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민3.0정우형 저 찐팬인데.. 이제는 영웅캐 그만 맡고 4885, 도치, 조병운 같이 형만 할 수 있는 캐릭터 맡아주세요.. 영화는 일반관보다 4dx로 보면 확실히 더 나을 것 같아요! 특별관에 있다고 계속 상상하면서 봤읍니다👍いいね220コメント15
신상훈남0.5어디 가서 21세기 영화라고 말하기 무서운 영화 봉만대는 에로를 사랑했고 김용화는 그래픽을 사랑했지만 이 감독은 도대체 뭘 사랑하는지 모르겠다 어설픈 캐릭터 채워넣기. 각본은 대충 무도 못친소 섭외 회의마냥 5분만에 완성한 듯한 퀄리티를 자랑하며 ‘이것은 실화입니다’ 호감작에만 애를 쓰고 있다. 인물들의 대사는 의도가 다분하여 거부감이 느껴질 정도고 카메라는 상황과 아무 관련없이 움직이며 심지어 이 영화가 떡하니 자신있게 걸어놓은 장르 ‘스릴러’는 두 눈 부릅뜨고 봐도 일절 느낄 수 없다. 신파, 억지 전개, 극적이려고 발악... 아주 관객들이 진절머리 날 만한 부분들이 영화 곳곳에 심어져 있고 하정우의 고군분투덕에 영화의 힘은 꾸역꾸역 유지되지만 이내 몰락하는 그의 필모그래피를 피부로 느끼는 관객들에겐 차츰 실망과 싫증이 되어간다. 살면서 본 영화 중 단연 최악이었다. “반드시 기억해. 네 알량한 휴머니즘 때문에 피눈물 흘리게 된 사람이 몇 명인지.” 이 영화의 결함은 널리고 널렸다. 그 중 으뜸은 단연 대사에 있다. “불이 와 꺼지노?” “와 울어싸. 조종사 양반 저리 애쓰는 거 안 보이나?” “어때? 이럼 좀 괜찮지?” “쏴, 쏴 이 새끼야.” “전부 다 살았단 말이에요...” “첫 착륙을 축하한다...” 이것은 놀랍게도 21세기 영화에 등장하는, 영화의 흐름을 나태하게 설명하는 대사들이다. ‘감독은 이 대사들이 마음에 들어서 넣었겠지?’ 몰상식한 의심을 하게 되며 매순간 ‘설마 이 대사가 나오겠어’ 하는 시점에서 그 대사가 처참하게 등장한다. 이렇게 대사가 구차하게까지 느껴지는 영화는 정말 간만인 것 같다. 다른 영화들이 ‘스토리’, ‘신파’로 말아먹을 때 이 영화는 그 모든 것을 포함한 채로 ‘대사’를 앞세워 멸망히고 있다. “치료부터 하자. 너 살아야 할 거 아니야. 우리 살아서 너처럼 억울한 사람 없는 세상 만들어야지.” 빌런 감정선은 백 번 양보해서 그렇다 쳐도 비행기에 탄 승객 캐릭터들은 회생이 불가능한 수준이다. 그들의 감정선이나 이야기는 전혀 궁금하지 않은데 자꾸 강조시키지를 않나 몰입이 고조되지도 않고 그로 인해 극의 전개가 원활해지는 것도 아닌데 마치 조감독이 출연 일정 없는 엑스트라들에게 일일이 명찰까지 붙여가며 과잉 관리하는 듯한 느낌이었다. 처음 본 학생과 여인은 손을 붙잡으며 “어때? 이러면 좀 괜찮지?” 이러고 있고 삐걱대던 모자지간은 이 인질극이 끝나고 나면 감동이랍시고 따뜻해질 것이라는둥 신혼이라 남편이 다칠 걸 두려워하던 부인은 두려움을 무릅쓰고 나선 그를 보며 더 사랑하게 될 것이라는둥 돈 밝히던 사장과 반칙을 쓰면서까지 자리를 맡아주려던 비서는 결국 서로의 손을 꼭 잡아주게 된다는둥 죄다 어설픈 암시만 하고 있을 뿐이다. [이 영화의 명장면] 1. 부상 태일은 총을 한 대 맞지만 앞서 조금만 상처나도 온갖 고통을 호소하던 인물들과는 달리 별다른 내색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넥타이를 풀러 지혈을 하며 자신이 그 다음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에 집중한다. 