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ッグ・レディ
La mujer de los perros
2015 · ドラマ · アルゼンチン
95分

![[운영] <만약에 우리> 1000 캐시백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T2XWO8sp57dxThcuH2WbGw.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STFNRE01T0RVNU1URTFNakV5TmpZaWZRLmxRUnhKZDJxUi1vYVdHcjR4bzFFS3dJRVJxM3pGemZTeWVKemlqRkxSbmM=)
![[운영] <만약에 우리> 1000 캐시백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NCIXGDs3-yKIR6aK2qBkNw.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ZzJNak00T1RBME5qRTBOelV5TXlKOS5YT2NoLXpsZUsyanl2OFRuWVJGUm80Q2tKWU04OGpQVko0OXhNOTZnRHlN)
たくさんの犬に囲まれながら平原を横切って行くひとりの女性(ベロニカ・ジナス)。彼女はブエノスアイレス郊外の空き地に自らの手で建てた小屋で、10匹の犬とともにひっそりと暮らしている。金も使わず、言葉も喋らず、社会からはみ出たような謎の女。無秩序に肥大化した大都市の周縁には、彼女のような謎が謎のままで存在できる世界が広がっているのだった……。
지금,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
~3/10까지 '고마워' 1,000 캐시 선착순 증정!
왓챠 개별 구매
지금,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
~3/10까지 '고마워' 1,000 캐시 선착순 증정!
왓챠 개별 구매
Jay Oh
4.0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기엔 삶으로 가득 차있다. 그 침묵과 평온 아래에는 온갖 사유와 위태로움도 분명 있을 것 같다. Accompanying a life among lives. 갈 곳이 없는 것도 아닌 그녀 곁에서 동행을 하다 온 느낌이다. 아닌 걸 알면서도, 혹시 다큐멘터리였나 싶어서 영화가 끝난 후 그녀가 실존 인물인지 검색을 해야만 했다. (아니었다.) 저 많은 강아지들을 보고 있자니, 어떻게 연출했을지 정말 궁금하다.
샌드
3.5
인물의 전사와 상황을 설명하거나 대사와 같은 말을 통해 전달하는 방식을 최대한 생략하고, 캐릭터의 행동과 카메라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인물을 묘사하며 자연 속에 묻혀 동물과 사는 의문의 여성에 관객을 몰입시키며 감정을 쭉 끌어 당기는 대담하고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오스텐데>와 함께 이 영화를 봤는데, 두 편의 영화만으로도 기존에 있던 영화의 일반적인 작법과는 달리 본인만의 개성 넘치는 작품을 만들었다는 데 무척 흥미롭게 느껴지는 감독이 나왔구나 싶습니다. 그럼에도 보자마자 떠오르는 건 역시나 켈리 라이카트의 영화들입니다. 여성의 일상을 쫓아가는 방식을 이야기로 삼아 만들었다는 점, 사건의 규모를 키우는 것보다는 그 일상에서 일어난 작은 이야기를 하나하나 수집해 당시 어떤 감정을 얻었는가를 더 중요하게 본다는 점, 동물과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져 사는 모습을 다룬다는 점, 대사는 생략하되 일상이 흘러가는 모습은 하나하나 느리게 천천히 그려나간다는 점 등이 그렇습니다. - 그럼에도 이쪽이 좀 더 극단적인 배제와 생략, 더 긴 호흡을 가지고 있으면서 카메라의 개입이 적극적이란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오프닝에서 그를 잘 볼 수 있는데, 이 영화의 오프닝은 곧 태도이자 아마도 추측하건대 감독이 영화에서 카메라를 어떻게 대하고 다룰 것인가에 대한 방식이 그대로 드러나 있는 장면으로 느껴집니다. 어렴풋하게 어두운 화면으로 자연 속 인물의 실루엣만 보이도록 하다 그 다음엔 밝은 화면으로 이를 옮기는데, 인간의 숨은 면을 밝혀 보여내는 것이 카메라가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것이란 태도로 제겐 느껴집니다. 그 이후에 영화는 인물의 뒤와 옆을 따라가면서 자연, 동물과 함께 하는 모습을 죽 그려내는데, 앞서 카메라의 힘으로 비춰냈던 인물이 뒤에 가선 영화의 중심으로 옮겨지면서 주체적인 위치로 바뀌어 나가는데, 그 과정 자체가 무척 진솔합니다. 계절이 바뀌는 순간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이 모여서 하나의 인생을 그리는 때에도 왜 이런 곳에서 이렇게 살고 있는지 말할 수 없지만 어떤 감정과 어떤 마음으로 일상을 하루하루 살아내고 있는가를 간접적으로 겪을 수 있습니다.
