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リとロキタ

ベナン出身のトリ(パブロ・シルズ)とカメルーン出身のロキタ(ジョエリー・ムブンドゥ)は、アフリカからベルギーへ辿り着く途中で出会い、本当の姉弟のような絆で結ばれた。すでにビザが発行されているトリの姉と偽り、ロキタはビザを取得しようとしたが、ビザ取得のための面接でロキタは質問に答えられず、パニック発作を起こしてしまう。トリとロキタは、イタリア料理店の客に向け、カラオケを歌って小銭を稼いでいた。ところがそれは表向きで、実はシェフのベティム(アウバン・ウカイ)が仕切るドラッグの運び屋だった。今日もベティムに指示され、ドラッグを客の元へ運ぶ。警察に目をつけられるなど、常に危険と隣り合わせで、時には理不尽な要求もされる。だが、それでも受け入れるしかない。人としての尊厳を踏みにじられる日々を、トリとロキタは支え合いながら生活していた。そんなある日、ベルギーへの密航を斡旋した仲介業者によって、祖国の母に送金予定だった金を奪われ、落胆するロキタ。2人の夢は、誰にも邪魔されずに祖国に仕送りをして、アパートを借りて一緒に暮らすこと。一刻も早く、ビザを手に入れて家政婦として働こうと、偽造ビザと引き換えに、ロキタはベティムが提案する孤独で危険な仕事を引き受ける。目隠しをして連れてこられたのは、外界からの情報を一切遮断された倉庫のような場所。劣悪な環境の上、外部の者に場所を特定されないように、携帯電話のSIMも没収される。どんな時も一緒だったトリとロキタは、こうして離ればなれに。支え合って生きる2人の絆を断ち切ろうとする世界。2人が生き抜く道はあるの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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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
4.0
닫힌 문 밖의 어둠에 서린 스릴을 동력 삼아 더욱 통절하게 나아간 다르덴.
재원
4.0
담장 밑에서 손을 받쳐주는 게 영화의 몫이라면, 내 차에 태울지 말지는 이제 관객의 몫일 테지.
무비신
4.0
애틋한 손길과 아울러 차디찬 칼날을 세상을 향해 겨눈다.
석미인
5.0
우리 같이 썰매 탔던 날. 밤이 되기 전에 돌아가 누나 자장가 부른 날. 내 수호자별이 가장 높게 빛났던 그 날.
STONE
3.5
힘겨운 고난 뿐인 사회를 넘어 차갑고 무기력한 야생을 담아 함께하는 순간의 온기를 극대화한다.
rendezvous
4.0
토리와 로키타 스스로에게 그리고 서로에게 구원적 존재가 되기에는 너무나도 컸던 현실적인 벽, 여기에 필요했던 건 사회적인 관심과 보호막! 담담하게 잔인한 현실을 보여주면서도 애정어린 시선으로 메시지를 던지는 영화! 여전히 다르덴 형제 감독님들의 휴머니즘적인 메시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었다. 항상 다르덴 감독님들의 작품을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어떻게 이렇게 불편한 주제들을 몰입감 있게, 집중도 높게 그리고 덜 불편하게 다룰까 하는 생각을 가진다. 이 작품에서도 예민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우정 등 보편적인 감정들과 조화롭게 보여주어 관객들로 하여금 수용하기 쉬운 측면도 있었다. 좀더 자세히 말해보자면,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들에게 선택의 순간이 부여된다. 바로 센터 사람들이나 송금을 도와주었던 사람이 될 지 아니면 히치하이킹을 거절했던 사람이 될 지 말이다. 이는 유럽 각지에서 발생하고 있는 현실문제이며 언제든지 우리나라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사안이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감독님들은 토리와 로키타의 우정이 빛이며 그들의 친구가 되어달라고 말씀하신다. 그들의 끈끈한 유대관계정도는 아닐지라도 우정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이 해결책의 출발점이지 아닐까 싶다. 감독님들의 주인공의 일상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적인 연출과 서늘하게 긴장감을 계속 유지하는 장면들이 잘 어우러져 집중력있게 감상할 수 있었다. 그리고 엔딩 장면들을 통해 단순히 주인공들의 현실문제를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좀 더 강한 목소리를 내고자 함이 느껴진다. [에무시네마 2관 23.04.29.(토) 19:20] [에무시네마 <토리와 로키타> 서울프리미어 무대인사] [2023.05.10. 개봉] [제75회 칸 영화제(2022) 75주년 특별기념상 수상] [2023년 #006]
뭅먼트
4.0
조마조마하고 간절하게 바라본 끝에 덮쳐 오는 거대한 감정의 파도, 실로 놀라운 다르덴 형제의 시선.
황재윤
4.0
악의 서늘한 뻘밭에 던져진 여린 존재들을 지켜내려는 절실한 시선만이. 5.1 씨네토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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