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미인3.5여기에서 판을 쥐고 흔드는 사람은 하나다. 자기에게 시큰둥한 거 알면서도 들이댈 수 있는 용기 있는 사람도 하나. 아무도 못 건드는 문성근한테 전화해서 호통칠 수 있는 사람도 하나. 회사 찾아가서 깽판 부리는 배포 있는 사람도 하나. 밑바닥 다 까뒤집고 구들장 바꿔끼는 사람도 하나. 남사스럽다며 산부인과는 둘이 가야 된다고 해놓고 혼자 계단 앞에서 보란듯이 퍼질러 기다린 사람도 하나. 한 장 밖에 없는 카드로 10배 100배 배팅칠 수 있는 사람도 하나. 미친듯이 사랑 찾아 헤맬 거 없이 집밥 먹으라던 사람도 하나. 스스로를 사랑해서 욕망에만 충실했던 사람 단 하나, 그리고 그 여자 좀 미련해 보이더라 수군대던 사람 너희 모두.いいね177コメント4
반추3.5지독히 싫어하는 것과 동경하는 것이 사실은 비슷하다는 걸 깨달을 때의 허탈감.. 복잡한 삶의 미로 속에서 우리는 명쾌한 답을 쫓을 것인가... 계속 헤맬 것인가...いいね116コメント0
Camellia3.5발 거는 사람 없어도 고꾸라지고 심판 없어도 알아서 패하는 남자의 기도는 그저 빈 집을 벅벅 닦는 것. 나 잘해요, 나도 잘한다고. 단 한 번도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은 사람들의 유일한 희망, 질투.いいね96コメント2
다솜땅3.5미련한 사람들. 스스로 잘나고 똑똑한데... 하는짓들은 다 멍청하다. 뭔가 이뤄놓은것 같은데, 자세히보면... 멍청이다. 아무것도 못하고 도움없이는 해결할줄 모르는 것 투성이다. 결국, 닮지 말아야 할 사람이란걸 알면서도, 문제앞에서는 먼저 그 사람에게 묻는다. 다.. 미련해서 그렇다. 나도... 미련하다. 멍청이다. #21.6.11 (668)いいね65コメント0
거리에서3.0질투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긴 한데, 보다보면 질투 이야기는 딱히 신경 쓰지도 않는 것 같고, 기승전결은 물론 없고, 인상 깊은 지점도 없는데 봐지긴 한다. 보고 나서 각자가 말하고 싶은 이야기가 분명히 있다. 독특한 텍스쳐를 가지고 있는 영화. 딱 떨어지는 단편 하나를 읽은 느낌.いいね60コメント0
김희진
3.0
능글맞은 연륜을 부러워하지말아라 미숙한 청춘이여
석미인
3.5
여기에서 판을 쥐고 흔드는 사람은 하나다. 자기에게 시큰둥한 거 알면서도 들이댈 수 있는 용기 있는 사람도 하나. 아무도 못 건드는 문성근한테 전화해서 호통칠 수 있는 사람도 하나. 회사 찾아가서 깽판 부리는 배포 있는 사람도 하나. 밑바닥 다 까뒤집고 구들장 바꿔끼는 사람도 하나. 남사스럽다며 산부인과는 둘이 가야 된다고 해놓고 혼자 계단 앞에서 보란듯이 퍼질러 기다린 사람도 하나. 한 장 밖에 없는 카드로 10배 100배 배팅칠 수 있는 사람도 하나. 미친듯이 사랑 찾아 헤맬 거 없이 집밥 먹으라던 사람도 하나. 스스로를 사랑해서 욕망에만 충실했던 사람 단 하나, 그리고 그 여자 좀 미련해 보이더라 수군대던 사람 너희 모두.
P1
3.5
눈나 그 xx 만나지마요 내가 만날거니까
반추
3.5
지독히 싫어하는 것과 동경하는 것이 사실은 비슷하다는 걸 깨달을 때의 허탈감.. 복잡한 삶의 미로 속에서 우리는 명쾌한 답을 쫓을 것인가... 계속 헤맬 것인가...
Camellia
3.5
발 거는 사람 없어도 고꾸라지고 심판 없어도 알아서 패하는 남자의 기도는 그저 빈 집을 벅벅 닦는 것. 나 잘해요, 나도 잘한다고. 단 한 번도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은 사람들의 유일한 희망, 질투.
포도시
3.5
질투는 동경에서 비롯된다. 타인만을 바라보는 가엾은 그 남자, 그 집에 갇혔네 - + 두 사람 로맨스에 혈압이..
다솜땅
3.5
미련한 사람들. 스스로 잘나고 똑똑한데... 하는짓들은 다 멍청하다. 뭔가 이뤄놓은것 같은데, 자세히보면... 멍청이다. 아무것도 못하고 도움없이는 해결할줄 모르는 것 투성이다. 결국, 닮지 말아야 할 사람이란걸 알면서도, 문제앞에서는 먼저 그 사람에게 묻는다. 다.. 미련해서 그렇다. 나도... 미련하다. 멍청이다. #21.6.11 (668)
거리에서
3.0
질투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긴 한데, 보다보면 질투 이야기는 딱히 신경 쓰지도 않는 것 같고, 기승전결은 물론 없고, 인상 깊은 지점도 없는데 봐지긴 한다. 보고 나서 각자가 말하고 싶은 이야기가 분명히 있다. 독특한 텍스쳐를 가지고 있는 영화. 딱 떨어지는 단편 하나를 읽은 느낌.
さらに多くのコメントを見るには、ログインし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