悪人伝
악인전
2019 · 犯罪/アクション · 韓国
110分 · R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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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る夜、ヤクザの組長チャン・ドンス(マ・ドンソク)が、何者かにめった刺しにされる。奇跡的に一命をとりとめたドンスは対立する組織の犯行と疑い、手下を使って犯人探しに乗り出すのだった。一方、暴力的な手段も辞さない荒くれ者の刑事チョンは、捜査を開始。この事件がまだ誰も気づいていない連続無差別殺人鬼によるものであると確信し、手がかりを求めてドンスに付きまとう。互いに敵意を剥き出しにしながら、自らの手で犯人を捕らえようとするドンスとチョン。だが、狡猾な殺人鬼を出し抜くために互いの情報が必要であると悟った2人は、いつしか共闘し犯人を追い詰めてゆ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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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2.0
<한국 누아르에서 왜 경찰👮♂️과 조폭은 연대하는가?> 한국영화에서 경찰(혹은 경찰과 거의 구분이 되지 않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묘사되는 검사🗡)와 조폭이 연대하고 의리를 나누는 서사는 <내부자들>, <더 킹>, <검사외전>, <이웃사람>, <부당거래>, <범죄도시> 등에서 반복되는 클리셰이다. 그렇다면 왜 한국 영화에서 경찰과 조폭은 팀을 구성하여 힘을 합치는 것일까? 그 기원을 나는 홍길동과 이몽룡 시절부터 축적된 한국적 히어로 전통에 있다고 주장하려 한다. 흔히들 미국의 히어로물은 서부극에서 황야의 무법자를 제압하는 떠돌이 총잡이의 전통, 더 나아가서는 미국의 자경단 전통에 뿌리가 있다고들 말한다. 미국은 땅덩어리가 워낙 넓은 나라라 치안의 공백이 필연듯 발생할 수 밖에 없었고, 그 공백을 비범한 능력을 지닌 정의로운 영웅이 메꾸어 주기를 상상하게 되었으며, 그것이 현재 전세계인들이 즐기고 있는 히어로물이 탄생하는 토양이 되었다는 것이다. 반면, 한국은 오래 전부터 중앙집권적 관료제가 발달하여 정교하게 기능해왔으며, 땅덩이가 좁고 인구밀도가 높으며, 오랜 기간 외부 이민으로부터 고립되어 동질성을 유지해 왔다. 따라서 공권력의 부재로 인해 범죄가 발생하는 치안의 여백지가 (상대적으로) 거의 없었다. 오히려 과도하게 부풀러오른 공권력이 지방의 토착세력과 유착하여 백성들을 착취하는 탐관오리의 문제가 더 주요한 부조리로 인식되어 왔다. 그리하여 한국인이 갈망해 왔던 히어로는 중앙 권력의 힘을 빌려 악인들을 조질 수 있는 권력형 히어로였다. 미국의 히어로들은 아무런 혈연도 뿌리도 인연도 없이 등장한다. 우연히 마을 옆을 지나가는 떠돌이거나 우주에서 온 외계인이거나 과학실험의 예상치 못한 결과물로서 탄생한다. 반면에 족보와 제사의 나라 한국에서는 그러한 무근본 히어로가 배태될 수 있는 권력의 여백이 없다. 그래서 한국의 히어로는 중앙 권력의 내부에서 자리하며, 최소한 그 중앙 권력에 접속할 수 있는 혈통이나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현실에서 중앙 권력의 노른자위를 점유한 메인스트림들은 민중들의 고통에 공감할 여지가 없었기 때문에, 중앙권력 출신이면서도 동시에 민중의 고통에 공감할 수 있는 언더독성향의 민중친화적인 인물이어야 했다. 이러한 한국형 히어로의 대표적인 유형들이 '홍길동'과 '이몽룡'이다. '홍길동'은 반쪽자리지만 어쨌든 양반의 혈통이므로 중앙 권력에 끈이 닿아 있으나 동시에 서자라는 신분상의 한계 때문에 하류 인생들과 연결될 수 있는 메인스트림 내의 외부이며, '이몽룡'은 과거에 급제할 수 있는 양반 자제이면서 동시에 천민 계급인 기생을 사랑하여 기생을 괴롭히는 악인을 퇴치하는 로맨틱한 인물이다. 