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年
26년
2012 · ドラマ/アクション · 韓国
135分 · R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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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1980, 광주

함께 가는 이들

그집앞

Symphony No. 25 in G Minor, K. 183: I. Allegro con brio

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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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1980, 광주
함께 가는 이들
그집앞
Symphony No. 25 in G Minor, K. 183: I. Allegro con brio
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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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sub Yoon
3.0
요즘 젊은 사람들이 나에대한 감정이 안좋은가봐? 나한테 당해보지도 않고 말야....
이동진 평론가
2.0
훨씬 더 잘 만들 수 있었던 영화, 아쉽게도.
서재완
2.0
굳이 원작과 비교하지 않아도 잘 만들어진 영화는 아니다.초반편집은 정말 어이가 없는 점프컷들로 몰입이 안된다..후반부는 뭐 나름선전..너무 아쉬운 영화다. 잘만들었어야 하는영화인데
제시
0.5
과연 몇 명이나 이 영화에 공감할 수 있을까 편협하고 좁은 시각으로 오직 자신들이 정의라고 주장하는 억지스러움.
김성호의 씨네만세
3.0
영화가 중심을 지키지 못한 탓에 보편적인 공감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그저 피해자들의 분노만 담아낸 것 같아 아쉬웠다.
김혜리 평론가 봇
2.5
관객이 빈 곳을 채워가며 마음속에서 완성하는 영화
신상훈남
4.5
#518민주화운동기념일 “내가 무엇을 잘못했다고 이러냐. 부끄럽지도 않냐.” 이 영화, 반은 내 생각과 맞았고, 그 절반은 달랐다. 영화에선 그 사건 이후로 몇 십 년 동안이나 힘들어하고 일상에 적응하지 못 하는 몇몇 사람들을 그려냈지만 실제 광주 사람들은 결코 좌절하지 않았다. 몇 번이나 고개를 떨구고 ‘그 사람‘이 아직도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사실에 한탄도 해봤지만 그들의 ‘절망‘은 계속되지 않았다. 하늘의 별이 되어버린 가족을 위해 더욱 열심히 살았고, 과거의 고통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투쟁하였다.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였다. 삶의 행복을, 영원의 목표를, 서로의 사랑을 얻는 것이야말로, 그것들을 한 번도 겪어본 적 없는 ’그 사람‘에게 있어, 최고의 약탈이자 폭력이었을 것이다. ”너 하려고 하는 일 그것이 참말로 고 방법뿐인지 그것이 맞는 길인지는 솔직히 난 잘 모르겄다만서도 최소한 그것을 생각조차 못 한 나는 여 들어와 있어도 싸다. 여태꺼정 아무 생각없이 금남로를 싸댕긴 것이 인자 와서 죄스럽고 인생 쪽팔리다.” 그랬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것이 부끄러운 일이라는 것도 모른 채로 잘 먹고 잘 살아왔다. 내가 저 시대에 살았더라면, 나는 그저 내 할일만 하며 사는 이기적이고 무관심한 시민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덜컥 겁이 났다. 단지 ’금남로를 걸어본 적 없어서’, ‘가족을 잃어본 적 없어서’ 그렇게 무관심하고, 알려고 조차 하지 않았던 지난 날들이 부끄럽고 후회되는 시점이었다. “해서 죽을 수도 있지만, 안 해도 살 수가 없다는 거. 아시잖아요.” ‘그 사람’은 ‘나였으면 절대 안 그랬을 거 같은데’, ‘어떻게 저런 몰상식한 생각을 하지’ 이런 감정 이입따위를 돕는 인물이 아니었다. 