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ングランド・イズ・マイン モリッシー,はじまりの物語
England Is Mine
2017 · 伝記/ドラマ/音楽 · イギリス
94分 · PG12

1976年、イギリス・マンチェスター。スティーブン・モリッシー(ジャック・ロウデン)は高校をドロップアウトし、ライブに通っては批評を音楽紙に投稿していた。家計のために就職しても職場に馴染めず、仕事をサボって詩を書くことを唯一の慰めとしていた。そんなある日、美大生のリンダー(ジェシカ・ブラウン・フィンドレイ)と出会い、彼女の後押しでバンドを結成する。初ライブは成功し、スティーブンはミュージシャンになるため仕事を辞めるが、別れや挫折を経験する。1982年、それでも諦めずに音楽を続けていたスティーブンを、のちに彼とザ・スミスを結成するギタリスト、ジョニー・マーが訪ねて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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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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挿入曲情報

Lonely Planet Boy

Swan Lake

In My Lonely Room (Single)

Virginia Plain

I Don't Like

Only To Other People



이동진 평론가
2.5
생의 우울에 깊이 들어앉은 나,에 대한 도취.
서경환
4.0
끝내 피어난 그의 재능은 영국 전체를 그의 노래로 물드렸다. #솔직히 스미스보다 스미스의 영향을 받고 나온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더 많이 듣고 자랐다 그래서 더 스미스가 고맙다. #역시 사람은 하고싶은 일을 하고 살아야하는것 같다.
존중도취향따라
2.5
대사들이 대패질하는 것처럼 내 마음을 갈았다. 왜 다들 내 행복에 관심을 갖지? 라는 대사에서 사람들은 웃었다. 나는 웃지 못했고, 또 몇은 나와 같이 무거운 입꼬리를 올리지 않았다.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소각하는 요즘의 나에게 이 영화는 그럼 이제 행복하게 살려면 뭐가 필요하냐고 계속 묻는 것 같았다. 아집과 고집을 구분하라는 것 같기도 했고, 열로 먹은 마음만이 전부가 아니라고 잔소리 하는 것 같기도 했다. - 영화는 지루했다. 이야기의 선도 지나치게 우둘투둘했고, 연출도 불친절하다. 컷들은 소모적이다. 그 틈에 삐죽삐죽 튀어나온 대사들은 따끔한 맛이 있어 지루한 시간을 버티게 한다. 영화란 매체는 아무것도 아닌 말들을 사람들에게 지금 꼭 필요한 말처럼 포장하는 법을 안다. 어떤 말들은 누군가에게 정말로 필요한 의미가 되기도 한다. 삶의 동력으로 의미가 필요하다면, 이 영화는 그 동력을 말을 하는 영화다. *브런치 작가 무비 패스 시사회에서 봤습니다.
봄개
4.0
You are the only version of you. There's no replica. 한없이 무기력하고 우울한 나날들이더라도 어디론가 향하고 있음을.
HBJ
3.0
거만한 천재의 자아가 방황하고 팽창하다가 추락하며, 실현의 용기를 얻게 되는 흥미로운 인물 드라마로, 잭 로우든의 아주 조용하지만 내적 요동이 느껴지는 연기와 절제됐지만 비전있는 연출이 인상적이었다
MayDay
2.0
“‘나’라는 그릇에 세상을 담기” 여러 번의 좌절과 세상과 동떨어져 보이는 행동들. ‘스티븐’을 이해하는 사람들과 또 그렇지 못한 사람들로 뒤섞인 세상. 세상이라는 그릇에는 다양한 것들이 담기기에 뒤죽박죽 섞이기도 하고 따로 놀기도 한다. 열심히 산다는 것은 지겨운 일인 줄 모르겠으나 누군가에게 그만큼의 또 다른 중요하고도 즐거운 일은 없을 것이다. 삶에 대한 정답이 있는가? 자신들은 스스로의 삶에 능동적인 사람인가? 특별한 삶을 원해서 무엇을 그토록 간절히 바라보고 열심히 해보았는가?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나서는 시간이었다. 흔한 성장 스토리의 이야기 같지만 한참의 우울의 구렁텅이에 빠진 주인공의 덤덤한 표현과 수동적인 그를 표현하기 위한 주변 인물들의 포커싱. 확 끌림을 받은 영화는 아니었지만 세 질문에 대해 내면적 고찰을 할 수 있었다는 것에 의의를 가진다. 세상이 나를 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세상을 담을 그릇이 되는 것. 나의 모습, 형태에 맞게 이 세상을 마음껏 담아보기를 소망하며.
