뭅먼트3.5같다는 것을 앎에도 끝끝내 다르다 말하는 존재, 세월이 흐를수록 단맛과 떫은맛이 공존하는 존재, 끊어져도 다시 이어지고 이어져도 다시 끊어지는 아이로니컬한 애증의 존재. 모든 이들이 간직하고 있는 그 존재의 형태를 우리는 '가족'이라 칭하기로 했다.いいね41コメント1
다솜땅3.0인생의 단맛 쓴맛이 이렇게 짜릿하다니... 오늘도 어딘가에서 그 단맛 쓴맛을 맛보는 사람들에 대한 애환, 그리고 위로... 힘내세요... #26.1.24 (39)いいね30コメント0
RAW3.5씹으면 씹을수록 너무 달아 쓴 맛이 나는 고당도 벌꿀을 먹는 기분 3.7/5점 정승오 감독의 이장, 김록경 감독의 잔칫날이 떠오르는 그런 영화 강말금, 봉태규 그리고 정순범 배우의 열연이 놀랍다.いいね22コメント0
OLSTA2.5생각보다 코믹한 요소는 없고 꽤 무겁다 상당히 어두운 분위기인 데다가 또 현실성이 떨어지는 부분도 많아 몰입이나 공감이 쉽지는 않았다 제목은 또 너무 동떨어짐いいね20コメント1
No name2.0어린 시절부터 줄곧 가족은 가급적 안보는 게 좋은 존재였다. 그러다 집안의 짐이 사라진 후(aka.부친 사망) 잠시 회복하는 듯 보였는데 내가 짐이 되어버렸다. (시작하는 거 같지 않게 시작했던 사업들을 대차게 말아먹었다는 이야기) 그렇게 짐이 된 후 억지로 억지로 가족들(조카들 포함)과 함께 종종 시간을 갖다보니 나름의 즐거운 포인트들을 찾을 수 있었다. 적어도 가족여행만 갔다 하면 싸움으로 개판이 되지는 않았으니까. 다행히 차츰차츰 회복(?)하여 지금은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는 듯 보인다. 영화에서는 총 세번의 장례식을 치른다. 세번의 장례를 보며 가족들(내 가족 그리고 우리 가족)이 생각났다. 가진 건 없지만 죽을때까지 함께 웃으며 끝없는 얘기를 나누자 했던 ex아내와의 꿀같이 달디 달던 시간은 죽었고(故糖度), 이 죽음을 (시작한 줄도 모르게 조용히 시작했던 사업을 대차게 말아먹었다는 소식과 함께) 우리 가족에게 알려야 했던(告當到) 지난 시간이 스쳐갔다. 가족이든 뭐든 지키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 는 극중 대사는 내 마음을 더더욱 후벼팠지만 꼭 돈으로만 지킬 수 없는 것들이 있다는 것도 상기시켜주었던 영화로 기억될 듯 싶다.いいね13コメント0
뭅먼트
3.5
같다는 것을 앎에도 끝끝내 다르다 말하는 존재, 세월이 흐를수록 단맛과 떫은맛이 공존하는 존재, 끊어져도 다시 이어지고 이어져도 다시 끊어지는 아이로니컬한 애증의 존재. 모든 이들이 간직하고 있는 그 존재의 형태를 우리는 '가족'이라 칭하기로 했다.
다솜땅
3.0
인생의 단맛 쓴맛이 이렇게 짜릿하다니... 오늘도 어딘가에서 그 단맛 쓴맛을 맛보는 사람들에 대한 애환, 그리고 위로... 힘내세요... #26.1.24 (39)
JY
3.0
안정적인 연출 위로 쌓아가는 배우들의 가산점
벵말리아
3.0
죽기전에 끝날 것 같지 않은 애증의 관계. 분명 사랑하는 대상인데 죽도록 밉고 나를 힘들게 해.
RAW
3.5
씹으면 씹을수록 너무 달아 쓴 맛이 나는 고당도 벌꿀을 먹는 기분 3.7/5점 정승오 감독의 이장, 김록경 감독의 잔칫날이 떠오르는 그런 영화 강말금, 봉태규 그리고 정순범 배우의 열연이 놀랍다.
OLSTA
2.5
생각보다 코믹한 요소는 없고 꽤 무겁다 상당히 어두운 분위기인 데다가 또 현실성이 떨어지는 부분도 많아 몰입이나 공감이 쉽지는 않았다 제목은 또 너무 동떨어짐
jynnie
3.5
철지나면 오히려 당도가 높은 감. 말리면 식감까지 좋아지는 곶감. 가족의 굴레속에 너도 나도 곧감.
No name
2.0
어린 시절부터 줄곧 가족은 가급적 안보는 게 좋은 존재였다. 그러다 집안의 짐이 사라진 후(aka.부친 사망) 잠시 회복하는 듯 보였는데 내가 짐이 되어버렸다. (시작하는 거 같지 않게 시작했던 사업들을 대차게 말아먹었다는 이야기) 그렇게 짐이 된 후 억지로 억지로 가족들(조카들 포함)과 함께 종종 시간을 갖다보니 나름의 즐거운 포인트들을 찾을 수 있었다. 적어도 가족여행만 갔다 하면 싸움으로 개판이 되지는 않았으니까. 다행히 차츰차츰 회복(?)하여 지금은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는 듯 보인다. 영화에서는 총 세번의 장례식을 치른다. 세번의 장례를 보며 가족들(내 가족 그리고 우리 가족)이 생각났다. 가진 건 없지만 죽을때까지 함께 웃으며 끝없는 얘기를 나누자 했던 ex아내와의 꿀같이 달디 달던 시간은 죽었고(故糖度), 이 죽음을 (시작한 줄도 모르게 조용히 시작했던 사업을 대차게 말아먹었다는 소식과 함께) 우리 가족에게 알려야 했던(告當到) 지난 시간이 스쳐갔다. 가족이든 뭐든 지키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 는 극중 대사는 내 마음을 더더욱 후벼팠지만 꼭 돈으로만 지킬 수 없는 것들이 있다는 것도 상기시켜주었던 영화로 기억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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