Indigo Jay
3.5
사람들과 최소한의 접촉만 하고 외떨어진 곳에서 개들과 생활을 하고 있는 한 여성의 삶, 생존, 사랑 그리고 죽음을 그린 이야기. 익스트림 클로즈업한 카메라로 움직이는 이미지의 실루엣만 보여주는 오프닝과, 대사가 거의 없는 스토리 전개 방식의 대담성에 놀랐다. 주인공 베로니카 리냐스는 공동 감독이기도 하다. - P.S. 로라 시타렐라 감독은 장편 데뷔작 <오스텐데> (2011)에서 능숙한 연출력을 보여주었다. 2. MUBI에서 9월 20일 자정까지 만 스트리밍을 해서 찬찬히 감상을 하지 못했다. 꼭 다시 감상하고 싶은 작품 * 2017.9.29 MUBI Special 'New Argentine Cinema' 스트리밍으로 감상
지하실
5.0
지하실 (jihasil.com) | OTT | 2026년 1월 20일 - 2026년 3월 20일 부에노스아이레스 외곽의 어느 폐허에서 한 여인이 개들과 함께 살아간다. 과거도 불분명하고 이름조차 없는 그녀는 하루종일 평야를 걷고 잠들며 살아간다. 로라 시타렐라와 베로니카 지나스가 공동 연출한 이 영화는 은둔하는 여성을 세상의 시선 없이 담담하게 그려낸다. 정적인 롱테이크는 그녀의 단절된 세계를 섬세히 구축하며, 자연의 공존은 인간 중심적 사고를 넘어선 감각의 공유를 시도한다. 사회적 언어 바깥에서도 여성의 존엄이 과연 지속 가능할 것인지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 <트렌케 라우켄 (2022)>, <오스텐데 (2011)>를 관람한 다음 본 작품을 접했을 때, 로라 시타렐라의 필모에서 다소 이질적이라고 느꼈다. 즉, 그녀가 즐겨 찍는 ‘말로 조지는’ 영화가 아니라, 도리어 그것의 완전한 안티테제이기 때문이다. 슬로우 시네마 같은 템포도 그렇고, 대사도 거의 전무하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본 작품은 로라 시타렐라의 영화가 어떤 대목에서 ‘입을 다무는가’ 에 관련하여 하나의 유용한 참고점을 제공한다. 문명을 거의 등진채로 살아가는 여성의 모티프는 특히 <트렌케 라우켄>이 정중앙에 위치시키는 중요한 요소인데, 그에 대한 힌트를 본작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노숙자를 소재로 삼고도 이런 톤앤 매너를 유지하는 영화는 드물지 않을까. 그런 만큼 <도그 레이디>는 요상한 방식으로 이러한 라이프스타일을 ‘긍정한다.’ 그것도 무슨 대단한 성찰을 들먹이는 게 아니라, 그저 같이 산책하는 느낌만 주고 영화는 끝난다. 극중 이름 모를 여자를 따르는 개들처럼 말이다.
boinda
2.0
이런 영화를 만드는 사람은 누구고 왜 만들었을까? 탄생하게된 족보를 따져보면 답을 찾을 수 있다 이 영화의 공동 감독 로라 시타렐라와 함께 이름을 올린 베로니카 리나스는 마리아노 리나스 감독과 남매다 이 셋의 관계가 이런 황당한 영화를 탄생하게 된 이유일 것이다 로라 시타렐라는 훗날 마리아노 리나스 감독이 제작을 맏은 트렌케 라우켄 (Trenque Lauquen, 2022)을 연출하고 마리아노 리나스 감독의 동생 베로니카 리나스 감독이자 배우는 얽힌 작품들에 출연한다 영화의 형식 또한 비슷하다 세계적으로 긴 영화에 이름을 올린 작품인 마리아노 리나스 감독의 기묘한 이야기들 (Historias extraordinarias, 2008)과 라 플로르 (La flor, 2018)는 다시 로라 시타렐라 감독의 트렌케 라우켄 (Trenque Lauquen, 2022)의 4시간 짜리로 연결된다 ........................ 개 여자 개들과 함께하는 여자 개와 여자 이성과 논리로 영화를 보면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할 것이다 생산에 참여하지 않고 화폐를 사용하지 않는 중년 여자가 개를 10마리를 키운다는 것은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황당한 이야기다 개가 쥐나 곤충을 잡아 먹는 육식을 하는 들개도 아니고 사료를 먹어야 하는데 개와 사는 여자는 개밥을 한 번도 주지 않는다 텃밭을 이용하여 기본 식량을 생산하는 것도 아니고 이웃과 물물교환도 하지 않는 도시 경계에 움막에서 아무런 사건사고 없이 위태로운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다 다른 이름으로는 노숙자다 도시 빌딩숲에서의 노숙만 노숙이 아니라 변두리 외곽에서 눈에 띄지 않는 지역에서 살아가는 노숙자다 주인공 속으로 들어가 함께하고 싶지만 그놈의 개밥 때문에 얼쩡거리다 먼발치에서 방관자 처럼 구경만 했다
harriswc
2.5
노매드랜드를 살아가는 이를 엿보는 것, 그 이상의 감상이 있진 않았다.
김도현
3.5
문화로 일탈하고 자연으로 회귀하며 생의 감각을 되짚는다.
베개
4.0
새들의 집은 새장 밖에 있다.
さらに多くのコメントを見るには、ログインし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