midnight
見たい
there is a light that never goes out.
푸행취
5.0
영화 설명을 보니 웃기다. 영화 속 스티븐은 늘 자신감 없었고 목적의식과 담대함을 조금이라도 키워주려 애쓴 건 여러 여자 캐릭터들이었는데. 이렇게 여자를 지우는군. (영화평을 작성할 때 상세정보에는 린더 부분 없이 빌리 언급만 있었음. http://www.jimff.org/kor/addon/00000002/history_film_view.asp?m_idx=102512&QueryYear=2017 프로그램 노트와 동일) 개봉 전 미국 블루레이로 봤다. 내용은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편안했다. (주인공이 될 인물이 성공하게 된다는 점에서, 보잘것없는 인물이 끝까지 처량했던) 프랭크를 보면서 내가 다 상처받았던 답답함, 막막함을 씻어주는 힐링영화였다. 여자 캐릭터들이 모두 개성있었고, 특히 린더 캐릭터가 좋았다. 잭 로우든의 얼굴을 크게 보여줘서 정말 좋았다. 부가영상에서 촬영감독도 언급하던데, "카메라가 바로 코앞에 있는데도 전혀 동요하지 않고 몰입했다"는 식이었다. 초반의 통통한 모습에서 갈수록 날씬해져 좋았다. 그리고 (스미스 이전) 스티븐 모리시의 찌질함을 너무나 잘 연기했다. 벽지를 뜯는 장면이라든지 손가락으로 마이크를 만지작거리는 장면이라든지. 초반 의상도 어깨가 좁아보이게 해줬던 것 같다. 그러나 잭 로우든의 바람직하게 큰 키가 약간의 미스였다... 그러나 나는 좋았다. 내내 침울한 표정이나 무표정한 얼굴이지만, 부가영상도 그렇고 중간중간 나오는 귀여운 행동이 너무나 유익한 영화였다. 주인공의 big words가(그리고 배우가 그 대사들을 말한다는 상황이) 좋았다. 감독/배우 코멘터리도 있고 블루레이로서도 훌륭하다. 크리스틴 배우가 눈에 익었는데, 생각해보니 마이매드팻다이어리의 주인공 친구였다. 여기서나 거기서나 별로 매력적인 캐릭터는 아니지만 스티븐이 문을 알아서 닫아버리는 장면이 귀여워서 좋았다. Strong women, 아니 just women이 스티븐 주위에 많다고 했었지. 배우들도 연기를 잘 해줘서 좋았다. 린더나 엄마가 특히 좋았고, 앤지는 웃긴 장면이 많아서 좋았다. 마지막은 아니지만... 앤지의 마지막이 설명이 부족한 것 같다. (18/5/19) 영화관에서 재감상. 자막이 거의 괜찮았는데 creative differences를 참신한 이견? 이라고 번역한 게 아쉬웠다. 흔히 쓰듯 '창작적 견해의 차이'라고 번역하거나 적어도 '창작적 이견'이라고 번역했다면 1) 진부한 변명을 비꼬는 의미이고 2) 데뷔도 못한 스티븐이 벌써부터 설레발 치는 상황이라서 3) 역시 거창한 표현이라는 점에서 더 재미있었을 것 같다. 다른 여러 영화들과 달리 노래 가사까지 번역되어있던 점이 참 좋았다. 앤지 말투가 굉장히 걸걸하던데 자막은 적당히 순화한 것 같다. '앵앵거리잖아'나 '말을 말자'같은 부분이 좋았다. 앤지의 마지막 말인데 참 갑작스러운 것이 영화의 군더더기없음과 잘 통하는 것 같긴 하다. 허허 팜플렛은 이미지도 구리고 문구도 구리다. 문구 뽑은 사람과 디자인한 사람 둘(혹은 그 이상) 다 반성해야 한다 문구는 영화 대사 그대로인 것이 많았지만... 하필 떼어 놓으면 진부해지는 표현만 쏙쏙 골라서 문구로 정한 것 같다. 영상미 좋은 다른 장면도 많은데 왜 공연하는 장면을 메인 포스터로 썼을까... 나야 아무 생각 없이 봤지만 음악 영화를 기대하고 본 사람들은 실망할 수 있을 것 같다. 배우가 가디언지 인터뷰에서 말했듯이 영화는 모리시 자체보다는 그를 형성한 것들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고 영화에서 모리시를 빼고도 볼 수 있을 만큼 독립적인 '방황하는 청년'에 대한 이야기이므로 음악영화로 홍보하기보다는 방황과 꿈과 도전에 대한 영화로 홍보하는 것이 좀 더 나았을 것 같다. 어차피 영화 속 모리시의 모습은 대중적으로 알려진 모리시의 모습도 아니고... 음악이 좋긴 했다. 특히 초반 피아노 음악이 락으로 바뀌는 부분이 좋았다. 이번에도 잭 로우든 얼굴이 잘생겨서 보는 동안 입꼬리가 자꾸 올라갔다. 영화 재감상 전 내 코멘트를 읽으며 5점은 아니지... 라고 생각했는데 5점 줄 만하다. (18/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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