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ペルソナ -仮面の下の素顔-
2019 ・ ドラマ ・ 韓国
ペルソナ -仮面の下の素顔-
2019 ・ ドラマ ・ 韓国
平均 ★2.7 (2万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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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2019 · 韓国 · ドラマ
89分 · R18
キャスト/スタッフ
イム・ピルソン
監督
イ・ギョンミ
監督
ジェオン・コウーン
監督
キム・ジョングァン
監督
イ・ジウン(IU)
主演
ペ・ドゥナ
主演
パク・ヘス
出演
キム・テフン
出演
イ・ソンウク
出演
評価分布グラフ
平均 ★2.7
(2万人)
レビュー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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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3.5
<러브 세트> - 경기에서 한 편이 한 게임도 따지 못한 채 끝난 세트 비명소리 혹은 신음소리. 배두나의 소리를 과장해서 따라내던 그녀의 소리가 배두나와 함께 했을 때 비로소 진지해진다. 시간이 흘러 그녀의 무릎 아래로 피가 흐르고 그녀는 고통스러워 한다. 뭐든지 처음에는 서툴고, 잴 줄 모른다. 무작정 마음을 쏟아내고 분노하기 바쁘다. 잴 줄 모르는 맹목적 사랑은 상처가 되어 돌아오기 마련. 결국 아무것도 가지지 못하게 된 그녀. 이글거리는 질투에서 처량한 눈물까지, 특히나 본심이 드러날 때의 표정은 꽤나 인상적이다. . . <썩지않게 아주 오래> 그 남자의 진심을 보기 전 까지 그녀는 마음을 보여주지 않는다. 남자는 여자와 자기위해 말을 한다고 하지 않던가. 살을 파내고 심장을 꺼내 만져보고 나서야 비로소 미소를 짓는다. 썩지 않게 아주 오래 보관하겠다는 그녀의 웃음과는 달리 남자의 눈에는 눈물이 흐른다. 애써 마음을 다 보여줬던 날, 남자는 권태를 느낀다. . . <키스가 죄> 목 주위에 난 키스 마크는 여자에겐 죄악이 되고 남자에겐 자랑 거리가 된다. 한쪽에게만 죄가되는 불평등한 사회에서, 그녀들의 담뱃불 같이 작은 일탈과 반항은 다른 이들과의 연대로 큰 불이 되어 온 산을 태워버릴 만큼 강해진다. 그녀들이 타오르지 못하게 억압하던 산불 경비와 자고 있던 딸의 머리를 멋대로 잘라버리던 권위, 친구와 만나지 못하게 문을 막아버리는 방해. 가부장 혹은 남성들을 뒤로 한 채 오롯이 그녀들끼리 바다로 떠나가던. . . <밤을 걷다> 꿈도, 죽음도 정처가 없네. 가는데 없이 잊혀질거야. 우리는 여기에 있는데, 아무도 기억하지 못 해. 다 사라지고 밤 뿐이네. 안녕. 네 탓이 아니라고 말 해주고 싶었어. 너라도 행복하길. 다 잊고 잘 지내줘. 꿈결같이 흘러간 순간들이라 생각하자. 자고 일어나면 없어질거야. 그러니까 너무 애쓰지 말자. . . . . 나는요 오빠가 좋은 걸을 외치던 소녀에서 속마음과 다른 표정을 짓는 일이 아주 간단하다더니, 이젠 본인을 조금 알 것 같다며 그냥 쉬운게 좋다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변하고 있으니, 아이유를 바라보는 시각도 참 다채로워 지는 것 같다. 본인의 색깔을 나이가 차면서 음악으로도 솔직하고 도발적으로 드러내지 않나. 우울하고 도발적인 음악과 더불어 사실 얼굴 자체로도 굉장히 궁금한 사람. 그녀의 얼굴과 감정을 바라보는 시선들이 흥미롭다.
ネタバレが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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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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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나의 힘
2.0
☆힙하고 싶었던 제작자와 도약하고 싶었던 배우가 만든 참사 러브 세트: 나는 이런 작품을 이렇게 말한다. 허세쩌는 망작! 썩지않게 아주 오래: '네온 데몬'보다 짧다. 다행이야 정말... 키스가 죄: 죄를 따지기 전에 발성부터... 밤을 걷다: 4편중 가장 낫다. 1. 기획자는 분명 넷플릭스라는 플랫폼에 꽂혔을 것이다. 그리고 블랙 미러를 인상깊게 보았을 것이다. 2. 능력있는 크리에이터의 부재가 느껴졌다. 3. 4명의 감독은 한국영화의 기대주다. 하지만 이걸 보고 느꼈다. 그건 아닌거 같다. 4. 아이유의 연기가 오글거린다.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오글거린다. 5. 종신이형 ... 아닙니다...
283
11
いいね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3.0
#페르소나는 전체적으로.. 실험적이고, 파격적인 소재를 다루는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 나올법한 독립영화 같은 느낌이다. #ep01, 02는 아이유스럽지 않은 불편해보이는 연기를 한다. 억지로 묘한 매력이 있는듯하게.. 스토리도 짧은 단편에 담아내기에 실험적이기만 하고, 재미가 없다. #ep04는 인물들에 섬세한 심리묘사와 단편이 특기인 김종관감독의 특징이 잘 살아있지만..역시 재미는 없다.ㅠ #그나마.. 인트로부터 강한 존재감을 뽐내며..연출, 각본 모두 광화문 시네마스러웠던 전고운감독의 ep03이 아이유에 체면을 살려줬던 에피소드 였던것 같다. 너무 기대를 했던 탓일까나..ㅠㅠ전체적으로 뭔가 많이 아쉽다.😭
19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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