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早よう
お早よう
1959 · コメディ/ドラマ/ファミリー · 日本
94分 · PG12

“おなら遊び”が流行っていたわんぱく盛りの兄弟が、まだ珍しかったテレビ欲しさに両親と喧嘩をし、巻き起こす騒動を描いたコメディ。子供たちの関心は出始めたばかりのテレビ。両親がテレビを買ってくれないことに不満を持つヤンチャ盛りの兄弟は、家でも学校でも誰とも口をきかない「沈黙ストライキ」を決行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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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스트
4.5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는 인사가 낭비가 아니라는 미덕
Jay Oh
4.0
귀엽게 살펴보는 말과 소통의 차이. 그리고 없으면 세상살이 재미 없을 그 소소함. Roundabout simplicity.
P1
4.0
오즈 야스지로 센세요.. 시트콤에 욕심있었네 ㅋㅋ 여기엔 방구쟁이 파파가 나오는데..가스회사 다녀서 방구열차처럼 칙칙뽕뽕 잘뀐다고 함.. 지붕뚫고 니뽄킥..아님말구 전원일뽕기..아님말구 사실 별로 웃기진 않는다. 일요일 오전12시 kbs 전구욱~노래자랑에 덩실덩실 신나게 춤추는 그랜파, 그랜마를 보며 무표정으로 잔치국수 한 그릇 실하게 먹은 기분. 그럼에도 어르신들 신난 모습이 눈에 선해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은 가볍다. 그렇게 우리도 인사는 가볍게 "안녕" "good bye" 밤 12시에 "자니?" 처럼 무거운 인사는 야레야레
Cinephile
4.0
안부 인사처럼 실속이 없는 말을 '빈말'이라 하지만, 내용물이 없다는 건 한편 타인과의 현 관계에 부담을 갖지 않고도 호의를 표할 수 있게끔 한다는 점에선 마치 에어백 같기도 하다. 보수적인 감독의 그 형식 예찬 탓인지, 색감 등의 인공적인 형식미가 돋보인다.
🤩 주니
4.0
인생에서 낭만이라는 작은것들의 의미란...
백수골방
5.0
지표면에 최대한 가깝에 붙박아놓은 그의 카메라에는, 생활의 흔적이 잔뜩 묻은 살림살이들이 언제나 함께 잡힌다. 지상의 그 자질구레함에 발을 붙이고 살 수밖에 없다는 것이 그가 인간을 바라보는 시선이 아니었을까. 정겹고 아름답다.
겨울비
4.0
시종일관 웃음과 여기저기 관객들의 “귀여워~”가 끊이지 않는 오즈의 가장 사랑스러운 안녕하세요! 그 불필요한 말이 이 세상을 돌아가게 가는 윤활유라... + 역애서 텔레비전 보고 있었다는 얘기에 이만하면 사줄만도 하다 했더니 ㅋㅋ
별,
4.5
구세대와 신세대, 어른과 아이, 이웃과 이웃 사이의 '말'이라는 소통 방법에 관한, 유쾌발랄한 일상 분석 보고서. 그 때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건 어쩜 그리 다른 게 없는지. - 세대(世代/世帶) 간의 갈등은 있지만 그로 인한 심각한 결과는 없다. 애초에 미노루와 이사무를 중심으로 한 아이들의 재밌는 에피소드의 열거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이 영화의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알 수 있다. 결국 이런 이유로 미노루 형제의 깜찍한 시위는 이 영화를 이끄는 핵심 갈등으로 볼 수 있으나 전혀 심각하지 않게 받아들여지고, 예정된 수순처럼 갈등은 봉합되며 치유가 된다. 마치 사람에 대한 애정과 믿음으로 가득 차, 당연히 그런 세상이기에 모두 행복해질 수 있다는 의지로 꽉 차 있는 듯한 이 느낌은 새삼 쉽게 느낄 수 없는 놀라움이기에 너무도 가슴 뭉클하게 벅차 오른다. - 세대 간의 갈등 속에 중립적인 위치에 있는 듯한 영어 선생님의 입을 빌려 말해지는 '쓸데없는 말에 대한 옹호'는 다시 미노루 형제의 아버지의 입을 빌어 반복되어 말해지는데, 이는 곧 '오즈 야스지로' 감독의 의도로 보인다. 쓸데있는 것들조차 시간의 흐름 속에 쓸데없는 것들이 되어버리는 - 주로 정년을 눈앞에 둔, 정년퇴직을 한 구세대의 아버지들 - 시간의 불가피한 흐름에 대한 안타까움이 느껴지는데, 그럼에도 아예 단절되거나(미노루 형제의 침묵 시위), 쉽게 소통되어지지 않는(이웃끼리 발생하는 오해) 세대 사이의 말들이 끝내는 기대야 될 사람들 사이에서의 선의로 극복되는 결과는 인간을 향한 무한히 낙천적인 신뢰가 그득한 애정이 담겨져 있다. - 그리고 마지막 결말. 왜 이렇게 뜬금없이? 라는 질문을 뒤로 하고 느껴지는 영어 선생님과 미노루 형제의 고모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쓸데없는 말들' 사이에서 느껴지는 이 넉넉하기 그지 없는 설렘은 그 때나 지금이나 그런 쓸데없는 말들 속의 인간을 향한 애정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필요하다고 역설하는, 영화가 이루어낼 수 있는 멋진 장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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