洞窟
Il buco
2021 · ドラマ · イタリア, フランス, ドイツ
97分 ·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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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rastenia (O.S.T. from the Film Metempsyco - Tomb of Tor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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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rastenia (O.S.T. from the Film Metempsyco - Tomb of Torture)
다솜땅
3.5
위대한 자연의 신비! 그 깊은 어둠속이 궁금하다.. 그러나.. 두렵기도 하다.. #22.9.13 (1055) #동굴
Jay Oh
3.5
매번 탐험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압도적인 자연의 아름다움과 깊이, 크게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 걸. Overwhelming beauty, and we're luckily given the chance to explore.
simple이스
3.0
자연의 신비와 한 일생의 저묾을 진득하게 지켜본다.
RAW
4.0
웅장한 자연의 형상을 천천히 더듬어가며 그려낸 687m의 초상화 3.85/5점
샌드
4.0
절제되고 고요한 톤으로 자연과 인간의 모습을 겹쳐 늘어놓으며 아름답고 신비로운 풍광과 정경 속에 담아내는 작품입니다. 조용하게 흘러가는 영화를 생각하면 생각보다 더 직설적인 비판의식이 깊게 들어가 있습니다. 대신 장면을 압축해 초반에만 잠시 보여주고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야기를 뒤에 배치하면서 그에만 집중하지 않고 넓은 지점을 건드립니다. - 영화는 동굴 안에서 하늘을 찍은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이후 마을 사람들이 60년대 이탈리아의 북부 도시에 건물을 쌓아 올리는 현장을 브라운관으로 보는 장면으로 넘어갑니다. 이 장면은 뒤의 모든 장면을 대조하는 방식으로 산업화의 난개발에 저항하는 메시지를 강조하기 위해 집약해 들어간 것처럼 보입니다. 이 장면에서 TV를 보는 사람은 이 영화인 <일 부코>를 보는 관객과 동일합니다. 그러면서 TV와 스크린에 상영되는 영상은 서로 완전한 대칭을 이루고 있습니다. TV의 세계는 모든 것이 굳어있는 흑백의 세계입니다. 스크린의 세계는 생동감이 넘치는 컬러의 세계입니다. 전자는 상승의 이미지고 후자는 하강의 이미지입니다. 전자는 창문으로 서로 볼 수 있지만 소통이 단절된 세계이고, 후자는 구멍 아래로 보이지 않지만 안과 바깥에서 소통이 가능합니다. 전자는 내부의 사람이 누구인지 얼핏 알고 있음에도 더 알려 들지 않으려 하고, 후자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자연과 사람에 대한 탐색과 연구를 이어갑니다. 마을 안에서 TV를 무신경하게 아무 움직임 없이 보는 사람들과 그 옆을 뛰어가는 사람들 역시 대비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TV 속 영상은 무의미하게 흘러가다 댄스 쇼로 화면이 바뀌는데, 심지어 그마저도 오류가 나서 끊기는 탓에 짧게 다뤄지고 그 이후론 영화에서 다신 언급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스크린에 그려진 <일 부코>가 하려는 것은 아무리 느리게 천천히 흘러도 충분히 긴 시간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다루는 기본적인 태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 그런 방식으로 대조를 먼저 깐 뒤에 영화는 본격적으로 하려는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양치기 일을 하는 노쇠한 할아버지와 동굴을 탐험하는 탐험대원을 번갈아 보여주며 겹쳐 보이게 합니다. 불빛을 비추는 것처럼 직접적으로 이를 말하는 장면까지 있습니다. 동굴을 탐사하는 건 실제 사건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감독은 왜 이 이야기를 선택했을까. 그 탐구의 진행에서 자연과 삶의 과정을 보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건 아마도 전작인 <네 번>과 이어지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 작품을 보진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사람과 자연에 대한 공통적인 면을 다룹니다. 인간의 육체가 유한하고 정신이 무한하다고 얘기한다면, 혹시 자연에도 육체와 정신이 있다면 그 역시 유한하고 무한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노인의 육체는 죽음을 마주하면서 마지막을 고하지만 그가 남긴 메아리는 영원하게 그려집니다. 탐사대는 동굴의 끝을 마주하면서 탐사는 마무리됐지만 안개로 처리된 자연은 마찬가지로 영원해 보입니다. - 도시의 개발을 바라보며 자연과 대조하는 영화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영화도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를 하나의 풍광 위에 얹어 이를 가장 순수하고 신비로운 모습으로 아름답게 그리는 작품은 드뭅니다. 장면 자체가 길고 조용한 톤이라 졸릴 법도 할 텐데 촬영 자체가 훌륭하고, 대사량이 극히 적어도 텍스트는 풍부한 작품이기에 내내 빠져서 봤습니다. 다 보고 나니 삶을 살아간다는 건 보이지 않는 동굴에 불에 타는 종이를 던지거나 소리를 내며 하나씩 힘겹게 공들여 가는 것과 같은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다가 실수로 가지고 놀던 공이 삶 속에 잘못 들어가 빠진다 해도 그게 그렇게 큰일은 아니구나, 얘기를 건네는 듯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말이 많은 영화는 아니지만 여러 방면에서 많은 생각을 남기는 좋은 영화입니다.
OLSTA
3.5
어떤 영화는 관람이 아니라 체험된다 - 동굴편 위대한 자연, 그리고 그 일부분의 일부분이라도 알고 싶은 인간의 노력 어떻게 촬영했는지 궁금하다. 대사 없고 자막도 없다.
개구리개
3.0
세대를 연결하는 관점이 신기
박상환
4.5
거대하고 무한한 자연에 대해, 아름답고도 섬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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