4.5
어느 것보다 본능적이고 원초적인 이야기. 그렇기에 더욱 와닿는 진솔한 고백이자 하나의 성서, ‘사랑’을 부끄러워하지 마. ‘너’를 부끄러워하지 마. 그릇되고 옳지 않은 사랑이란 과연 무엇인가. 누군가의 죄와 사랑을 판단하는 신부도 그저 우리와 같은 인간일 뿐이다. 우리가 그렇게 신뢰하는 성서에서도 사랑만은 고귀하고, 중요한 가치로 여긴다. 어떤 사랑이든 말이다. 수만 가지의 사랑 중 이런 사랑도, 저런 사랑도 있는 법이다. 그것의 옳고 그름은 아무도 판단할 수 없다. 누군가의 방식을 따라가고, 억제하며 나의 사랑을 잊을 필요는 없는 것이다. 또 사랑을 향한 욕망은 모두에게 인정받고 평가받아야 할 이유도 없다. ‘사랑’을 하고 싶다면 제일 먼저 상대에게 내가 누구인지를 보여줘야 한다. 상대에게 나를 진솔하게 노출시키고, 나의 인생을 투명하게 비춰본다면 비로소 상대의 인생까지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노출되지 않으며 이룬 사랑은 정녕 무슨 의미인가? 본인의 출생을 원죄로 상정하고, 그 원죄의 거울을 타인에게 설파하는 행위를 통해 본인의 십자가에서 벗어날지. 나의 환경과 욕망을 인정하고, 원죄의 거울을 끊임없이 비추며 주어진 십자가를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세우려 노력할지는 모두 본인에게 달린 몫이다. 잘은 모르겠지만 변태에게는 변태 나름의 인생이 있다고 생각해. 즉,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인생이란 거지. 변태의 인생이야.
김산가족
5.0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herejun
5.0
인간 본성 밑바닥부터 뭔가를 조금씩 쌓아올리더니 4시간 만에 성서 한 편을 뚝딱 써버렸다.
Jay Oh
3.5
순수하고도 뒤틀린 성(性)과 성(聖)의 아우성. To expose and to be exposed.
별,
4.0
이것은 '사랑' 이야기... 나약한 '믿음'을 시험당한 두 남녀가 시련을 극복하고 굳건한 '소망'을 담아 서로를 구원하는, 정신 나간 '사랑' 이야기... 그 어떤 것으로의 '믿음'과 '소망'일지라도 결국은 서로의 눈과 눈,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고 오직 스스로의 감정에 솔직한 '사랑'만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다는 "소노 시온" 감독의 돌직구 같이 충격적인 선언... . 그것을 위한 형식과 내용을 받아들이는건 보는 이들의 자유일테지만, 이렇게까지 집요하게 자신의 의지를 꺾지 않고 표현해내는 감독의 의지만큼은 어떻게라도 간절하게 소망하는 '사랑'으로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영화롭게
4.5
영화 좀 봤다는 사람들도 이런 영화까지 봐줘야 영화 보는 눈이 크게 떠질 것이다. 성기와 십자가, 두 성스러운 것들의 혼합, 빚어내는 미친 감독의 연출력, 미친 전개와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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