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in You(英題)
그대 안의 블루
1992 · ドラマ · 韓国
115分 · R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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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You (Original Radio Edit) [feat. Lana E. & Jay Supreme]-thumbnail](https://is1-ssl.mzstatic.com/image/thumb/AMCArtistImages221/v4/b6/d3/c8/b6d3c824-af5d-6dfc-4263-970594384f11/8618f863-29f4-4ab2-93b3-2da311719449_ami-identity-708e7729b6292267f8e5860163f7598e-2024-09-30T18-11-35.085Z_cropped.png/800x800cc.jpg)
I Like You (Original Radio Edit) [feat. Lana E. & Jay Supreme]

Pastoral Harmony

Going Home: Theme Of The Local Hero

만남 Blue & Puple

Skating In Central Park

Snow Frolic



다솜땅
3.5
당시에도 파격적이었던 영화. 커리우먼 만들기.. ㅎ
Laurent
3.0
ネタバレがあります!!
henry im
4.0
사랑은 아니지만 우리의 만남 어둠은 사라지네 시간은 빛으로 물들어 또다시 흐르네 내눈빛속 그대 노래도 좋고 영상미도 좋다
김다정
3.5
이게 92년도의 영화라는 걸 좀 기억하고 평가를 하길 바란다. 당대 기준으로는 파격을 넘었고. 현대 기준으로는 어설픈 신좌파의 이상주의 판타지를 넘어 오히려 더 현실을 비추는 영화에 가깝다. 솔직해지자. 지금도 김유림과 같은 조건의 여성은 결국 김유림이 바라는 '사랑'의 대상으로 받아들여지기 힘들다. 결혼식에 달아나고 내연남이 있었으며 충동적인 성향이 잇는 여자를 누가 바라나? 심지어 그럼에도 연애와 결혼, 그리고 사랑이라는 환상을 오래도록 거부하지 못한 건 김유림이다. 이건 찌질한 남성들과 실없는 여자들 사이에 일어나는 인물들의 변화를 그린 이야기다. 결국 김유림과 이호석은 현실을 꾸준히 극복해내며 긍정적으로 변화하건만 '성별'과 '사상'에 매몰된 우리 자칭 '시네필'들은 사상에 매몰되어 알량한 아가리를 멈출 줄을 모른다. 영화는 김유림의 커리어 우먼으로서의 성장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한 편으로는 적극적인 여자와 수동적인 남자의 고전적인 조합을 기초로 하는 로맨스 영화다. 끊임없이 적극적으로 생의 발랄함을 뽐내며 주체적인 인생을 구가하는 여자, 김유림이 있다. 과거에 얽매여 인간적인 사랑과 유대를 거부하는 남자, 이호석이 있다. 두 주인공의 모습은 철저한 대비를 이룬다. 사랑에서든 직업에서든 김유림은 관계에서만큼은 철저하게 주도적이다. 먼저 관계를 시도한 것은 김유림이며, 먼저 관계를 정리한 것도 김유림이다. 여성인 김유림을 남성인 이호석이라는 캐릭터가 조종했다는 얕은 비판에 부정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많은 사람들의 착각과 달리, 이호석은 김유림을 자신의 작업실에 끌어들일 때만 주도적으로 보였을 뿐, '관계'에 있어서는 굉장히 수동적인 인물이다. 그저 가오잡는 모습만 넘칠 뿐이지. 작중에서도 그 한계는 끊임없이 보여지며 이호석과 김유림의 입을 빌려서도 직접적으로 묘사되고 있다. "당신은 당신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여성의 마네킹을 원할 뿐이에요." 안성기의 연기에 대해 현대의 관객이 특히 호불호가 강한데, 난 해당 영화에선 안성기의 연기는 참 괜찮았다. 