그리고 현대 한국의 서사물에서 이러한 '홍길동'과 '이몽룡'의 대를 잇는 한국형 히어로가 바로 한국 영화에서 경찰(혹은 검사)라는 직역이다. 한국 영화에서 검사는 현실의 재현이라기 보다는 히어로 장르물로서 상상의 결과물이기 때문에 경찰을 현장에서 지휘하는 직책으로서 묘사되며 이 점에서 경찰과 잘 구분이 되지 않는다. 그 전형(프로토타입)은 강우석 감독의 <공공의 적>에서 가장 잘 확신할 수 있는데, 강철중은 권력을 마음대로 동원할 수 있으면서도, 피의자나 범죄자를 폭행해서는 안된다는 메인스트림의 규율에 얽메이지 않는 반항아스러운 이단 관료로서 그려진다. 시간이 흘러 헬스가 한국에 상륙한 결과 강철중이 몸💪을 불린 버전이 <범죄도시>의 마동석이다. 이것이 한국인들이 영화라는 매체를 매개로 상상하는 히어로의 표준적인 모습에 가장 가까우며, 그러한 히어로는 경찰, 검사 그리고 조폭의 외형으로 나뉘어 영화마다 변형되어 구현된다. 그러한 상상을 바탕으로 한국 영화는 '검경찰 장르'라고 규정해도 좋은 독자적인 히어로-누아르 장르를 만들어 내었다. 외국의 한국영화 연구자들이 놀라워 하는 것은 한국은 왜이리 검경찰을 소재로 한 영화가 유달리 많냐는 것인데, 이러한 경향성을 단순히 리얼리즘에 집착하는 특성으로 이해되기 보다는, 리얼리즘의 탈을 쓴 장르성으로 간주되는 것이 합당하다. 전자로 오해하는 외국의 한국영화 팬들은 길거리에서 날뛰는 범죄자를 검사나 형사가 체포하러 뛰어다니는 모습을 심심찮게 마주칠 수 있는 서울의 풍경을 상상하며 방한했다가, 자국보다 훨씬 평화로운 모습에 당황해 하고는 하는데, 이것은 한국의 누아르 영화가 리얼리즘의 표피를 쓴 장르물이라는 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데서 오는 오해이다. 이러한 영화에서 클리셰적으로 반복되는 장면들은 검찰청 밖에서는 세상 아무것도 두려울 것 없이 날뛰던 검사가 선배검사 혹은 부장검사 앞에서는 주인 앞에서 깨갱하는 강아지마냥 쫄아있거나 혹은 모욕을 당하는 모습을 연출하는데, 이 역시 사실적인 재현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장르적인 상상으로서, 검사가 권력자이면서도 권력 내부에서는 권력자가 아니라 피해자인 이중의 모습을 관객들에게 노출시킴으로써, 이 사람이 권력의 편이 아닌 권력에 구박과 탄압을 받는 피해자(동시에 스크린너머에서 그러한 피해자에 감정을 이입하는 관객)의 편이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한 알리바이이다. 더 나아가서 <내부자들>처럼 검사히어로는 지방대 출신이거나 빽이 없거나 하는 식의 신분상의 결함을 공식처럼 지니고 있거나 심지어 <검사외전>에서는 선배 검사에게 팽 당해 감옥에 잠시 갖히기 까지 한다. 조직 내에서 주인공의 결함을 만드는 또 다른 장치 중 하나는 바로 '열혈'이라는 속성인데, 한국 영화에서 검경찰이 히어로가 되기 위해서는 너무나도 정의감이 넘치는 나머지 자질구레한 규칙들은 무시하고 조직에 폐를 끼칠 정도가 되어 승진이 막히거나 은근히 고문관 취급을 받아야 한다. 미국의 필름누아르 클리셰가 과거의 고통으로 우울증에 빠져 의욕을 잃고 방황하는 형사(경찰)인 것과는 정반대로 한국의 누아르에서 경찰(검찰)은 조증에 걸려 있다. 이는 여성으로 젠더를 바꾼 <걸캅스>에서도 마찬가지이며 열혈이 넘친 나머지 (그리고 아마 여성이라는 점을 신분상의 결함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우리의 히어로는 '비공식수사'를 진행하게 되는데, '비공식수사'를 위해서 제도권 외부에서 히어로의 사이드킥의 역할을 수행하는 두번째 히어로로써 '조폭'이 등장한다. 정리하면 공권력을 행사하는 우리의 히어로는 태생적인 신분상(1) 혹은 성격상(2) 의 결함으로 공권력 내부의 외부가 되고, 이러한 외부성을 바탕으로 조직 내의 메인스트림으로부터 버림받는 과정을 거친 후, 마치 홍길동이 양반가를 박차고 나와 산적패와 연대했듯이 경찰(혹은 검사)는 조폭과 연대하여 악당을 때려잡는다. 모든 장르 영화들은 어느 정도 비슷하면서도 어느 정도 다르다. 