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의 씨네만세4.0설정만으로도 관객들을 흥분시키는 마블 역사상 최대의 블록버스터. 무려 8명의 히어로를 한 작품에 몰아넣었는데 몇몇의 경우에는 따로 있을 때보다 나아보였을 만큼 만족스러웠다.いいね278コメント1
영화스님좋은말씀4.0천안제일, 다문제일, 밀행제일, 논의제일, 지계제일, 신통제일의 여섯 제자가 모인 듯 합니다. 당장은 공부가 부족하지만 곧 충만한 공덕을 발휘합니다. 마귀들조차 머리를 조아립니다.いいね152コメント8
미상1.0한명이서 도시 구하는 거랑 여러명이서 도시 구하는 거랑 뭔 차이가 있지? 내 눈엔 그저 뻔하고 산만한 마블의 전형적 히어로물일 뿐이다. 마블이라는 이유로 지나치게 극찬받는 느낌いいね135コメント5
신상훈남3.5"놀래라! 무슨 일 있었어? 설마 나한테 키스한 거 아니지? 신나라, 만세! 잘했어, 친구들. 내일은 출근하지 마. 하루 쉬어. 슈와마 먹어봤어? 근처에 유명한 식당이 있는데 뭔진 모르지만 한 번 먹어보고 싶어." -약속 Promise 세상을 구하기 위해, 요원들의 죽음이 헛되이 지나가지 않게 몸을 바쳐 싸웠던 그들은 지금 어디론가 사라졌다. 앞으로 평생을 짊어지고 가야 할 책임감이 두려워 도망친 것은 결코 아니다. 왜 사라졌는지는 모르지만 그렇다고 알고 싶은 것은 아니다. 어차피 사람들이 위험에 빠질 때면 어느샌가 우리 곁을 지켜줄 거라고 확신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이 필요하니까. 암묵적인 약속을 깰 정도로 그들은 매정하지 않으니까. [이 영화의 명장면 🎥] 1. 아이언맨 등장 로키 같은 관종형 악당이 싫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강자 앞에서 절대 무릎을 꿇지 않는 캡틴이 더 좋다. 그러나 말만 전설이지 70년을 얼음에서 자다 나온 양반한테 첫 번째 임무로 준 게 신과의 대결이라니. 그래도 Not today! 를 외치며 니킥을 날리는 장면이 인상적이기에 딱히 로저스가 졌다고는 할 수 없다. 단지 아이언맨이 화려하게 등장해 싸움을 말렸을 뿐. 그런데 로키가 아이언맨 앞에서는 물에 젖은 개마냥 약해진다. 그만큼 우리 스타크 형님은 위대하다는 뜻이지. 2. 싸움닭 토르 강자 얘기하는데 번갯불 다스리시는 토르님을 빼놓을 수 없지, 이 분이 전쟁을 일으킨 로키의 형이라는 건 다들 아는 내용일 테고, 한 가지 모를 수도 있는 점이라면 토르가 쏴댄 번개를 아이언맨이 맞으면 그는 더욱 쎄진다는 것? 여기서 "그럼 토르의 카운터는 아이언맨이네요? 꺄르륵" 이런다면 당신은 진정한 마알못. 당장 퍼스트 어벤저부터 정주행할 필요가 있다. 토르의 주무기는 번개가 아니라 그의 완력이다. 망치 없이도 헐크랑 비비는 훌륭한 분이신데 웬 번갯불 타령. 3. 어벤져스 저 치타우리 한 마리는 싸움 잘하는 평민과 붙여 놔도 죽을 것 같다. 어쨌든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인해전술로 깔아 뭉개고 있는 저 악당들 밑으로 등을 마주하며 서 있는 6명들의 전사들이 있다. 처음엔 많이 삐걱댔고, 서로 부딪치기도 했지만 영웅이 더욱 값져 보이려면 그에 맞는 역경이 있어야 하기에 그들의 굳건한 자태는 더욱 멋져 보인다. 자, 이제 저들을 쓸어주세요. 저희에게 있는 그대로 엄청난 쾌감을 선사해주세요. 4. 헐크한테 호되게 당하는 로키 괜히 호크아이가 아니다. 그의 화살을 피하려면 무빙을 해야 하는데 로키는 센 척 좀 해보려고 움직이지도 않고 굳이 그 화살을 잡다가 봉변을 당한다. 당한 게 분한지 굉장히 자존심 상하는 표정을 짓는데, 그럴 새도 없이 헐크와 데이트를 갖게 된다. 데이트 루트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바닥을 두 주먹으로 두들기는 헐크와 어떻게든 변명을 해보려고 애쓰는 로키. 수타면 장인이 밀가루를 패듯이, 강력하게 패대기 쳐지는 불쌍한 로키. 그에게서 처음으로 사람 냄새가 났다. 제발 나하고 약속해줘요 절대 나를 버리지 않기로, 내가 죽을 때까지 사라지지 않기로, 한 명도 빠짐없이 나에게 싸인을 해주기로. 마블 짱. 갓마블. 마블링. 모두의 마블.いいね133コメント4
이동진 평론가
4.0
무엇보다 탁월한 캐릭터 코미디.