그는 인질범이나 자신의 다리에 난 상처를 굉장히 자연스럽게 여겼다. 그가 얼마나 승객들의 생명을 우선시 여기는지 드러났던 대목이자 어쩌면 오프닝에 등장한 그의 죄책감으로 인해 무뎌진 고통이 안쓰럽기도 했다. “우리 다 죽는 거야.” “죽는 거? 사는 게 더 무서워.” 2. 착륙 죽을 상황이지만 죽지 않을 수 있는 원동력. 바로 ‘자신이 필요하다’는 인지다. 태일은 한순간 기절하지만 이내 자신은 이대로 눈을 감게 된다면 버티지 못 할 수많은 사람들의 얼굴을 떠올린다. 그는 사명감이 투철한 영웅으로 그려져 있지만, 그에게 있어서는 ‘영웅’이라든지, ‘사명감’이라든지 하나도 중요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것이 그에게 있어서는 ‘당연하고도 마땅히 해야 할 일’이었기에. 그의 조종은 얼마나 많은 비행기 안 사람과 극장 안의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였을까. “당신 할 만큼 했어. 당신만 살아있으면 어떻게든 버틸 거야.” “희망, 맛있어?” “문양이 예뻐서.” 하정우는 오스카 안 갈 건가 최형배, 하와이 피스톨, 표종성, 구남이, 지영민 다 어디 갔어? 걸캅스에서 서든하고 있을 때부터 알아봤지만 이제 그만하고 제발 돌아와줬으면 한다いいね139コメント9
BIGMAC_bro3.0사실 예고편이나 언론배급시사회 이후의 평을 보곤 기대를 많이 내려놨었는데, 예상보단 볼만했다. 신파도 잦거나 길지 않았고, 비행기가 생소할때의 시대적인 고증이나 분위기에도 열심히 신경을 쓴 느낌. 1971년 실제 있었던 납북기도 사건을 재연한 영화여서 그런지 실화라는 것에 기본으로 깔고가는 몰입도와 함께, 관람이 끝난 후 마음이 무거워지는 부분도 좀 있었음. (정말 생전 처음보는 사건이어서 더 놀랐던) 배우들의 열연이야 뭐 말할것도 읍고, 하정우-성동일 콤비여서 유머섞인 티키타카를 기대했는데 의외로 그런거 없이 진지한 대화만 오고가서 살짝 당황했다 ㅋ 전투기나 비행기의 비행씬도 꽤 많아서 마냥 사건재연극의 느낌보다는 더 스케일이 느껴지기도. 대신에 아쉬움도 반 정도 남는 작품이었음. 여진구의 연기가 좋긴했지만, 사건을 일으킨 의도나 개연성 부분이 좀 약했고 뭔가 단편적인 캐릭터여서 캐스팅에 비해 배역 자체가 좀 약한 느낌이랄까. 그리고 눈에 종종 거슬리는 CG와 명확하게 들리지않는 대사들, 템포가 조금 빨랐으면 더 긴박감이 느껴졌을거 같은 부분들이 아쉬웠다. 개인적으론 극장관람은 추천이나, 오락영화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가면 좀 실망할 수도. 영화를 보기전에 미리 정보를 찾아보고 가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사건의 내용을 알고보면 관람에 더 도움이 될듯.いいね108コメント0
주령2.5아니 딴 건 둘째치고 돈 내고 보는 영화인데 음향 상태 실화임? 마이크를 물에 담궈 놓고 찍었던가, 음향감독님이 힘이 없었던가. 최종적으로 이 상태로 상영을 결정한 감독의 잘못인가. 이런 퀄리티로 팔아먹을 생각을 하다니.いいね77コメント3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2.0
ネタバレがあります!!
