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3.5외계인을 통해 치유와 소통이라는 따뜻한 주제를 정감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사회로부터 점점 잊혀지고 단절된 삶을 살아가는 노인들은 현대 사회에서 흔히 겪는 외로움과 소외의 상징이다. 노인들은 나이가 들수록 사회로부터 점점 잊히고, 외계인은 말 그대로 다른 세계에서 온 이방인으로 이질감과 경계의 대상이 된다. 이들은 모두 존재하지만 쉽게 보이지 않는 사람들, 즉 "비가시적 존재"로 여겨진다. 노인과 '외계인(alien)'은 겉보기엔 전혀 다른 존재처럼 보이지만, 내면적으로는 '이방인(alien)'으로서의 공통점이 있다. 노인들은 세대 차이, 단절된 관계로 인해 젊은 세대와 소통이 단절되고, 외계인 역시 언어나 문화, 감정의 방식이 달라 이해의 바깥에 놓인 존재이다. 이 둘은 모두 공감과 소통의 부재 속에서 외로움을 겪는다, 그리고 그것이 이 영화의 정서적 기반이 된다. 노인들과 외계인은 모두 마음을 열고 소통하면서 이방인끼리 통하는 정서를 보여준다. 사회에서는 모두가 이질적으로 보았던 존재들이 오히려 서로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존재가 되는것이다. 외계인과의 교류는 비현실적이지만, 그 안에 담긴 '다른 존재와 마음을 나누는 것'은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가능성이지 않을까 생각 해본다. 외계인이라는 소재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플롯의 긴장감이나 서스펜스는 거의 없으며, 갈등의 강도도 약하다. 또한 일부 관객에게는 영화의 페이스가 느리고, 너무 착한 이야기로만 흐른다는 점이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영화의 방향성과 톤을 고려하면 일부러 의도된 면도 있어, 단점이라기보다는 취향의 차이로 받아들일 수 있겠다. 격렬한 드라마보다 섬세한 감정선을 좋아하는 관객에게는 충분히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이다. 영화의 강점은 벤 킹슬리를 비롯한 배우들의 몰입감 있는 연기와 잔잔하면서도 진심 어린 스토리텔링에 있다.いいね86コメント0
조니3.5외계인 친구가 통 말이 없었지만, 영화 속 그 누구보다도 노인들에게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아무런 의심도 없이 말이다. 경청이라는 아주 익숙한 공감적 이해를 낯선 존재로부터 명확하게 다시 깨닫는 일이 한편으론 께름칙하다. 너무 당연한 태도를 잊고 살아온 게 아닌가 싶으니.いいね56コメント0
다솜땅3.5'오베라는 남자'처럼 시작하더니.. 내용은 '코쿤'을 닮았다. 그러나, 매우 부드러운 진행이 다행이다 싶다!! 놀랍지만, 호들갑스런 진행은 아니니, 더 다행이지 ㅎ #24.5.19 (305)いいね49コメント0
마냥4.5사랑스러운 영화! 모든 노인에겐 젊고 빛나던 시절이 있었고, 세월이 흘러 젊음은 잃어도 따뜻하게 나이 든 어른들이 많이 있다. 외로움과 고립, 젊은 날의 후회가 그들을 힘들게 할지언정.. 말을 알아듣는지도 확인할 수 없지만 말똥히 경청해주는 외계인에게 속마음을 터놓는 노인들의 모습은 그들에게 존중과 경청, 애정의 기회가 얼마나 적은지 보여준다. 처음에 게리줄스 불쾌한 골짜기였는데 갈수록 정말 귀여움ㅋ 헨리와 다른 고양이들 전부 줄스네 행성에서 다시 태어나 살아간다면 좋겠다 줄스 밀턴 샌디 조이스 모두 꼭 안아주고 싶다 고독하고, 또 사랑스러운 존재들!!いいね36コメント0
snoopyRyu
3.0
줄스있는게 이 사과뿐이 없다.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3.5
