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고독발버둥치며본다3.0"애매하다." 영화관을 나서면서 나도모르게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의심하는데 밑바탕이 없으니 집요한 추적기는 추적 60분에 서프라이즈를 섞어놓은듯 하다. . . . ps.검은사제때부터 느꼈지만, 장재헌 감독은 우직하다. 대중에게 어필하기엔 다소 생소한 오컬트장르를 헌신적인 조사와 취재를 통해 디테일로 승부보는 보기드문 감독이다. 그러나...이번영화는 '뒤죽박죽 피카소'란 노랫말이 떠오를 정도로 웃겨야하고 스릴도 있어야하고 공포스럽기까지도 해야하며 종말에는 거대담론까지 노려볼만한 메시지를 담으려하니 조미료가 너무 많다. 조미료가 재료 본연의 맛을 해쳤다. . ps. 가장 아쉬운점은 결말부에 나오는 나레이션의 무게감이 본 영화에 적합했는지 묻고 싶다. 질문을 던지고 싶은 감독의 목소리에 비해, 몇몇 상업적 타협을 해야만 했던 씬들과 캐릭터, 연기톤이 과연 적합했는지 의문이다. . ps. 결말부 나레이션이 인상깊었다면, 이창동 감독의 밀양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의심하고 싶다면 이유를 보여줘야 한다. 왜 용서인지, 왜 구원인지. . ps. 후반부가 그리되지 않았다면 코멘트를 이렇게 쓰고 싶었다. "그냥 전 구박사님 믿을래요!" . ps. 그 순간만큼은 극한직업풍 유머였다 =,.=;; . ps. 아쉬운 목소리를 많이 냈지만 적어도 장재헌 감독은 자신만의 비전을 갖고 있다. 그래서 별점갯수와 관계없이 차기작도 극장에서 관람할 것이다. 다만... 곡성처럼 눈치안보는 영화가 나오길 기대한다.いいね475コメント18
뚱이에요3.5이러니 '잘못된 믿음' 혹은 '맹목적인 믿음'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 - 한국영화계의 새로운 빛, 장재현 감독. 이렇게나 훌륭한 스토리 텔러였다니. . . . 1. 장재현 감독의 전작인 <검은 사제들>보다 오락성, 대중성 면에선 조금 떨어져 보일 수 있으나 서사, 연출 같은 작품의 전체적인 완성도면에선 <사바하>가 압승. - 2. 한국형 오컬트 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불교, 민간 신앙, 카톨릭 그리고 기독교까지 여러 종교 들과 연관지은 오컬트 영화라니. 참신하고 새롭다. 장재현 감독이 오컬트 장르에 대해 무한 애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 - 3. 추리, 미스터리, 공포 그 모든 장르에 있어서 훌륭하게 제 역할들을 하고 있다. 예상외로 추리하는 매력이 있어서 놀란. - 4. 특히 음악이 어찌나 소름끼치던지. 전체적인 분위기를 구축하는데 크나 큰 역할을 한듯하다. - 5. 크리스마스에 보지 말아야할 1순위 영화. 작년 크리스마스 노리고 개봉했으면 꽤 재밌는 마케팅이 나왔을거 같은데,,ㅋㅋㅋㅋㅋ - 6. <그것이 알고 싶다-'사슴동산'편>いいね333コメント5
백수골방
4.5
ネタバレがあります!!
이동진 평론가
2.5
묵직한 질문과 흥미로운 설정이 날개를 펴지 못한다.
강성욱
4.5
ネタバレがあります!!
영화고독발버둥치며본다
3.0
"애매하다." 영화관을 나서면서 나도모르게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의심하는데 밑바탕이 없으니 집요한 추적기는 추적 60분에 서프라이즈를 섞어놓은듯 하다. . . . ps.검은사제때부터 느꼈지만, 장재헌 감독은 우직하다. 대중에게 어필하기엔 다소 생소한 오컬트장르를 헌신적인 조사와 취재를 통해 디테일로 승부보는 보기드문 감독이다. 그러나...이번영화는 '뒤죽박죽 피카소'란 노랫말이 떠오를 정도로 웃겨야하고 스릴도 있어야하고 공포스럽기까지도 해야하며 종말에는 거대담론까지 노려볼만한 메시지를 담으려하니 조미료가 너무 많다. 조미료가 재료 본연의 맛을 해쳤다. . ps. 가장 아쉬운점은 결말부에 나오는 나레이션의 무게감이 본 영화에 적합했는지 묻고 싶다. 질문을 던지고 싶은 감독의 목소리에 비해, 몇몇 상업적 타협을 해야만 했던 씬들과 캐릭터, 연기톤이 과연 적합했는지 의문이다. . ps. 결말부 나레이션이 인상깊었다면, 이창동 감독의 밀양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의심하고 싶다면 이유를 보여줘야 한다. 왜 용서인지, 왜 구원인지. . ps. 후반부가 그리되지 않았다면 코멘트를 이렇게 쓰고 싶었다. "그냥 전 구박사님 믿을래요!" . ps. 그 순간만큼은 극한직업풍 유머였다 =,.=;; . ps. 아쉬운 목소리를 많이 냈지만 적어도 장재헌 감독은 자신만의 비전을 갖고 있다. 그래서 별점갯수와 관계없이 차기작도 극장에서 관람할 것이다. 다만... 곡성처럼 눈치안보는 영화가 나오길 기대한다.
정영훈
4.5
크리스마스는 결코 기쁜날이 아니다.
이용우
4.0
죄없는 짐승들에겐 그저 추위를 피할 등불이 필요한 것 뿐이었는데.
SYSTEM
3.0
1막 검은 사제들 2막 추격자 3막 올드보이
뚱이에요
3.5
이러니 '잘못된 믿음' 혹은 '맹목적인 믿음'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 - 한국영화계의 새로운 빛, 장재현 감독. 이렇게나 훌륭한 스토리 텔러였다니. . . . 1. 장재현 감독의 전작인 <검은 사제들>보다 오락성, 대중성 면에선 조금 떨어져 보일 수 있으나 서사, 연출 같은 작품의 전체적인 완성도면에선 <사바하>가 압승. - 2. 한국형 오컬트 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불교, 민간 신앙, 카톨릭 그리고 기독교까지 여러 종교 들과 연관지은 오컬트 영화라니. 참신하고 새롭다. 장재현 감독이 오컬트 장르에 대해 무한 애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 - 3. 추리, 미스터리, 공포 그 모든 장르에 있어서 훌륭하게 제 역할들을 하고 있다. 예상외로 추리하는 매력이 있어서 놀란. - 4. 특히 음악이 어찌나 소름끼치던지. 전체적인 분위기를 구축하는데 크나 큰 역할을 한듯하다. - 5. 크리스마스에 보지 말아야할 1순위 영화. 작년 크리스마스 노리고 개봉했으면 꽤 재밌는 마케팅이 나왔을거 같은데,,ㅋㅋㅋㅋㅋ - 6. <그것이 알고 싶다-'사슴동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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