말 그대로 예고 없는 재앙에 불과했고, 실제로 우리 힘으로 그런 악한 재앙을 막을 수는 없었다. 내 시선이 향하는 곳은 바로 ‘계엄군’이었다. 총을 쏘지 않을 수 있었다. 최고 권력자의 명령을 복종하지 않을 수 있었다. 우리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인간이니까. 그리고, 죄를 지으면 죄책감을 가지는 게 당연한 인간이니까. ‘국군은 최고 사령관의 명령을 따라야 하니까’, ‘명령을 듣지 않으면 자신에게 피해가 오니까’ 그런 이유로 아무 죄 없는 시민들에게 해를 가한다는 건 납득할 수 없다. 그 시점으로 해석된 인물이 바로, 김갑세였다. 이 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다뤄낸 점이 좋았다. “빨갱이,,, 우리 엄마, 아버지 빨갱이 아니거든! 근데 왜 죽였어! 왜! 대체 왜 죽였어!” 이 영화에서 가장 이성적이고, 어른 같았던 사람은 바로 김주안이었다. 정장 빼입고 감정을 앞세우지 않던 그도 결국 소중한 부모의 자식이었고, 이내 그가 처음으로 자신의 부모를 빨갱이라 칭하는 자에게 어린 아이처럼 울부짖는다. 모든 것을 두렵지 않게 만드는, 모든 것을 내려놓게 만드는, 모든 절제를 포기하게 만드는,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이었다. “광주는, 에,,, 그거는 뭐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이야. 계엄군이 제압하지 않을 수가 없잖아.” [이 영화의 명장면 📽️] 1. 애니메이션 “정혁아, 혼자 갈 수 있제? 얼른. 먼저 가야. 금시 따라갈 테니께.“ 총을 겨누는 것도 모자라 이내 쇠비린내 나는 총알이 총 든 적도 없는 민간인의 몸에 파고들어 내장이 흘러내린다. 같이 손을 잡고 도망치고 있던 가족은 눈앞에서 자신의 혈육이 시체가 되는 과정을 지켜보았다. 아직 죽지 않았다. 총알을 한 발 맞았을 뿐이지만 급히 병원을 가면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조그마한 희망마저 개머리판으로 철저하게 폐쇄당한다. 43년 전 오늘, 많은 가족들이 좌절했고, 많은 희망들이 폐쇄당했다. “야, 저기 살아서 꿈틀거리잖아. 뭐 해! 한 명도 놓치지 마! 어이, 빨갱이. 또 어디 있어!” 2. 제대 시간이 지나도, 그날의 상처는 아물지 않고 흉터가 아닌 낙인으로 새겨진다. 이렇게나 힘들게 살고, 사는 게 아닌 것 같은 이 삶과는 반대로, ‘그 사람’은 잘 먹고 잘 살고 있었다. 그렇게 제대해서 온 아들을 과거 자신의 남편을 죽인 계엄군으로 착각하고 칼을 휘두르는데, 이 때 아들이 아무 저항도 하지 않고 그저, 엄마를 꼬옥 안아주는 장면이 너무나도 가슴이 아팠다. 그러고는 변하지 않았다며 미소를 짓지만, 그 대사마저 먹먹했다. 아직도, 남편을 찾기 위해 시체 더미를 뒤졌던 그 끔찍한 기억 속에서 변하지 않고 눈물을 흘리는 어머니였다. “아따 울 엄마 한나도 안 변하고 그대로구마잉. 한나도 안 변했네잉. 한나도.” 3. 두 번의 총성 준비한 전략보다 ‘그 사람이 살아있는 꼴을 당장이라도 그만 보고 싶은 충동’이 든다. 어쩌면 당연하다. 발가락 조금 다쳤다고 밴드를 붙이고, 유가족의 흐린 마음은 모른 채 날씨 타령을 하며 골프를 치러 가는 꼴이라니. 기다랗고 무거운 총을 들며 어떻게든 이 자리에서 끝내겠다는 그녀의 결연한 눈빛이 인상적. 그러나 총알은 너무나도 약했고, 창문은 너무나도 두꺼웠으며, ‘그 사람‘의 생명줄은 무엇보다 질겼다. 두 발로는 어림도 없던 총알. “죽어.” 끝내 사과하지 않은 정말로 자신이 어떤 짓을 저질렀는지 몰랐던 것 같은 그렇게 사라져버린 그의 인생은 정말로 행복했을까 피비린내 가득하고 손을 꼬옥 잡아주는 이 하나 없고 생명과 삶의 소중함을 몰랐던 그 삶이 행복했을 리 없다 미소 지으며 죽었을 리 없다 누군가에게 고맙다며 편지 받았을 리 없고 누군가에게 감동을 받았다며 흘린 눈물을 닦아줬을 리 없다
Holio
3.0
웹툰이랑은 좀 차이가 나지만 이소재로 영화화 까지 됬다는게 가치있는듯 그나저나 저새끼는 제명에 뒤지면 안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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