외계인을 통해 치유와 소통이라는 따뜻한 주제를 정감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사회로부터 점점 잊혀지고 단절된 삶을 살아가는 노인들은 현대 사회에서 흔히 겪는 외로움과 소외의 상징이다. 노인들은 나이가 들수록 사회로부터 점점 잊히고, 외계인은 말 그대로 다른 세계에서 온 이방인으로 이질감과 경계의 대상이 된다. 이들은 모두 존재하지만 쉽게 보이지 않는 사람들, 즉 "비가시적 존재"로 여겨진다. 노인과 '외계인(alien)'은 겉보기엔 전혀 다른 존재처럼 보이지만, 내면적으로는 '이방인(alien)'으로서의 공통점이 있다. 노인들은 세대 차이, 단절된 관계로 인해 젊은 세대와 소통이 단절되고, 외계인 역시 언어나 문화, 감정의 방식이 달라 이해의 바깥에 놓인 존재이다. 이 둘은 모두 공감과 소통의 부재 속에서 외로움을 겪는다, 그리고 그것이 이 영화의 정서적 기반이 된다. 노인들과 외계인은 모두 마음을 열고 소통하면서 이방인끼리 통하는 정서를 보여준다. 사회에서는 모두가 이질적으로 보았던 존재들이 오히려 서로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존재가 되는것이다. 외계인과의 교류는 비현실적이지만, 그 안에 담긴 '다른 존재와 마음을 나누는 것'은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가능성이지 않을까 생각 해본다. 외계인이라는 소재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플롯의 긴장감이나 서스펜스는 거의 없으며, 갈등의 강도도 약하다. 또한 일부 관객에게는 영화의 페이스가 느리고, 너무 착한 이야기로만 흐른다는 점이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영화의 방향성과 톤을 고려하면 일부러 의도된 면도 있어, 단점이라기보다는 취향의 차이로 받아들일 수 있겠다. 격렬한 드라마보다 섬세한 감정선을 좋아하는 관객에게는 충분히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이다. 영화의 강점은 벤 킹슬리를 비롯한 배우들의 몰입감 있는 연기와 잔잔하면서도 진심 어린 스토리텔링에 있다.
김수민
4.0
참 느긋한 영화인데 묘하게 지루하지 않아서 좋았다
조니
3.5
외계인 친구가 통 말이 없었지만, 영화 속 그 누구보다도 노인들에게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아무런 의심도 없이 말이다. 경청이라는 아주 익숙한 공감적 이해를 낯선 존재로부터 명확하게 다시 깨닫는 일이 한편으론 께름칙하다. 너무 당연한 태도를 잊고 살아온 게 아닌가 싶으니.
다솜땅
3.5
'오베라는 남자'처럼 시작하더니.. 내용은 '코쿤'을 닮았다. 그러나, 매우 부드러운 진행이 다행이다 싶다!! 놀랍지만, 호들갑스런 진행은 아니니, 더 다행이지 ㅎ #24.5.19 (305)
윤제아빠
4.0
40년을 훌쩍지나 다시 돌아온 E.T . . #정말그런가아이로태어나 #아이가되어돌아간다는게 #질시없는우리사이안에서 #잠시들린친구를맞이할뿐
모티브
4.5
잘 키운 외계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
마냥
4.5
사랑스러운 영화! 모든 노인에겐 젊고 빛나던 시절이 있었고, 세월이 흘러 젊음은 잃어도 따뜻하게 나이 든 어른들이 많이 있다. 외로움과 고립, 젊은 날의 후회가 그들을 힘들게 할지언정.. 말을 알아듣는지도 확인할 수 없지만 말똥히 경청해주는 외계인에게 속마음을 터놓는 노인들의 모습은 그들에게 존중과 경청, 애정의 기회가 얼마나 적은지 보여준다. 처음에 게리줄스 불쾌한 골짜기였는데 갈수록 정말 귀여움ㅋ 헨리와 다른 고양이들 전부 줄스네 행성에서 다시 태어나 살아간다면 좋겠다 줄스 밀턴 샌디 조이스 모두 꼭 안아주고 싶다 고독하고, 또 사랑스러운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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