어느 정도 비슷한 부분은 관객들이 많은 설명 없이도 극의 서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투자를 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어느 정도 다른 부분은 그 영화가 이미 예전에 봤던 내용이라 노잼인지, 아니면 서사를 예측할 수 없도록 흥미로운지를 결정한다. 칸 영화제의 미드나잇 섹션은 한국 누아르 영화가 없으면 진행이 안된다고 할 정도로 매년 한국 누아르를 뽑으며 한국 장르물의 독특한 성취를 높게 평가해주는 편이다. <악인전>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쌓여진 장르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점들을 보여주려고 노력할 것이다. 장르적 전통을 가장 재미있게 활용한 영화라고 내가 생각하는 작품은 류승완 감독의 <부당거래>이다. 영화 <부당거래>는 기존의 클리셰와 구분되는 고급스러운 서사 기법을 내포하고 있는데, 히어로가 검사인 주양(류승범 역)인지 경찰인 최철민(황정민역)인지 혼동이 가게끔 하는 서사구조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으리으리한 장석구(유해진 역)의 건설회사를 마음대로 까뒤집어 놓을 수 있는 광수대 황정민의 권력을 1차로 노출시키면서, 동시에 경찰 내부에서 소수파벌의 수장으로서 궁지에 몰려있는 황정민의 권력자가 아닌 모습을 2차로 노출시킨다. 이로서 황정민은 한국 영화의 클리셰를 바탕으로 히어로의 형식을 완성한다. 그러나 서사가 진행될 수록 악인으로 보였던 검사 류승범 역시 히어로의 조건을 충족시켜 가며 히어로의 지위를 놓고 황정민과 경쟁하다가 결국 승리하여 페이크 히어로 황정민을 응징한다. <부당거래>는 한국 검경찰-누아르 영화가 쌓아온 클리셰들을 '두 명의 안티 히어로 간의 대결'이라는 서사 기법으로 가지고 노는데, 이는 한국의 장르영화가 마치 마블 유니버스처럼 히어로-클리셰에 대한 2차 생산으로도 풍부한 서사를 뽑아낼 수 있을 정도로 토양이 두꺼워졌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또 <부당거래>가 재밌는 이유는 선악의 대결이 아니라 악인과 악인의 대결이라는 점이다. <악인전>은 이 구성을 대놓고 표방한다. 직접적으로 인물들이 대사로 설명을 해 줄 정도이다. 그러나 <악인전>은 <부당거래>와 달리 인물들이 악역을 끝까지 유지하지 않는다. 마동석 역 조폭은 처음에는 피도 눈물도 없는 폭력적인 인간으로 등장하지만, 극 중반 이후에는 여중생에게 우산을 빌려주고 (아마도 <살인의 추억>을 따라한 것 같다) 연쇄살인 범죄에 순수하게 분노하는 등 관객이 감정이입할 수 있는 선역으로 캐릭터를 변화해 나가며, 마동석 특유의 소심해 보이는 연기는 그 변화에 설득력을 더한다. 이러한 변화로써 사법 제도로는 연쇄살인마라 할지라도 사형을 때릴 수 없다는 것에 대한 대중들의 분노를 대변하는 히어로로써의 역할을 조폭은 경찰 대신 수행한다.
뚱이에요
3.5
ネタバレがあります!!
송부귀영화
2.5
한국영화의 고질적인 병이 아닌가싶다. 캐릭터중심의 영화만 뽑아내다보니 소재가 아무리 새롭다한들 다음장면이 예측되어버리는 상황만 자꾸 반복되는데 이런문제가 나아지질 않으니 같은 형사역을 배우만 바꿔가며 찍는 듯한 착각까지 들게 만든다. 경찰서장역은 무조건 ctrl+v 이정도면 한국영화유니버스라고 불러도 될 듯
윤제아빠
2.0
글쎄... 이젠 리뷰 쓰기도 좀 귀찮은 장르...또 한편. . . #캐릭터들은좋은데 #글쎄그것만좋은데 #마동석캐릭살벌해 #진짜제일잘어울려
Nyx
3.5
억지로 끼워 맞춘듯한 설정들과 스토리 전개가 눈에 좀 거슬렸고 .. 김무열의 캐릭터는 몸에 맞지않는 옷을 억지로 입은것처럼 어색했었지만.. 이 모든걸 마동석이란 배우의 캐릭터성이 커버 쳐주는 영화가 아니었나 싶다
영우
3.5
마동석이 쟤를 언제 패줄까만 기다리면서 봤다ㅋㅋㅋ
LSD
3.0
나쁘지 않은 느와르는 실패한 느와르다. 같잖은 우정이 들어가는 순간 기대는 실망으로 떨어졌다.