누구에게도 제대로 마음을 열지 못하고 마음의 성벽을 넓고 높게 쌓다가 끝내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고 그제서야 태도가 달라지는 꽁하고 찌질한 예술병 작가주의 디자이너의 모습은 참으로 볼만하다. 어색해 보인다고? 그럼 찰떡이지. 예술병 걸려서 까칠한 게 간지나는 줄 아는 찐따들이 딱 그 수준이니까. 영화에 있어서 본질적인 질문이 반복되고 있을 뿐이다. 거기에 90년대에 수입된 젠더 담론을 좀 어설프게 끼얹은 거지. "일이냐? 사랑이냐?" 영화의 역사에서 이건 끊임없이 변주되더라도 놓칠 수 없는 주제다.
곽승현
2.0
"시간은 빛으로 물들어" 굉장히 촌스럽지만 일하는 여성의 이야기를 다루려는 시도는 굿. 그러나 안성기 젠틀한 척하면서 꼬장 부리고 뭔가 우수에 젖은 척하면서 가르치려 드는 그 캐릭터가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에 도움이 되지는 않음. 뭔가 어설프고 어색한데 허세만 충만한 이야기.
강인애
4.0
유림: 밥 해놨다고 뭐라고 하는 남잔 태어나 서 처음봤네! 호석: 내가 고용한 건 디자이너지 가정부가 아니야 여자가 진짜 성공하려면 살림하는 습성을 버려야 돼. 호석: 더이상 내 공간을 사랑이란걸로 오염시키지 마. 유림: 난 마네킹이 아니에요. 살아있는 여자라고요. 호석: 분명한건 사랑이란 남자들이 여자들을 희생시키기 위한 이데올로기일뿐이야.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만들어진, 1995년에도 시대를 관통하는 라인 한 줄. 시대적 미술을 보려고 틀게 된 영화인데, 의외의 페미니즘을 발견해서 너무 놀라웠다. 2020년대는 1990년대보다 후퇴한 것이 너무나도 분명한, 그래서 암울하고 미래가 없는 출산율 0.75의 사랑하는 조국. +아트디렉터 안그라픽스 안상수 교수님...? 짱 신 기 해
Joyyy
3.5
이 시대로서는 참 세련된 느낌의 촬영 감각을 선보인 영화. 여성의 자아실현과 사회적 성취에 대한 고뇌를 다룬 것도 의미있다.
백은호
4.5
센세이션하고 센슈얼한 영화. . 연극무대 같기도 했다. 한 공간에서 가구와 블라인드 층을 두어 공간을 나누고 마네킹같은 소품과 미디어 아트와 같은 각자 다른 크기와 방향의 디스플레이, 푸른 네온 조명, 화려하고 세련된 음악과 영상물. 감정 선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90년대 스타일의 신디 사이저 선율. 그들이 하는 일 조차도 디스플레이라서 비현실적이고 극적인 느낌이다. 그 밖에도 강렬한 색으로 모든 화면을 뒤덮는 다거나 혹은 너무도 어두운 흑백에 가까운 화면으로 연출하기도 하고, 영상 속에 영상이라던가 결혼식장에서 뛰쳐나와 고속도로에서 차를 잡고, 웨딩드레스를 가위로 잘라버리는 행동과 설정이 모두 극적이고 비현실적이다. 하지만 제일 비현실적이었던 것은 계약동거도 그 둘이 사랑하는 것도 아니었고, 93년도에 이런 가치관으로 대사를 하는 이 영화였다. 믿겨지지 않았다. 자신의 직원이 한 디자인을 존중하고 비용을 주고, 돈이 되는 일을 하라고 하고, 살림하는 습성을 버리라고 하고, 희생과 봉사로 만들어지는 가정의 행복은 누구를 위한 것이냐며 그렇게 만들어진 사회를 비난하는. 일을 하기 위해 성접대를 해야하는 것에 대해 일하는 여성이 처한 현실이고, 그것은 네 선택이라고 한 점 또한 생각해봄직 했다. 계약을 따내기 위해 성접대를 해야하는 것은 그게 직접이든, 사람을 사서 접대하든 여성이 아니더라도 선택을 해야하는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 93년도에 만들어진. 그로부터 27년이 지났다. 놀랍게도 많은 것들이 달라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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