창민
3.0
정우형 저 찐팬인데.. 이제는 영웅캐 그만 맡고 4885, 도치, 조병운 같이 형만 할 수 있는 캐릭터 맡아주세요.. 영화는 일반관보다 4dx로 보면 확실히 더 나을 것 같아요! 특별관에 있다고 계속 상상하면서 봤읍니다👍
재원
3.0
십 년 전 승객을 버리고 혼자 줄행랑치던 어느 선장이 떠올라, 승객을 위해 온 몸 바치는 조종사의 희생이 더욱 숭고하게 느껴진다.
Dh
2.0
이제 고마해라.. 이런거 배터질정도로 복용했다 아이가... #올드 그잡채 #CGV
신상훈남
0.5
어디 가서 21세기 영화라고 말하기 무서운 영화 봉만대는 에로를 사랑했고 김용화는 그래픽을 사랑했지만 이 감독은 도대체 뭘 사랑하는지 모르겠다 어설픈 캐릭터 채워넣기. 각본은 대충 무도 못친소 섭외 회의마냥 5분만에 완성한 듯한 퀄리티를 자랑하며 ‘이것은 실화입니다’ 호감작에만 애를 쓰고 있다. 인물들의 대사는 의도가 다분하여 거부감이 느껴질 정도고 카메라는 상황과 아무 관련없이 움직이며 심지어 이 영화가 떡하니 자신있게 걸어놓은 장르 ‘스릴러’는 두 눈 부릅뜨고 봐도 일절 느낄 수 없다. 신파, 억지 전개, 극적이려고 발악... 아주 관객들이 진절머리 날 만한 부분들이 영화 곳곳에 심어져 있고 하정우의 고군분투덕에 영화의 힘은 꾸역꾸역 유지되지만 이내 몰락하는 그의 필모그래피를 피부로 느끼는 관객들에겐 차츰 실망과 싫증이 되어간다. 살면서 본 영화 중 단연 최악이었다. “반드시 기억해. 네 알량한 휴머니즘 때문에 피눈물 흘리게 된 사람이 몇 명인지.” 이 영화의 결함은 널리고 널렸다. 그 중 으뜸은 단연 대사에 있다. “불이 와 꺼지노?” “와 울어싸. 조종사 양반 저리 애쓰는 거 안 보이나?” “어때? 이럼 좀 괜찮지?” “쏴, 쏴 이 새끼야.” “전부 다 살았단 말이에요...” “첫 착륙을 축하한다...” 이것은 놀랍게도 21세기 영화에 등장하는, 영화의 흐름을 나태하게 설명하는 대사들이다. ‘감독은 이 대사들이 마음에 들어서 넣었겠지?’ 몰상식한 의심을 하게 되며 매순간 ‘설마 이 대사가 나오겠어’ 하는 시점에서 그 대사가 처참하게 등장한다. 이렇게 대사가 구차하게까지 느껴지는 영화는 정말 간만인 것 같다. 다른 영화들이 ‘스토리’, ‘신파’로 말아먹을 때 이 영화는 그 모든 것을 포함한 채로 ‘대사’를 앞세워 멸망히고 있다. “치료부터 하자. 너 살아야 할 거 아니야. 우리 살아서 너처럼 억울한 사람 없는 세상 만들어야지.” 빌런 감정선은 백 번 양보해서 그렇다 쳐도 비행기에 탄 승객 캐릭터들은 회생이 불가능한 수준이다. 그들의 감정선이나 이야기는 전혀 궁금하지 않은데 자꾸 강조시키지를 않나 몰입이 고조되지도 않고 그로 인해 극의 전개가 원활해지는 것도 아닌데 마치 조감독이 출연 일정 없는 엑스트라들에게 일일이 명찰까지 붙여가며 과잉 관리하는 듯한 느낌이었다. 처음 본 학생과 여인은 손을 붙잡으며 “어때? 이러면 좀 괜찮지?” 이러고 있고 삐걱대던 모자지간은 이 인질극이 끝나고 나면 감동이랍시고 따뜻해질 것이라는둥 신혼이라 남편이 다칠 걸 두려워하던 부인은 두려움을 무릅쓰고 나선 그를 보며 더 사랑하게 될 것이라는둥 돈 밝히던 사장과 반칙을 쓰면서까지 자리를 맡아주려던 비서는 결국 서로의 손을 꼭 잡아주게 된다는둥 죄다 어설픈 암시만 하고 있을 뿐이다. [이 영화의 명장면] 1. 부상 태일은 총을 한 대 맞지만 앞서 조금만 상처나도 온갖 고통을 호소하던 인물들과는 달리 별다른 내색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넥타이를 풀러 지혈을 하며 자신이 그 다음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에 집중한다. 