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박3.5한진중공업의 불법해고철회를 요구하며 309일간 크레인시위를 한 철의 여인 김진숙과 응원을 보냈던 사람들의 이야기. 시대의 거대하고 불합리한 억압을 이겨내는 눈물의 기록을 무겁게 다루지 않고 노동자들의 환한 웃음과 함께 아주 경쾌하게 담았음.いいね15コメント0
CINEX3.0노동의 가치는 신성하지만 이상하게도 대한민국에서는 노동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순간 이분법 프레임을 씌워서 싸우게 만든다. 멀게는 전태일부터 가깝게는 지금 내 옆의 비정규직들까지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いいね8コメント0
Indigo Jay4.0아트하우스 모모에서 한진 85 크레인에서 309일간 고공 투쟁을 하신 김진숙 지도위원과 희망버스에 관한 다큐 <깔깔깔, 희망버스> 상영 후 김 지도위원, 이수정 감독, 황희라씨와 같이 GV를 했다. 2011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을 때 크레인 위에 계신 모습을 아래에서 뵈었던 김진숙님은 당시 정신적 육체적인 고생으로 반백이었는데, 오늘 뵈니 숏커트가 어울리는 에너지가 가득한 분이셨다. 또 말할 때 기가 고스란히 듣는 사람들에게 전해졌다. 2차 희망버스 때부터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고공의 환경에서도 낙천성과 유머를 잃지 않는 그분의 모습을 보고 도리어 내가 위안을 얻었었다. 크레인 위에서 끝이 보이지 않는 외로운 싸움을 할 때 희망버스가 큰 힘이 되었다면서 "사람들의 가슴 속에 아직도 희망버스가 살아있다"고 하셨다. 한진 중공업 내에 복수 노조가 형성되어 해고노동자 복직 등 갈 길이 험난하다는 말을 들으니 암담한 기분이 들었다. 정권이 바뀌어 타계의 실마리가 풀리기를 기대해 보았다. 이수정 감독은 2탄으로 <희망버스 그 후>를 기획 중에 있다고 했다. * 레고 스톱 모션 애니 <희망버스, 러브 스토리> (2011) https://youtu.be/LPrvNNXGAGUいいね6コメント0
다솜땅3.5그들만의 이야기이며 또 누구나의 이야기가 될수 있는 이야기. 나라가 기업이 주도하고 나라가 도운 사건. 아직 민주화가 가야할 길이 멀다. 물론 잘 하고 있는것도 많지만.. 적어도 이런 부분에서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16.4.13)いいね2コメント0
랑랑3.0사람이 먼저다 그들은 아름답다 생각이 있고 선한 뜻이 있다 그들에게 길막하지 말라고 말하는 댓글을 보았다 시끄럽고 보기 싫어져서 영도주민들은 진저리를 친다던데..투쟁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노동자들의 뜻이 모이고, 그들의 싸움에는 삶이 더 좋아지길 바라는 열망이 있다 기업은 최소한을 넘어 좋은 삶의 질까지 보장해주는 선에서 이익을 챙기길..그들의 이익뿔리기가 사람을 망친다면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것인가.. ~{노사의 세계는 어렵다ㅠㅠ지금은 노동개혁에 대한 노동자운동이 한창이란다}いいね1コメント0
제프박
3.5
한진중공업의 불법해고철회를 요구하며 309일간 크레인시위를 한 철의 여인 김진숙과 응원을 보냈던 사람들의 이야기. 시대의 거대하고 불합리한 억압을 이겨내는 눈물의 기록을 무겁게 다루지 않고 노동자들의 환한 웃음과 함께 아주 경쾌하게 담았음.
Doo
3.5
다큐멘터리 영화의 좋은점은 내가 몰랐던 그 때의 상황을 어느 정도 생생하게 보여준다는게 아닐까. 몰랐던 이야기를 알게된 좋은 경험이었다.
CINEX
3.0
노동의 가치는 신성하지만 이상하게도 대한민국에서는 노동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순간 이분법 프레임을 씌워서 싸우게 만든다. 멀게는 전태일부터 가깝게는 지금 내 옆의 비정규직들까지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Indigo Jay
4.0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한진 85 크레인에서 309일간 고공 투쟁을 하신 김진숙 지도위원과 희망버스에 관한 다큐 <깔깔깔, 희망버스> 상영 후 김 지도위원, 이수정 감독, 황희라씨와 같이 GV를 했다. 2011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을 때 크레인 위에 계신 모습을 아래에서 뵈었던 김진숙님은 당시 정신적 육체적인 고생으로 반백이었는데, 오늘 뵈니 숏커트가 어울리는 에너지가 가득한 분이셨다. 또 말할 때 기가 고스란히 듣는 사람들에게 전해졌다. 2차 희망버스 때부터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고공의 환경에서도 낙천성과 유머를 잃지 않는 그분의 모습을 보고 도리어 내가 위안을 얻었었다. 크레인 위에서 끝이 보이지 않는 외로운 싸움을 할 때 희망버스가 큰 힘이 되었다면서 "사람들의 가슴 속에 아직도 희망버스가 살아있다"고 하셨다. 한진 중공업 내에 복수 노조가 형성되어 해고노동자 복직 등 갈 길이 험난하다는 말을 들으니 암담한 기분이 들었다. 정권이 바뀌어 타계의 실마리가 풀리기를 기대해 보았다. 이수정 감독은 2탄으로 <희망버스 그 후>를 기획 중에 있다고 했다. * 레고 스톱 모션 애니 <희망버스, 러브 스토리> (2011) https://youtu.be/LPrvNNXGAGU
다솜땅
3.5
그들만의 이야기이며 또 누구나의 이야기가 될수 있는 이야기. 나라가 기업이 주도하고 나라가 도운 사건. 아직 민주화가 가야할 길이 멀다. 물론 잘 하고 있는것도 많지만.. 적어도 이런 부분에서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16.4.13)
먜몌
4.5
연대의 소중함
랑랑
3.0
사람이 먼저다 그들은 아름답다 생각이 있고 선한 뜻이 있다 그들에게 길막하지 말라고 말하는 댓글을 보았다 시끄럽고 보기 싫어져서 영도주민들은 진저리를 친다던데..투쟁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노동자들의 뜻이 모이고, 그들의 싸움에는 삶이 더 좋아지길 바라는 열망이 있다 기업은 최소한을 넘어 좋은 삶의 질까지 보장해주는 선에서 이익을 챙기길..그들의 이익뿔리기가 사람을 망친다면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것인가.. ~{노사의 세계는 어렵다ㅠㅠ지금은 노동개혁에 대한 노동자운동이 한창이란다}
최촘촘
3.5
당신도 노동자 입니다.
さらに多くのコメントを見るには、ログインし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