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らば、愛の言葉よ
Adieu au langage
2014 · ドラマ/ファンタジー · スイス, フランス
70分

人妻と独身男が出会う。ふたりは愛し合い、口論し、手を上げる。一匹の犬が町と田舎を彷徨っている。季節はめぐり、男と女は再会。犬は気付くとふたりのもとに落ち着く。他者が個人の中にいて、個人が他者の中にいる。そして登場人物は三人になる。かつての夫が全てを台無しにし、映画の第二幕が始まる。第一幕と同じようで、それでいて同じでない。人類からメタファーへと移り、犬の啼き声と赤ん坊の泣き声で物語は終わる……。
다솜땅
3.0
영상과 현실과 이념과 대립, 그리고 남녀의 이야기가 교차되고, 그 할말 없는 시간을 애완견의 모습들이 차지한다. 어떤 말, 어떤 시간, 어떤 세상..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할 고다르느끼는 세상. 자연에서, 연인에서, 개에게서.. 그 이상의 것을 찾아간다. 어디쯤... 와 있을까. #20.9.16 (2238)
Jay Oh
3.0
형식과의 단절. Ah dieu...
탈지구 기원자
4.5
언어의 부재라는, 이미지라는, 영화의 새 언어. 영화는 언어와 작별하며 비로소 새 언어를 발명한다.
양기연
5.0
3차원의 현실을 2차원에 박제한 뒤 다시 이를 가짜 3차원에 구현한다는 3D기술의 속임수는, 실재하는 것들을 사회적 약속인 몇 글자에 가둔 뒤 다시 이를 통해 본질에 가닿고자 하는 언어의 함정과 닮아있기에.
Henry Bird Park
5.0
디지털아트에 가까운... 영화를 보고 아무말도 못해서 언어와의 작별인가...
DU
5.0
영화의 신은 존재하고, 프랑스인이다.
개구리개
2.0
언어와 안녕하기엔 너무나 텍스트 나열
포포투
4.5
제목 때문에 〈언어와의 작별〉을 절망으로만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겐 이 영화의 3부에서 고다르와 앙-마리만이 '언어에게 작별'을 보낸 존재들을 가능케했다는 점을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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