신상훈남
4.5
"우리도 세금 내고 사는 시민인데, 경찰 도움도 받고 그래야지." 요즘 들어 끝없는 물질적인 탐욕으로 가득찬 경찰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제발 이 악물고 시민들을 위해 쉬지 않고 땀을 흘리는 다른 경찰들의 이름에 먹칠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악인보다는 그걸 바로 잡아야 하는 경찰이 훨씬 많아야 하니까. 실제로 우린 그들이 정말로 필요하니까. 여기 새로운 악마가 등장한다. 살인을 즐기는 악마는 이미 여러 번 나왔지만 이 살인자는 다른 놈들이랑은 느낌이 조금 다르다. 제일 먼저 생각나는 건 악마를 보았다의 장경철이었다. 무차별적으로 가리지 않고 사람을 죽여댄다는 점이 비슷했고, 무엇보다도 죽음 앞에서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이 똑같았다. 그러나 장경철에 비하면 그 두려움이 한없이 부족했다. 충분히 강했지만, 그에 비하면 위력이 다소 약해서 아쉬웠다. 앞으로 장경철보다 잔인하고 극악무도한 악인은 더 이상 볼 수 없는 것일까. 그래도 내 뇌리에서는 벗어날 수 없을 정도로 충분히 소름돋았던 살인자였다. 김무열의 표정엔 순수함이 담겨져 있는 것 같다. 과격한 형사보다는 평범한 회사원 같은 느낌이 들어 사실 욕을 해가며 폭력을 행사할 때마다 어색한 분위기를 풍기는 건 사실인데, 외려 그런 쎈 척을 떤다는 점이 악인전의 세상과 어울리는 것 같다. 다소 연약한 형사 한 명이 악인들을 상대하기 위해서라면 어설프더라도 강해져야 하고, 그런 세상을 바로 잡으려면 피 흘리며 싸울 수밖에 없기에. 끝까지 형사로서의 신념을 버리지 않고 고난을 헤쳐나가는 인물의 이미지를 잘 잡아준 김무열이라는 보석 같은 배우. 역시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은 하나같이 쉽게 포기할 수 없는 매력이 존재한다. 마동석은 등장만으로 위압감을 선사하는 액션계의 원탑 배우임은 확실하다. 매번 비슷한 역할을 맡아 신선함이 부족하지만, 난 그가 다른 역할도 분명 잘 소화해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이런 조폭물에 등장하는 것은, 그 말고는 소화 가능한 대체 배우가 없기 때문이다. 감독들이 자꾸만 마동석이라는 강력한 배우들을 캐스팅하는 것은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적어도 나는 이런 흐름이 지치지 않는다. 또 조폭은 아니더라도 주먹 한 방은 굉장히 강력한 역할로 돌아오시리라 기대합니다. 이 영화의 명장면 🎬 1. 상도의 복수 액션이 생각보다 잘 빠져서 무지 만족스럽다. 계속 보여줄 듯 말 듯 감추다가 하이라이트 무대에서 시원하게 폭발하는 이 액션신이 얼마나 흥분되던지. 액션 영화의 매력은 극도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줌으로써 내가 진심으로 좋아한다. 이 와중에 마동석의 타격감은 늘 그랬듯 시원시원했고 김무열과의 시너지는 신이 나서 보는 내내 행복할 지경이었다. 뭐 특별하거나 그런 건 없었는데 그냥 좋았다. 2. 카 체이싱 가만 보면 액션, 추격, 자동차씬까지 관객이 재미를 볼 수 있는 단순한 도구들은 죄다 사용됐다. 다행히 난잡하게 완성되지 않아 선방은 한 듯 보이나, 이런 장면들이 없었다면 조금 별볼일 없는 영화가 탄생했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든다. 동수의 부하가 칼에 찔렸을 때 내가 느낀 안타까움에 한번 놀랐다. 그들은 분명 불법을 일삼는 범법자들이기에, 이질감이 들어야 마땅한데 한순간에 내가 그를 동정한다니, 이전에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나게끔 미화가 섞이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영화의 분위기 자체를 보면 딱히 그들을 두둔하고 있지도 않다. 이 영화의 결말을 보면 더욱 그렇다. 19금 걸고 잔인함이 부족한 이런 장르라니. 재미가 풍성해서 다행이지 그래도 팝콘 먹으면서 보기엔 아무 탈 없는, 도저히 재미없다고는 말할 수가 없는 명작. 김무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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