김성호의 씨네만세
4.0
설정만으로도 관객들을 흥분시키는 마블 역사상 최대의 블록버스터. 무려 8명의 히어로를 한 작품에 몰아넣었는데 몇몇의 경우에는 따로 있을 때보다 나아보였을 만큼 만족스러웠다.
문선우
5.0
자, 어디 한번 신명나게 놀아보자!
영화스님좋은말씀
4.0
천안제일, 다문제일, 밀행제일, 논의제일, 지계제일, 신통제일의 여섯 제자가 모인 듯 합니다. 당장은 공부가 부족하지만 곧 충만한 공덕을 발휘합니다. 마귀들조차 머리를 조아립니다.
미상
1.0
한명이서 도시 구하는 거랑 여러명이서 도시 구하는 거랑 뭔 차이가 있지? 내 눈엔 그저 뻔하고 산만한 마블의 전형적 히어로물일 뿐이다. 마블이라는 이유로 지나치게 극찬받는 느낌
신상훈남
3.5
"놀래라! 무슨 일 있었어? 설마 나한테 키스한 거 아니지? 신나라, 만세! 잘했어, 친구들. 내일은 출근하지 마. 하루 쉬어. 슈와마 먹어봤어? 근처에 유명한 식당이 있는데 뭔진 모르지만 한 번 먹어보고 싶어." -약속 Promise 세상을 구하기 위해, 요원들의 죽음이 헛되이 지나가지 않게 몸을 바쳐 싸웠던 그들은 지금 어디론가 사라졌다. 앞으로 평생을 짊어지고 가야 할 책임감이 두려워 도망친 것은 결코 아니다. 왜 사라졌는지는 모르지만 그렇다고 알고 싶은 것은 아니다. 어차피 사람들이 위험에 빠질 때면 어느샌가 우리 곁을 지켜줄 거라고 확신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이 필요하니까. 암묵적인 약속을 깰 정도로 그들은 매정하지 않으니까. [이 영화의 명장면 🎥] 1. 아이언맨 등장 로키 같은 관종형 악당이 싫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강자 앞에서 절대 무릎을 꿇지 않는 캡틴이 더 좋다. 그러나 말만 전설이지 70년을 얼음에서 자다 나온 양반한테 첫 번째 임무로 준 게 신과의 대결이라니. 그래도 Not today! 를 외치며 니킥을 날리는 장면이 인상적이기에 딱히 로저스가 졌다고는 할 수 없다. 단지 아이언맨이 화려하게 등장해 싸움을 말렸을 뿐. 그런데 로키가 아이언맨 앞에서는 물에 젖은 개마냥 약해진다. 그만큼 우리 스타크 형님은 위대하다는 뜻이지. 2. 싸움닭 토르 강자 얘기하는데 번갯불 다스리시는 토르님을 빼놓을 수 없지, 이 분이 전쟁을 일으킨 로키의 형이라는 건 다들 아는 내용일 테고, 한 가지 모를 수도 있는 점이라면 토르가 쏴댄 번개를 아이언맨이 맞으면 그는 더욱 쎄진다는 것? 여기서 "그럼 토르의 카운터는 아이언맨이네요? 꺄르륵" 이런다면 당신은 진정한 마알못. 당장 퍼스트 어벤저부터 정주행할 필요가 있다. 토르의 주무기는 번개가 아니라 그의 완력이다. 망치 없이도 헐크랑 비비는 훌륭한 분이신데 웬 번갯불 타령. 3. 어벤져스 저 치타우리 한 마리는 싸움 잘하는 평민과 붙여 놔도 죽을 것 같다. 어쨌든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인해전술로 깔아 뭉개고 있는 저 악당들 밑으로 등을 마주하며 서 있는 6명들의 전사들이 있다. 처음엔 많이 삐걱댔고, 서로 부딪치기도 했지만 영웅이 더욱 값져 보이려면 그에 맞는 역경이 있어야 하기에 그들의 굳건한 자태는 더욱 멋져 보인다. 자, 이제 저들을 쓸어주세요. 저희에게 있는 그대로 엄청난 쾌감을 선사해주세요. 4. 헐크한테 호되게 당하는 로키 괜히 호크아이가 아니다. 그의 화살을 피하려면 무빙을 해야 하는데 로키는 센 척 좀 해보려고 움직이지도 않고 굳이 그 화살을 잡다가 봉변을 당한다. 당한 게 분한지 굉장히 자존심 상하는 표정을 짓는데, 그럴 새도 없이 헐크와 데이트를 갖게 된다. 데이트 루트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바닥을 두 주먹으로 두들기는 헐크와 어떻게든 변명을 해보려고 애쓰는 로키. 수타면 장인이 밀가루를 패듯이, 강력하게 패대기 쳐지는 불쌍한 로키. 그에게서 처음으로 사람 냄새가 났다. 제발 나하고 약속해줘요 절대 나를 버리지 않기로, 내가 죽을 때까지 사라지지 않기로, 한 명도 빠짐없이 나에게 싸인을 해주기로. 마블 짱. 갓마블. 마블링. 모두의 마블.
김형섭
3.5
망작,명작 모두 모아 하나가 되는 그 순간.
쿤이
4.0
훌륭한 단장, 개성있는 서커스단, 화려한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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