그는 인질범이나 자신의 다리에 난 상처를 굉장히 자연스럽게 여겼다. 그가 얼마나 승객들의 생명을 우선시 여기는지 드러났던 대목이자 어쩌면 오프닝에 등장한 그의 죄책감으로 인해 무뎌진 고통이 안쓰럽기도 했다. “우리 다 죽는 거야.” “죽는 거? 사는 게 더 무서워.” 2. 착륙 죽을 상황이지만 죽지 않을 수 있는 원동력. 바로 ‘자신이 필요하다’는 인지다. 태일은 한순간 기절하지만 이내 자신은 이대로 눈을 감게 된다면 버티지 못 할 수많은 사람들의 얼굴을 떠올린다. 그는 사명감이 투철한 영웅으로 그려져 있지만, 그에게 있어서는 ‘영웅’이라든지, ‘사명감’이라든지 하나도 중요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것이 그에게 있어서는 ‘당연하고도 마땅히 해야 할 일’이었기에. 그의 조종은 얼마나 많은 비행기 안 사람과 극장 안의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였을까. “당신 할 만큼 했어. 당신만 살아있으면 어떻게든 버틸 거야.” “희망, 맛있어?” “문양이 예뻐서.” 하정우는 오스카 안 갈 건가 최형배, 하와이 피스톨, 표종성, 구남이, 지영민 다 어디 갔어? 걸캅스에서 서든하고 있을 때부터 알아봤지만 이제 그만하고 제발 돌아와줬으면 한다
BIGMAC_bro
3.0
사실 예고편이나 언론배급시사회 이후의 평을 보곤 기대를 많이 내려놨었는데, 예상보단 볼만했다. 신파도 잦거나 길지 않았고, 비행기가 생소할때의 시대적인 고증이나 분위기에도 열심히 신경을 쓴 느낌. 1971년 실제 있었던 납북기도 사건을 재연한 영화여서 그런지 실화라는 것에 기본으로 깔고가는 몰입도와 함께, 관람이 끝난 후 마음이 무거워지는 부분도 좀 있었음. (정말 생전 처음보는 사건이어서 더 놀랐던) 배우들의 열연이야 뭐 말할것도 읍고, 하정우-성동일 콤비여서 유머섞인 티키타카를 기대했는데 의외로 그런거 없이 진지한 대화만 오고가서 살짝 당황했다 ㅋ 전투기나 비행기의 비행씬도 꽤 많아서 마냥 사건재연극의 느낌보다는 더 스케일이 느껴지기도. 대신에 아쉬움도 반 정도 남는 작품이었음. 여진구의 연기가 좋긴했지만, 사건을 일으킨 의도나 개연성 부분이 좀 약했고 뭔가 단편적인 캐릭터여서 캐스팅에 비해 배역 자체가 좀 약한 느낌이랄까. 그리고 눈에 종종 거슬리는 CG와 명확하게 들리지않는 대사들, 템포가 조금 빨랐으면 더 긴박감이 느껴졌을거 같은 부분들이 아쉬웠다. 개인적으론 극장관람은 추천이나, 오락영화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가면 좀 실망할 수도. 영화를 보기전에 미리 정보를 찾아보고 가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사건의 내용을 알고보면 관람에 더 도움이 될듯.
서진
1.5
이 모든 게 실화라는 걸 감안해서 별 한개 반 것도 아니었으면.... (이하생략)
주령
2.5
아니 딴 건 둘째치고 돈 내고 보는 영화인데 음향 상태 실화임? 마이크를 물에 담궈 놓고 찍었던가, 음향감독님이 힘이 없었던가. 최종적으로 이 상태로 상영을 결정한 감독의 잘못인가. 이런 퀄리티로 팔아먹을 생각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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