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do akira4.0남극 원정을 다룬 다큐멘터리들에 근본, 후대에 영감을 불어넣은 선구자, 황무지와 같은 차가운 벌판을 다룬 오리지날! 시대를 감안해보건데 경탄이 나올만한 뛰어난 촬영 로버트 팰컨 스콧의 장엄한 탐험기와 사이사이를 온기처럼 파고드는 범고래,물개 그리고 귀여운 펭귄들을 의인화시켜 재치있게 보여주는 역동성 무성 다큐멘터리지만 극을 설명하는 대사자막에 분량이 방대한 편이라 아마 유성 다큐멘터리였다면 허버트 폰팅 감독은 투머치 토커 소리 좀 들었을듯 싶다 (아마 하고 싶은 이야기가 태산이었을것)いいね4コメント0
지하실5.0지하실 (jihasil.com) | OTT | 2025년 8월 1일 - 2025년 8월 31일 1910년부터 1913년까지 진행된 영국의 남극 탐험대 ‘테라 노바 원정 (Terra Nova Expedition)’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로, 허버트 G. 폰팅이 촬영을 진행했다. 극한의 자연 환경 속에서 스콧 탐험대의 도전과 좌절을 담담하게 포착한 본작은, 당시로서는 매우 드물게 실제 현장에서 촬영된 탐험 영화로 주목받는다. 압도적인 남극 풍광 한복판에서 점점 소멸해가는 인간의 존재를 대조시키며, 다큐멘터리 영화가 수행해야만 하는 숭고한 인류애적인 감각을 일찌감치 구현해 낸 고전이다. • 맞다. 이건 헐리우드 영화가 아니다. ‘영국 영화 협회 (British Film Institute, BFI)’에서 판권을 가져온 내가 모를리 없다. 그럼에도 <북극의 나누크>의 단짝 같은 본작은 역시 상영하길 잘했다는 생각이다. 영국인들의 애국 영화로서 확고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데, 누구라도 이걸 보면 국뽕이 차올라 주모에게 피쉬 앤 칩스를 주문하고 싶어진다. 우리가 잘 아는 스콧 탐험대의 이야기가 가히 광활한 스크린에 펼쳐지는데, 그들이 맞이할 결말도 훤히 보인다는 점에서 비극을 담보한 서사인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거기에 위대함을 불어넣는 작업 자체는 필름메이커의 역량에 의존한다. 특히 결말부의 장면들은 굉장한 현장감을 주는데, 이는 허버트 G. 폰팅이 스콧 탐험대가 본격 ‘남극점 도전’에 떠나기 전 확보한 자료들을 교묘하게 재배치한 결과다. 즉, 스콧 탐험대가 경험한 최후의 순간은 촬영되지 않았지만, 극적 재연을 피하고 기존 기록들로만 이를 구현한 셈이다. 그렇게 영화는 담담하게 그들의 영혼을 기린다.いいね2コメント0
Jay Oh
3.5
비범한 광경과 사건이 조용히 담겼다. (어떻게 담을 생각을 했지?) What a sight, until history catches up.
sendo akira
4.0
남극 원정을 다룬 다큐멘터리들에 근본, 후대에 영감을 불어넣은 선구자, 황무지와 같은 차가운 벌판을 다룬 오리지날! 시대를 감안해보건데 경탄이 나올만한 뛰어난 촬영 로버트 팰컨 스콧의 장엄한 탐험기와 사이사이를 온기처럼 파고드는 범고래,물개 그리고 귀여운 펭귄들을 의인화시켜 재치있게 보여주는 역동성 무성 다큐멘터리지만 극을 설명하는 대사자막에 분량이 방대한 편이라 아마 유성 다큐멘터리였다면 허버트 폰팅 감독은 투머치 토커 소리 좀 들었을듯 싶다 (아마 하고 싶은 이야기가 태산이었을것)
sonatine
5.0
이 영화는 우리를 미지의 세계로 인도한다
지하실
5.0
지하실 (jihasil.com) | OTT | 2025년 8월 1일 - 2025년 8월 31일 1910년부터 1913년까지 진행된 영국의 남극 탐험대 ‘테라 노바 원정 (Terra Nova Expedition)’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로, 허버트 G. 폰팅이 촬영을 진행했다. 극한의 자연 환경 속에서 스콧 탐험대의 도전과 좌절을 담담하게 포착한 본작은, 당시로서는 매우 드물게 실제 현장에서 촬영된 탐험 영화로 주목받는다. 압도적인 남극 풍광 한복판에서 점점 소멸해가는 인간의 존재를 대조시키며, 다큐멘터리 영화가 수행해야만 하는 숭고한 인류애적인 감각을 일찌감치 구현해 낸 고전이다. • 맞다. 이건 헐리우드 영화가 아니다. ‘영국 영화 협회 (British Film Institute, BFI)’에서 판권을 가져온 내가 모를리 없다. 그럼에도 <북극의 나누크>의 단짝 같은 본작은 역시 상영하길 잘했다는 생각이다. 영국인들의 애국 영화로서 확고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데, 누구라도 이걸 보면 국뽕이 차올라 주모에게 피쉬 앤 칩스를 주문하고 싶어진다. 우리가 잘 아는 스콧 탐험대의 이야기가 가히 광활한 스크린에 펼쳐지는데, 그들이 맞이할 결말도 훤히 보인다는 점에서 비극을 담보한 서사인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거기에 위대함을 불어넣는 작업 자체는 필름메이커의 역량에 의존한다. 특히 결말부의 장면들은 굉장한 현장감을 주는데, 이는 허버트 G. 폰팅이 스콧 탐험대가 본격 ‘남극점 도전’에 떠나기 전 확보한 자료들을 교묘하게 재배치한 결과다. 즉, 스콧 탐험대가 경험한 최후의 순간은 촬영되지 않았지만, 극적 재연을 피하고 기존 기록들로만 이를 구현한 셈이다. 그렇게 영화는 담담하게 그들의 영혼을 기린다.
김미미
3.5
스콧의 비극을 담은 영상 르포르타주. 잔인한 여담_ 2019 아문센의 남극 탐험기를 다룬 영화가 개봉되었다. ( 현재 네이버에서 관람 가능)
CineVet
4.0
찍은 것도 신기하고, 생각보다 꿀잼인 것.
강동엽
4.0
영상보다 그걸 담아낸 당시 기술이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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