預言者
Kahlil Gibran's The Prophet
2014 · アニメーション/アドベンチャー · アメリカ
84分 · G

『ライオン・キング』のロジャー・アラーズ監督が、カリール・ジブランのベストセラー小説をアニメ化。父親を失い心を閉ざした少女・アルミトラは、政治犯として軟禁されている詩人・ムスタファと友情で結ばれる。遂に釈放された彼は故郷へ向かう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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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Oh
3.0
침묵 속에서 소리를 듣게 하고, 고난 속에서 평안을 찾게 해주는 영상과 시의 화합. Embracing the artistry of words, images.
다솜땅
4.5
인자한 목소리의 그는.. 그 이야기 만으로 영화를 주도하며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만든다. 아버지가 자녀에게 들려주는 행복한 꿈을 이야기 하듯, 상처를 감싸주며, 삶을 위로하며, 오늘을 힘내게 하는. 그는, 잠시 현실의 고단함을 시로 표현해주는 위로자로 나에게 찾아왔다.
Elaine Park
4.0
- 누군가 내 몸을 옥죄더라도 내 영혼은 바람처럼 자유로울 수 있으며 억지로 막는다한들 말은 날개가되어 영원히 전해지고 전해질 것을. - 내가 자유를 갈구하고자 할 때 내 안에 있는 것들이 그것을 막는 다는 것을. 한 때 세상을 탓하고 남을 탓하고 불신하며 내 안에 벽을 쌓고 또 쌓았던 그 많은 나날들이 떠올라, 이 거칠고도 부드러운 질감들로 인해 나는, 바위에 올라 따사로운 햇살 밑에서 시원한 바람을 손가락 사이로 내보내고 있는듯한 기분이다. - 마치 시화전을 보고 온 듯이. 또는 시낭송을 들은 것 마냥. 혹은 몇 폭의 명화들을 감상하는 듯한 황홀경. - 주옥같은 시들과 맘에 쏙드는 질감의 아름다운 그림들과 음악. 그리고 탄생과 사랑, 자유와 선악, 삶과 죽음에 대한 그 이야기들을 내 귀로, 또 마음으로 전해주는 리암 니슨의 목소리까지.
HBJ
4.5
리암니슨의 목소리와 환상적인 화풍의 엄청난 시너지! 짧은 여정동안 현자가 읊은 시는 경이로웠고 다양한 감독들이 혼을 담은 시퀀스들의 모든 프레임은 액자에 걸고 싶은 정도로 아름답다
예린
4.5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난다. 시의 영화화
김이슬
3.0
다를줄 알았던 구성이 80분만에 익숙해지고 지루해진다는 것이 이 영화의 강점이자 약점.
Movie is my Life
4.0
사람들이 엎드린 채 자유를 원하는 걸 보았단다 마치 폭군 손에 죽임을 당할지라도 그 앞에 무릎 꿇고 찬양하는 노예처럼 가장 자유로운자들이 그 자유를 수갑처럼 찬걸 보았지 그때 내 마음에선 피가 흘렀단다 자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을때 비로소 자유로워지는 법 어찌 자유롭다 할까 스스로를 졸라매는 사슬을 끊지 않는다면 사실, 자유라 부르는 것이 가장 강력한 사슬이란다 그 고리들이 눈부시게 반짝일지라도 말이지 그러니 자유롭기 위해 버려야 할 것은 자기 안에서 찾아야 한단다 그것이 폭군이라면 그 지위는 네 안에 세워졌고 벗어던지고 싶은 근심이라면 그건 네가 선택한 것이며 쫓아버리고 싶은 두려움이라면 그 뿌리는 너의 가슴 속에 있지 두려운 대상의 손에 있지 않단다 이것들은 네 안에서 빛과 그림자처럼 늘 뒤엉켜있으니 진정 자유로워짐은 근심 없는 낮이나 설움 없는 밤이 아닌 이러한 것들이 삶을 옭아매도 얽매이지 않고 그 위에 우뚝 설 때이니 * 여러 챕터 중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 자유. 아름다운 작화와 주옥같은 시들, 그리고 음악이 엄청 좋다. 아무래도 <예언자>를 읽어봐야 할 것 같다.
조니
2.0
산문과 운문의 경계에 영상이 개입되면서 잠언시의 권위를 한층 부드럽게 녹여내리는 듯하다. - 비록 칼릴 지브란의 종용한 언어들이 값진 주제가 되고는 있지만, 그의 시에 귀를 쫑긋 세우는 주민들과 알미트라가 시인이 걸어갈 길을 닦아 줌으로써 막중한 책임을 부여 받는다. 이로써 시인이 왜 시를 써야 하는지를 충분히 설명을 하고, 관객들에게는 시를 이해할 일만 떠넘겨 준다. - 그 길을 나도 따라가는 건 고등학교 문학 시간과도 같았다. 글을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압박 속에 수업 마치기만을 기다리던 그 때처럼. 영화보는 것만큼 큰 영감과 재미를 시에서는 찾은 적이 없던 나였기에 다소 쑥스럽다. - '자유를 갖겠다는 목적 의식 하나 때문에 벌써 자유라는 족쇄에 옭아매인다', '아이는 어머니를 통해 나온 것이지, 어머니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다', '서로 사랑하되, 바다가 그들 사이에서 바람에 일렁일 수 있도록 하라', '마치 사랑하는 사람이 입을 것처럼 옷을 짜고, 사랑하는 사람이 살 것처럼 집을 지어라', '악은 허기에 찌든 선일 뿐', 그래도 놀랍다. 시인이 바라 보는 삶은 이렇게 독특하고 인상깊기 때문이다. 생각해 본 적도 없는 몇 마디 글귀가 큰 영향력을 지닌다는 점은 인간에게 주어진 또 다른 특권. 나한테는 영향력이 없겠지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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